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람
@tdaysiktak.bsky.social
맨날 집에 가고 싶어하다가 집을 가지고 다니는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직접 만든 캐러밴에서 살며, 뉴질랜드 전역을 떠돌아다니는 중...이었는데 한국에 잠시 와 있습니다
맞팔을 원하시나요 🥕 을 흔들어주새요
직접 만든 캐러밴에서 살며, 뉴질랜드 전역을 떠돌아다니는 중...이었는데 한국에 잠시 와 있습니다
맞팔을 원하시나요 🥕 을 흔들어주새요
부모님과 여행 마지막날 아침에 받은 메세지. 난 정말 내 동생이 너무 좋다.
May 26, 2025 at 4:17 AM
부모님과 여행 마지막날 아침에 받은 메세지. 난 정말 내 동생이 너무 좋다.
저 만화 제목이 북두의 권인 이유는...
May 25, 2025 at 10:47 AM
저 만화 제목이 북두의 권인 이유는...
트친님과 뉴욕 이야길 하다가 문득 생각남. 지금은 위키백과에만 남아있는 저 북동부 대정전날 나는 뉴욕에 있었다.
나는 2003년 상반기에는 북경에서 사스를 겪고, 하반기에는 뉴욕에서 대정전을 겪은 재앙을 몰고다니는 소녀 -_- 였던 것임.
그날 나는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불이 꺼짐. 오. 들어오겠지. 뉴욕에 도착한 지 얼마되지 않았던 나는 일단 학원에서 좀 기다려 보기로 함. (약간 무서웠음) 그러나 곧 여섯시가 넘고 학생들은 모여서 집에 가기로 함.
나는 2003년 상반기에는 북경에서 사스를 겪고, 하반기에는 뉴욕에서 대정전을 겪은 재앙을 몰고다니는 소녀 -_- 였던 것임.
그날 나는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불이 꺼짐. 오. 들어오겠지. 뉴욕에 도착한 지 얼마되지 않았던 나는 일단 학원에서 좀 기다려 보기로 함. (약간 무서웠음) 그러나 곧 여섯시가 넘고 학생들은 모여서 집에 가기로 함.
May 16, 2025 at 12:33 PM
트친님과 뉴욕 이야길 하다가 문득 생각남. 지금은 위키백과에만 남아있는 저 북동부 대정전날 나는 뉴욕에 있었다.
나는 2003년 상반기에는 북경에서 사스를 겪고, 하반기에는 뉴욕에서 대정전을 겪은 재앙을 몰고다니는 소녀 -_- 였던 것임.
그날 나는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불이 꺼짐. 오. 들어오겠지. 뉴욕에 도착한 지 얼마되지 않았던 나는 일단 학원에서 좀 기다려 보기로 함. (약간 무서웠음) 그러나 곧 여섯시가 넘고 학생들은 모여서 집에 가기로 함.
나는 2003년 상반기에는 북경에서 사스를 겪고, 하반기에는 뉴욕에서 대정전을 겪은 재앙을 몰고다니는 소녀 -_- 였던 것임.
그날 나는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불이 꺼짐. 오. 들어오겠지. 뉴욕에 도착한 지 얼마되지 않았던 나는 일단 학원에서 좀 기다려 보기로 함. (약간 무서웠음) 그러나 곧 여섯시가 넘고 학생들은 모여서 집에 가기로 함.
수류탄인데 왜 수류탄같이 안생겼냐? 하시면 진짜 개 수류탄 같은 느낌도 있음... 진짜 조합하기 나름이라 같은 주문이 단 한건도 없엌ㅋㅋㅋ
May 12, 2025 at 7:08 AM
수류탄인데 왜 수류탄같이 안생겼냐? 하시면 진짜 개 수류탄 같은 느낌도 있음... 진짜 조합하기 나름이라 같은 주문이 단 한건도 없엌ㅋㅋㅋ
키캡 피젯토이 매니아가 세상엔 없는 키캡 피젯을 만들겠다고 수류탄을 만들어서 -_- 수류탄을 팔고 있는데. 팔면 팔수록 메이저 감성은 아니지 않나 (아니 그렇잖아 수류탄이라니) 그래서 파는게 정말 너무 힘든데. 진짜 하루에 한명이 사가는 기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제품을 팔아서 좋다.
