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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java.bsky.social
Loves cute, cool, useful and useless, trivial but satisfying things. Learning programming and wishing more would be more into it.
There actually is a such thing as free lunch
September 25, 2025 at 3:03 AM
꿍실냐옹
September 15, 2025 at 7:24 PM
주말에 있었던 거
A: 슬램덩크 극장판이 어떤 내용이냐면
A: 일단 사람이 하나 죽으면서 시작해
나: 그리고 끝날 때 또 다른 사람 불구돼서 재활하면서 끝나지
B: 진짜 태클걸고 싶은 게 한두개가 아닌데 다 맞는 말이여서 너무 분해
September 11, 2025 at 2: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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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전 가을이네
September 10, 2025 at 2:02 AM
Attention, attention, Mesdames messieurs
Accrochez-vous bien et faites vos adieux
L'humanité est en train de fondre aux deux pôles
Attention, attention, Mesdames messieurs
Les frontières se referment
Inspirez, expirez monoxyde de carbone
Détendez-vous et reposez en paix

C'est juste la fin du monde
August 10, 2025 at 5:11 PM
오늘 먹태깡을 처음 먹어봤는데 실제 먹태랑 비교하면 스모키한 향신료향이 엄청 강해서 실제 먹태랑은 좀 많이 다른 거 같음.
너무 많은 거 기대한 거 같긴 하다.
August 5, 2025 at 8: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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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s
August 3, 2025 at 3:22 AM
오늘날 화장실이라는 단어에서 파우더룸이라는 뜻을 떠올리는 현대인이 없다. 모두 용변을 보는 장소로 생각한다. 음담패설 유머를 화장실 개그라고 지칭하는 모습은 이러한 이미지의 전이가 단순히 개인의 차원이 아님을 보여준다. 단어를 치환한다고 없었던 성인지 감수성이 샘솟기를 기대하는 것은 행정편의를 한껏 좇아 단순무식한 해결책을 내놓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하는 정치인의 행태와 다를 바가 없다
www.khan.co.kr/article/2025...

"그렇다면 에토 밈의 유행은 대놓고 ‘남자답다’, ‘여성스럽다’라는 단어를 쓰기는 조심스러워지고, 성별 규범에서 어긋나는 면을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겠다."

"성별 고정관념에 기반하거나 이를 강화하는 표현을 쓰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현대인의 교양, 그럼에도 실재하는 규범적 여성성과 남성성을 언급하게 되는 2025년의 딜레마를 에토 밈이 구원한 셈이다."
[이진송의 아니근데] “남자답다” “여성스럽다”엔 없는 성인지 감수성···‘테토녀’ ‘에겐남’엔 있다
MBTI의 광풍이 조금 수그러드는가 싶더니, 다시 새로운 분류 체계가 나타났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했던가? MBTI의 16가지보다 훨씬 단순한 이분법은 이른바 ‘에겐/테토’ 구별법이다. 에스트로겐(외래어 표기법은 ‘에스트로젠’이지만 여기서는 유행하는 용어를 따른다)과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에 사회적 규범인 ‘여성성’과 ‘남성성’을 투영하여 테스토스테...
www.khan.co.kr
August 2, 2025 at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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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202506 Chrome User Experience (CrUX) release is now live on BigQuery!

Check out the announcement post for the ful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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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8, 2025 at 9:28 AM
날씨가 좋은 날에 함께 걷고 싶으니
그대 부디 내일도 살아가줘요
March 15, 2025 at 5:23 AM
보컬 트레이닝이란... 대체 무엇일까...?
March 3, 2025 at 7:57 AM
쥬니어 네이버 사망....
February 27, 2025 at 7:40 AM
털 생활을 하다보니까 글은 안 쓰네오 여기...
February 27, 2025 at 4:55 AM
그동안 다기도 제대로 된 거 구비하지도 못하고 해서 차 애호가라고 자처할 수 있을까 자괴감이 꽤 들었습니다만
밀크티 기록을 찾다가 조선왕조실록의 밀크티 한자 오기를 수정하게 되어서 이젠 애호가라 자칭해도 될 것 같습니다
뿌듯하다 데헷
January 27, 2025 at 8: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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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리스트의 심연에 존재하는 "고대 단톡방"
December 25, 2024 at 4:00 AM
간장게장은
달콤짭짤한 간장에
헤산물 내장을 담가서
밥이랑 같이 먹는데
어떻게 일본에서 이걸 먹을 생각을 못했을까
일본인이 이렇게 좋아하는 요소만 골라담았는데 일본에 없어ㅋㅋ
December 23, 2024 at 3: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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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와 루돌프 근황
December 21, 2024 at 6:51 AM
Sandisk, a company known for its memory products, has changed its logo, and it seems to be very familiar to me 🤔
December 19, 2024 at 1:08 AM
아니 아이폰은 충전 몇 분 뒤에 끝난다 안 알려줬어요? 세상에나
November 6, 2024 at 3:55 AM
코틀린도 한 번 파보긴 해야하는데
November 4, 2024 at 5:02 AM
이 계정은 너무 예전에 만들어서 당시에 그냥 한국인이면 다 팔로우했더니 뭔가 내 취미와 살짝 거리가 둬버린 뭐임 뭐임 계정이 되어버림🤪
November 4, 2024 at 4:02 AM
아 너무 힘듦
자야겠다
November 3, 2024 at 2:40 PM
I'm wearing
October 28, 2024 at 2:10 PM
블루스카이, 기회의 땅
누군가에겐 짤을 올릴 수 있는 곳이 두 곳이 됐다며 환호성을 지르는 곳
누군가에겐 짤을 재탕해도 뭐라하지 않는다며 환호성을 지르는 곳
October 21, 2024 at 3:56 AM
Lucy, I wish you could find your Moon
October 20, 2024 at 5: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