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많고 많은 단역 중 1명
@tangtangzurl.bsky.social
사회적 이슈를 가지고 일종의 도덕적 패션처럼 취급하는 부류들이나 현실에서는 방구석 정병환자면서 SNS 쳐 하는 거 가지고 이상한 근자감 우월감 느끼는 족속들은 오지마십셔 저는 매우 편향되어 있습니다. :)
같은 책의 또다른 일화로 자유를 갈망하는 흑인노예들은 당시 남부인들에게 병이 있는거라고 여겨졌음. 북부 쪽에서는 백인도 자유 갈망하는 건 똑같지 않냐고 비웃었다고.
October 17, 2025 at 2:16 PM
같은 책의 또다른 일화로 자유를 갈망하는 흑인노예들은 당시 남부인들에게 병이 있는거라고 여겨졌음. 북부 쪽에서는 백인도 자유 갈망하는 건 똑같지 않냐고 비웃었다고.
몽둥이 아님 플레코라는 중남미산 민물고기임
August 31, 2025 at 3:18 AM
몽둥이 아님 플레코라는 중남미산 민물고기임
오전에는 비가 억수같이 오다 오후쯤 다시 맑아짐
August 26, 2025 at 7:38 AM
오전에는 비가 억수같이 오다 오후쯤 다시 맑아짐
사상이 다르더라도 친하게 지내는 일은 생각보다 힘들다.
August 19, 2025 at 12:08 PM
사상이 다르더라도 친하게 지내는 일은 생각보다 힘들다.
이장할 때 찍은 콩중이와 도마뱀
August 14, 2025 at 11:21 PM
이장할 때 찍은 콩중이와 도마뱀
악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기 마련임
August 12, 2025 at 6:32 AM
악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기 마련임
너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August 9, 2025 at 2:29 PM
너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도로에서 도토리 먹는 멧비둘기
August 6, 2025 at 10:48 AM
도로에서 도토리 먹는 멧비둘기
숲 속 어두운 밤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면이 드러납니다.
July 31, 2025 at 12:33 PM
숲 속 어두운 밤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면이 드러납니다.
여긴 밤에도 털매미 울음소리로 시끄럽습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통 안 보이다가 올해에는 꽤 많은 수가 눈에 띄던
July 27, 2025 at 12:35 PM
여긴 밤에도 털매미 울음소리로 시끄럽습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통 안 보이다가 올해에는 꽤 많은 수가 눈에 띄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