물론 더 쉬운 길이 있고,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잘 팔리는 제품을 보면 부럽지... 부럽지만 그 길은 내 길이 아닌... 내 길이 아닌 부러운 길...
물론 더 쉬운 길이 있고,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잘 팔리는 제품을 보면 부럽지... 부럽지만 그 길은 내 길이 아닌... 내 길이 아닌 부러운 길...
May 12, 2025 at 6:34 AM
키캡 피젯토이 매니아가 세상엔 없는 키캡 피젯을 만들겠다고 수류탄을 만들어서 -_- 수류탄을 팔고 있는데. 팔면 팔수록 메이저 감성은 아니지 않나 (아니 그렇잖아 수류탄이라니) 그래서 파는게 정말 너무 힘든데. 진짜 하루에 한명이 사가는 기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제품을 팔아서 좋다.
물론 더 쉬운 길이 있고,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잘 팔리는 제품을 보면 부럽지... 부럽지만 그 길은 내 길이 아닌... 내 길이 아닌 부러운 길...
물론 더 쉬운 길이 있고,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잘 팔리는 제품을 보면 부럽지... 부럽지만 그 길은 내 길이 아닌... 내 길이 아닌 부러운 길...
텀블벅에서 묘한 프로젝트를 런칭했어요.
키보드 피젯 반려수류탄 = 콩닥키류탄
콩닥키류탄은 시중에 있는 다른 그 어떤 제품보다, 색깔을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다. 고를 수 있는 색깔이 너무 많아서 색상 고르기를 다들 너무 어려워하심.
그렇지만 나는 이 브랜드로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을 고민하고, 시험해 보는 걸 돕고 싶었다.
자기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민해서 고르고 또 고르는 건,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게 오래 고민한 제품일수록 오래 간직하게 될 테니까.
tumblbug.com/kongdakkey
키보드 피젯 반려수류탄 = 콩닥키류탄
콩닥키류탄은 시중에 있는 다른 그 어떤 제품보다, 색깔을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다. 고를 수 있는 색깔이 너무 많아서 색상 고르기를 다들 너무 어려워하심.
그렇지만 나는 이 브랜드로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을 고민하고, 시험해 보는 걸 돕고 싶었다.
자기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민해서 고르고 또 고르는 건,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게 오래 고민한 제품일수록 오래 간직하게 될 테니까.
tumblbug.com/kongdakkey
April 26, 2025 at 6:10 AM
텀블벅에서 묘한 프로젝트를 런칭했어요.
키보드 피젯 반려수류탄 = 콩닥키류탄
콩닥키류탄은 시중에 있는 다른 그 어떤 제품보다, 색깔을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다. 고를 수 있는 색깔이 너무 많아서 색상 고르기를 다들 너무 어려워하심.
그렇지만 나는 이 브랜드로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을 고민하고, 시험해 보는 걸 돕고 싶었다.
자기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민해서 고르고 또 고르는 건,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게 오래 고민한 제품일수록 오래 간직하게 될 테니까.
tumblbug.com/kongdakkey
키보드 피젯 반려수류탄 = 콩닥키류탄
콩닥키류탄은 시중에 있는 다른 그 어떤 제품보다, 색깔을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다. 고를 수 있는 색깔이 너무 많아서 색상 고르기를 다들 너무 어려워하심.
그렇지만 나는 이 브랜드로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을 고민하고, 시험해 보는 걸 돕고 싶었다.
자기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민해서 고르고 또 고르는 건,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게 오래 고민한 제품일수록 오래 간직하게 될 테니까.
tumblbug.com/kongdakkey
새계정 24시간도 안되어 이상태... X는 나를 싫어하는게 틀림없어...
March 14, 2025 at 10:23 PM
새계정 24시간도 안되어 이상태... X는 나를 싫어하는게 틀림없어...
그니까 여기서도 나랑 놀고 저기서도 나랑 놀자요... (필사적인 플러팅)
March 14, 2025 at 7:29 AM
그니까 여기서도 나랑 놀고 저기서도 나랑 놀자요... (필사적인 플러팅)
여러분 제가 결국 그새를 못참고 트이타 새계정을 파고야 말았습니다... 그래도 어필레터는 계속 써볼테지만. 뭐 어쩌겠어요. 머스크 새끼 저주할테다.
