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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java.bsky.social
TeJAVA
@tejava.bsky.social
Loves cute, cool, useful and useless, trivial but satisfying things. Learning programming and wishing more would be more into it.
There actually is a such thing as free lunch
September 25, 2025 at 3:03 AM
보컬 트레이닝이란... 대체 무엇일까...?
March 3, 2025 at 7:57 AM
Sandisk, a company known for its memory products, has changed its logo, and it seems to be very familiar to me 🤔
December 19, 2024 at 1:08 AM
I'm wearing
October 28, 2024 at 2:10 PM
예쁘군
October 19, 2024 at 9:06 AM
오랜만이군
October 19, 2024 at 6:05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34,684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7, 2024 at 4:51 AM
부디 그대여
May 10, 2024 at 4:35 AM
Discord: "We’ve been hard at work making Discord better for you."
Also, Discord:
May 2, 2024 at 1:02 AM
상아탑이라는 단어는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런 사소한 것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대학교 가서 공부하려고' 라는 말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February 16, 2024 at 12:49 PM
소금이 귀신을 쫓는다는 풍습은 나쁜 일을 귀신의 잘못으로 돌리던 이전의 관념에서부터 나왔다. 즉, 상해야 할 음식이 향신료를 치니 아직까지 멀쩡하다 = 향신료는 귀신을 막는 신성력을 지녔다! 라는 알레고리가 성립하기에 이어져 내려온 것. 이 맥락에 대한 이해가 그대로 내려져왔다면 허브의 향신료적 작용이 소금과 동일하다는 것을 파악하여 허브맛 솔트=핵병기급 위력 이라는 공식이 바로 세워질 수 있었을 것이다.
November 10, 2023 at 3:32 AM
근본
November 6, 2023 at 8:39 AM
November 4, 2023 at 9:24 AM
저는 오늘 여러분들의 한과 슬픔을 모두 짊어졌습니다.
하루 즐겁게 보내십시오
October 20, 2023 at 1:31 AM
일본 여행 다 끝나고나서야 올리는 일본 블루스카이 사진
October 10, 2023 at 4:36 PM
와플 기계로 와플을 만들 수 있다니... 당연히 볶음밥크로플찹쌀떡 만드는 기계인 줄 알았는데...
October 3, 2023 at 3:47 AM
여우는 귀엽다
그냥 귀엽다
October 1, 2023 at 8:12 AM
담배꽁초 버리말자
September 29, 2023 at 5:20 AM
나의 근본
September 20, 2023 at 5:47 AM
즐 겁 다
August 25, 2023 at 6:10 AM
블스야 혹시 옆에 있는 막대기... 구분선인데 화면 가로 길이에 따라서 두껍게 설정해둬서 저리 된거니...?
August 23, 2023 at 10:33 AM
애플스토어의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쫓겨나버린 프리스비의 용산으로의 탈주
August 15, 2023 at 7:44 AM
우리는 "쌀밀면"의 시대에 살고있다
August 15, 2023 at 6:02 AM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토네이도가 태평양을 건너고 있었다

'카테고리4를 유지중인 4호 메이저 허리케인 도라가 금요일 이후로 "8호 태풍 도라"로 개명될 예정입니다' 라고 합니다...?
August 9, 2023 at 11:30 PM
일본이 잘못했다
August 9, 2023 at 8: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