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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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rindduck.bsky.social
테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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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믐므~~
December 9, 2025 at 4:27 AM
므르릉? 쁘릉쁘릉~
December 3, 2025 at 3:40 AM
삐르릉 삐룩 삐르릉~
December 2, 2025 at 2:14 AM
쁘르릉 쁘릉
쁘르르르르?
삐약!
November 30, 2025 at 4:31 AM
쁘릉삐릉 쁘례~

* 통통 튀어다니며 색색깔깔의 낙엽을 줍고다닙니다
November 28, 2025 at 2:33 AM
쁘르릉~
November 27, 2025 at 6:59 PM
쁘르르르르르릉~
November 26, 2025 at 3:59 AM
몌에에에엥~~~

November 26, 2025 at 12:27 AM
쁘르랑! 쁘르라랑~!!

* 아주 좋았다고 말하는 듯 잔뜩 들뜬 목소리입니다! 그러곤 게일의 엄지손가락을 꼬옥 안으며 작은혀로 열심히 핥는군요. 게일과 함께 잔 게 좋았는지 여느때보다 강한 진동으로 쁘릉거립니다.
November 23, 2025 at 5:44 AM
츄벼요~
November 17, 2025 at 9:56 AM
쁘르릉 쁘륵 쁘르르르릉
November 15, 2025 at 8:48 AM
November 11, 2025 at 2:39 PM
쁘르르르르르르릉~
빼빼롱~ 빼빼롱~~!
November 11, 2025 at 1:40 PM
먐먐먐~
November 8, 2025 at 4:09 AM
므르릉.... 쁘르르르르릉.....
November 7, 2025 at 4:08 AM
쌔액 쌔액 쌔액 삐꾹! 쌔액 쌔액~
* 뺨을 문지르자 앙증맞은 혀가 톡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게일의 손가락이 혀에 가까워질 때마다 얄룸거리며 손가락을 핥을려고 노력하는군요. 가끔 성공하면 아주 조그마한 물기가 묻어납니다.
October 29, 2025 at 11:31 AM
쁘르릉 쁘륵쁘륵 쁘르르르릉 쁘르라릉 쁘르르르르~~
* 말랑하고 따듯하고 잘 먹은 덕분에 뺨과 머리는 부드럽습니다. 복복 긁어주는 다정한 손길에 노곤노곤 녹으며 가끔 게일의 손에 장난치듯 손으로 챱챱거리며 장난도 칩니다.
October 29, 2025 at 11:21 AM
삐웅!
* 고개를 끄덕이고는 곧 고양이마냥 쁘릉쁘릉거리며 눈을 잠고 게일의 손길을 즐깁니다. 그러다 게일의 손가락에 찹하고 손을 올립니다.
October 28, 2025 at 10:26 AM
쁘르릉 쁘릉 쁘르류~
October 28, 2025 at 3:24 AM
쁘르릉 쁘르릉
* 침낭위에서 자리잡듯 빙글빙글 돌다 폭하고 식빵을 굽습니다.
October 25, 2025 at 2:59 AM
뜌~
October 24, 2025 at 9:42 AM
듀... 듀멩???
October 21, 2025 at 4:46 AM
쁘르릉~
* 자신의 습득한 단어의 뜻을 모르는 초롱한 눈망울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October 19, 2025 at 11:09 AM
쁘르릉~
* 당신의 다리에 머리꿍을 하곤 그대로 몸을 붙여 식빵을 굽습니다.
October 19, 2025 at 4:08 AM
* 게일의 텐트 앞에서 뒹굴거립니다. 날씨도 좋고 햇볕도 좋아 기분이 아주 좋은 모양입니다!
October 19, 2025 at 3: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