여튼 그래서 트이타에서 이산가좍 찾기를 하고 있습니다. 탐라가 텅텅 비어서 무조건 맞팔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블스를 떠나겠다는 건 아님. 다만 나의 도파민을 채우기 위해서.트이타도 필요했을 뿐....
여튼 그래서 트이타에서 이산가좍 찾기를 하고 있습니다. 탐라가 텅텅 비어서 무조건 맞팔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블스를 떠나겠다는 건 아님. 다만 나의 도파민을 채우기 위해서.트이타도 필요했을 뿐....
March 14, 2025 at 7:28 AM
여러분 제가 결국 그새를 못참고 트이타 새계정을 파고야 말았습니다... 그래도 어필레터는 계속 써볼테지만. 뭐 어쩌겠어요. 머스크 새끼 저주할테다.
여튼 그래서 트이타에서 이산가좍 찾기를 하고 있습니다. 탐라가 텅텅 비어서 무조건 맞팔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블스를 떠나겠다는 건 아님. 다만 나의 도파민을 채우기 위해서.트이타도 필요했을 뿐....
여튼 그래서 트이타에서 이산가좍 찾기를 하고 있습니다. 탐라가 텅텅 비어서 무조건 맞팔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블스를 떠나겠다는 건 아님. 다만 나의 도파민을 채우기 위해서.트이타도 필요했을 뿐....
이렇게 또 떠오르는 시위의 추억. 여러분 촛불은 전기로 된게 좋... 바람불면 자꾸 꺼지고 걸그적거려...
라이트세이버도 갠차는 거 같아...
옷 따숩게 입고가요. 내복 두개 겹쳐입어여 나 저렇게 입고가서 그때 죽었었어. 지금 해동되어서 살아났지만.
라이트세이버도 갠차는 거 같아...
옷 따숩게 입고가요. 내복 두개 겹쳐입어여 나 저렇게 입고가서 그때 죽었었어. 지금 해동되어서 살아났지만.
December 6, 2024 at 1:31 AM
이렇게 또 떠오르는 시위의 추억. 여러분 촛불은 전기로 된게 좋... 바람불면 자꾸 꺼지고 걸그적거려...
라이트세이버도 갠차는 거 같아...
옷 따숩게 입고가요. 내복 두개 겹쳐입어여 나 저렇게 입고가서 그때 죽었었어. 지금 해동되어서 살아났지만.
라이트세이버도 갠차는 거 같아...
옷 따숩게 입고가요. 내복 두개 겹쳐입어여 나 저렇게 입고가서 그때 죽었었어. 지금 해동되어서 살아났지만.
서비스 제품 칼라는 랜덤으로 나간다고 말씀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사실 지난번 여대 시위에 마스크 500장 기부하셨을 때도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걸요! 하셨었는데.. 이번에도 제가 일을 침.
네이버스토어에서 "거성토탈" 검색하셔야 하고. 주문 메모에 꼭 트위터 써주세요 ㅜㅜ
이미 사신 분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여기서 가격 더 내리면 진짜 손해보는건데... 대통령이
새부리 naver.me/FSwL7XEy
덴탈(검) naver.me/Gq8WSPIa
덴탈(흰) naver.me/GsjDg0Af
사실 지난번 여대 시위에 마스크 500장 기부하셨을 때도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걸요! 하셨었는데.. 이번에도 제가 일을 침.
네이버스토어에서 "거성토탈" 검색하셔야 하고. 주문 메모에 꼭 트위터 써주세요 ㅜㅜ
이미 사신 분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여기서 가격 더 내리면 진짜 손해보는건데... 대통령이
새부리 naver.me/FSwL7XEy
덴탈(검) naver.me/Gq8WSPIa
덴탈(흰) naver.me/GsjDg0Af
December 5, 2024 at 10:53 AM
서비스 제품 칼라는 랜덤으로 나간다고 말씀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사실 지난번 여대 시위에 마스크 500장 기부하셨을 때도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걸요! 하셨었는데.. 이번에도 제가 일을 침.
