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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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과 여둘톡을 자주 듣고 여자배구를 봅니다. 최근에 흰머리가 많이 늘었습니다.
좋은 사람에게 좋은 선물을.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좋다!
January 5, 2026 at 5:37 PM
좋은 사람들과 신년모임을 하고 정리를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소식을 봤는데.. 이게 맞나…? 강대국이면 다 할 수 있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나라가 다른 나라를?
January 3, 2026 at 10:27 PM
Reposted by 귤락
소원이 뭐냐고 물으면 농담처럼 세계평화라고 하던 것이 이제는 진짜 모두가 품어야 할 소원이 된 거 같다. 오늘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략 소식을 듣고부터 내내 화가 잠복해 있다. 소시민들이 일상을 잘 살아가려고 애쓰다가도 그냥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거라는 게…
January 3, 2026 at 1:54 PM
새해 첫날이라 떡국을 해먹었다. 몇달만에 주방에서 뭔가를 만든 것 같다. 올해는 작년보다 자주 음식을 만들 수 있기를. 새해 복 많이 받고 많이 만들 수 있기를!
January 1, 2026 at 2:09 PM
히히 좋은사람들 만나러 왔다
December 26, 2025 at 10:41 PM
편지를 보냈는데 나에게 도착하지 않아서 둘러둘어 나에게 신호를 주는 사람, 그것도 모르고 둘러둘러 헛짓거리 한 나… 몇템포 늦게 놀랐고 감사했고… 근데 편지는 오지 않았다.
그래도 보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따수워졌다.
December 21, 2025 at 5:17 PM
너무 화가나도 눈물이 나는 편인데, 그래서 미리 조목조목 적고 그거 읽으면서 화내면서 울었다. 그래도 잘 듣는 사람이었고, 고치겠다고 말해주었고.. 내가 오해한 부분도 알려주었고 조금 같이 울었다.
조금 더 성장했으면 하는 부분, 개인적으로 서운했던 부분을 말하면 싫어하거나 관계가 멀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두려웠지만 걱정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정말 마음 넓고 성숙한 친구를 만나고 있다. 이야기는 잘 끝났다.
December 21, 2025 at 5:15 PM
F인데 이번주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타사 업무파트너가 T라고 확신만 드림(그분도 T) 물론 업무적으로 T가 되고싶었으나.. 듣고보니 뭔가 그분께 성심껏 하지 못했나 죄송한 마음
December 19, 2025 at 6:58 PM
별것아닌 흘려보내는 말을 기억하게되고 친한 관계를 살피게 되고, 뭘 좋아하는지 자꾸 물어보게 되고
자꾸 기대게 된다
December 11, 2025 at 9:08 PM
오랜만의 여유. 쇼핑몰에 갔다. 영화도 봤다.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
November 30, 2025 at 4:41 PM
기대고 싶지 않은데 아픈 날에는 기대게 된다. 아플 때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 고맙다.
November 14, 2025 at 5:25 PM
그래도 대부분의 날은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고 있다. 스트레스 없지 않지만 늘 어느정도의 보람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것. 멀리서 일하면서도 운이 좋다. 나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October 18, 2025 at 4:23 PM
전날 연차 사용도 없었고 당일 병가 등 못 온다는 연락도 없는데 출근을 안해서 무슨일 있나 싶어서 연락했는데.. 전화 안 받음, 메시지에 1시간 지나서야 답장. 미리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 하나 없이 당당하게 오후 출근하겠다고 ㅎ (알고보니 사유 : 늦잠) 제발…🤦‍♀️
October 11, 2025 at 8:47 AM
계속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좋은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
October 4, 2025 at 7:04 PM
휴가를 다녀와도 돌아오자마자 불만을 쏟아내다가 입을 막음… 기분전환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휴가가 부족했나보다
September 13, 2025 at 2:15 PM
정말이지 사람이 중요하다. 좋은 팀원을 얻어 힘내보려하니 다른 팀에서 탐냄… 제발요
September 2, 2025 at 5:58 PM
사람으로 힘들었던 일주일의 끝자락에 사람으로 치유받은 오늘.
과분한 선물을 받아도 될까 싶게.. 하나하나 세세한 메모가 붙여진 소포를 받았다. 힘든 7월의 피로가 다 녹을 정도로..
그 마음과 정성을 받을만한 사람이 맞는지..
받는 기쁨을 누리게 해주겠다던 말대로 가장 필요한 날에 감동을 가득 주었다. 오랜만에 정말 감동의 눈물이 났다.
July 31, 2025 at 8:38 PM
지쳤다…
July 15, 2025 at 3:51 PM
두달만에 통화.. 짧지만 애틋하고 의지가 된다
July 7, 2025 at 6:24 PM
엉엉 울고싶은데 반복되는 야근에 눈물흘릴 에너지도 없고 서운한 마음 이어갈 에너지도 없다
그렇게 퍼석파삭해지는구나
June 21, 2025 at 7:28 PM
팀원이 있는게 문제가 아니고 나랑 같이 일할 팀원이 있어야 하는데, 이제 곧 생길 것 같다. 한달만 버티면 된다
June 6, 2025 at 12:01 PM
이 시점에도 아직 책읽아웃이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하고 생각해본다
June 5, 2025 at 7:14 PM
6월 3일!
May 25, 2025 at 1:50 PM
4월 4일만 기다린다!
April 2, 2025 at 5:49 PM
보고싶은 사람과 한참만에 전화를 했다. 짧은 통화였지만 행복하다.
March 21, 2025 at 4: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