네이버스토어에서 "거성토탈" 검색하셔야 하고. 주문 메모에 꼭 트위터 써주세요 ㅜㅜ
이미 사신 분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여기서 가격 더 내리면 진짜 손해보는건데... 대통령이
새부리 naver.me/FSwL7XEy
덴탈(검) naver.me/Gq8WSPIa
덴탈(흰) naver.me/GsjDg0Af
사실 지난번 여대 시위에 마스크 500장 기부하셨을 때도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인걸요! 하셨었는데.. 이번에도 제가 일을 침.
네이버스토어에서 "거성토탈" 검색하셔야 하고. 주문 메모에 꼭 트위터 써주세요 ㅜㅜ
이미 사신 분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여기서 가격 더 내리면 진짜 손해보는건데... 대통령이
새부리 naver.me/FSwL7XEy
덴탈(검) naver.me/Gq8WSPIa
덴탈(흰) naver.me/GsjDg0Af
여러분 그거 아나.
눈 많이 오는 영화 투모로우의 원제는
"The day after tomorrow" 임
한국인들 승질이 급해서 하루 땡겼다는게 정설
눈 많이 오는 영화 투모로우의 원제는
"The day after tomorrow" 임
한국인들 승질이 급해서 하루 땡겼다는게 정설
November 27, 2024 at 7:29 AM
여러분 그거 아나.
눈 많이 오는 영화 투모로우의 원제는
"The day after tomorrow" 임
한국인들 승질이 급해서 하루 땡겼다는게 정설
눈 많이 오는 영화 투모로우의 원제는
"The day after tomorrow" 임
한국인들 승질이 급해서 하루 땡겼다는게 정설
나는 오년만에. 짝지는 십년만에 처음 보는 눈. 거실에서 보이는 풍경
November 27, 2024 at 3:46 AM
나는 오년만에. 짝지는 십년만에 처음 보는 눈. 거실에서 보이는 풍경
알고리즘 변경과 인위적 가중치 위조로 조회수를 올린 계정으로 하고 있는 짓
November 24, 2024 at 12:27 PM
알고리즘 변경과 인위적 가중치 위조로 조회수를 올린 계정으로 하고 있는 짓
블스에 이거 쓰자마자 트이타 탐라 알고리즘이 나한테 갖고 온 트윗... 야 너 나와. 나랑 Thㅏ우자.
November 20, 2024 at 10:08 AM
블스에 이거 쓰자마자 트이타 탐라 알고리즘이 나한테 갖고 온 트윗... 야 너 나와. 나랑 Thㅏ우자.
중드보는데 성동일 아저씨가 나옴
November 20, 2024 at 9:52 AM
중드보는데 성동일 아저씨가 나옴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나 팬티 좀 버리래서 뭐래 -_- 했더니... 이 트윗이 뭔 커뮤 게시판마다 쿨타임 차면 한번씩 돈대.... 나인줄 어케 아라쒀?! 하니까...
카톡이랑 트이타 플사를 같은걸로 해놨으니까. 라는 충격적인 대답을.
카톡이랑 트이타 플사를 같은걸로 해놨으니까. 라는 충격적인 대답을.
November 20, 2024 at 4:11 AM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나 팬티 좀 버리래서 뭐래 -_- 했더니... 이 트윗이 뭔 커뮤 게시판마다 쿨타임 차면 한번씩 돈대.... 나인줄 어케 아라쒀?! 하니까...
카톡이랑 트이타 플사를 같은걸로 해놨으니까. 라는 충격적인 대답을.
카톡이랑 트이타 플사를 같은걸로 해놨으니까. 라는 충격적인 대답을.
여러분 그거 알아요? 이 낙지젓 맛있당
내가 젓갈 귀신이라 유랑민인데 이번에 성공함
내가 젓갈 귀신이라 유랑민인데 이번에 성공함
November 19, 2024 at 8:27 AM
여러분 그거 알아요? 이 낙지젓 맛있당
내가 젓갈 귀신이라 유랑민인데 이번에 성공함
내가 젓갈 귀신이라 유랑민인데 이번에 성공함
500장 일단 보내고! 부족하면 말해!!! 시전하심 ㅠㅠ 이래서 큰일은 여자가 하는건가봐... 여기 대표님도 얼마전에 나에게 뇌출혈로 쓰러진 직원 십년동안 월급 그대로 다 준 이야기 하시며 이젠 회사 사정이 ㅠㅜ 하셔서 내 속 참 아팠건만 ㅜㅠ
한방울의 은혜도 강물처럼 갚고 원수는 얼른 그냥 까먹어버리자는 신조로 살고 있는데 강물은 커녕 물잔으로도 못갚고 있는 나에게 ㅜㅜ
여러분 이런 분들이 만든 마스크 사세요. 마침 요즘 세일함. 이 가격에 이 퀄 없음
한방울의 은혜도 강물처럼 갚고 원수는 얼른 그냥 까먹어버리자는 신조로 살고 있는데 강물은 커녕 물잔으로도 못갚고 있는 나에게 ㅜㅜ
여러분 이런 분들이 만든 마스크 사세요. 마침 요즘 세일함. 이 가격에 이 퀄 없음
November 18, 2024 at 12:39 AM
500장 일단 보내고! 부족하면 말해!!! 시전하심 ㅠㅠ 이래서 큰일은 여자가 하는건가봐... 여기 대표님도 얼마전에 나에게 뇌출혈로 쓰러진 직원 십년동안 월급 그대로 다 준 이야기 하시며 이젠 회사 사정이 ㅠㅜ 하셔서 내 속 참 아팠건만 ㅜㅠ
한방울의 은혜도 강물처럼 갚고 원수는 얼른 그냥 까먹어버리자는 신조로 살고 있는데 강물은 커녕 물잔으로도 못갚고 있는 나에게 ㅜㅜ
여러분 이런 분들이 만든 마스크 사세요. 마침 요즘 세일함. 이 가격에 이 퀄 없음
한방울의 은혜도 강물처럼 갚고 원수는 얼른 그냥 까먹어버리자는 신조로 살고 있는데 강물은 커녕 물잔으로도 못갚고 있는 나에게 ㅜㅜ
여러분 이런 분들이 만든 마스크 사세요. 마침 요즘 세일함. 이 가격에 이 퀄 없음
나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 트이타에서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전 십수년전 제가 꼬꼬마 대리일 때 제가 기획한 광고물 제작해주시던 회사에서 무상으로 사무실을 내어 주셔서 신세를 지고 있음.. 근데 그 회사가 코로나 때 엄청 힘들고 사업 많이 정리하시고 뒤늦게 마스크를 생산하고 계심.
그래서 도움되고 싶은 마음에 마스크 홍보를 하다말고 여대 시위 현장에 마스크 필요하면 보내준단 트윗을 올렸는데 모 여대에서 요청이 옴.
난 당연히 내가 구매해서 보낼라고 했는데 울 팀장님께서 아니 그럼 안되지! 하며
그래서 도움되고 싶은 마음에 마스크 홍보를 하다말고 여대 시위 현장에 마스크 필요하면 보내준단 트윗을 올렸는데 모 여대에서 요청이 옴.
난 당연히 내가 구매해서 보낼라고 했는데 울 팀장님께서 아니 그럼 안되지! 하며
November 18, 2024 at 12:35 AM
나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 트이타에서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전 십수년전 제가 꼬꼬마 대리일 때 제가 기획한 광고물 제작해주시던 회사에서 무상으로 사무실을 내어 주셔서 신세를 지고 있음.. 근데 그 회사가 코로나 때 엄청 힘들고 사업 많이 정리하시고 뒤늦게 마스크를 생산하고 계심.
그래서 도움되고 싶은 마음에 마스크 홍보를 하다말고 여대 시위 현장에 마스크 필요하면 보내준단 트윗을 올렸는데 모 여대에서 요청이 옴.
난 당연히 내가 구매해서 보낼라고 했는데 울 팀장님께서 아니 그럼 안되지! 하며
그래서 도움되고 싶은 마음에 마스크 홍보를 하다말고 여대 시위 현장에 마스크 필요하면 보내준단 트윗을 올렸는데 모 여대에서 요청이 옴.
난 당연히 내가 구매해서 보낼라고 했는데 울 팀장님께서 아니 그럼 안되지!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