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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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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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르릉~
* 아주 멀쩡한지 게일의 앞에서 한바퀴 삥그르 돌고 빵긋 웃습니다! 뽀송뽀송해진게 기분이 좋아 게일의 손안에 폭 안겨서 뺨을 마구 부비거립니다. 밥도 먹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배가 말랑말랑 빵빵합니다.
December 9, 2025 at 9:06 AM
쁘르릉? 쁘릉 쁘므뮤~
* 얌전히 씻겨지며 작은 팔다리를 파닥거리기만 합니다. 어쩌면 놀이마냥 게일의 손을 잡을려고하는 노력일수도 있습니다.
December 9, 2025 at 7:23 AM
먐믐므~~
December 9, 2025 at 4:27 AM
삐우우! 쁘릉쁘릉~
* 코르가 하는것을 보더니 스테이크위에 샐러드를 올려 같이 먹습니다. 그러곤 두팔 두발을 파닥거리며 맛있다고하는군요! 그렇게 한껏 들뜬 마음으로 다른 음식도 차례대로 입안에 넣고 폴짝폴짝 뛰어다닙니다!
December 9, 2025 at 2:42 AM
삐우우?!
December 3, 2025 at 5:03 AM
쁘릉? 먀느느~

* 다시 과일을 받자 두어번 눈을 끔벅이다 모래시계를 보자 신기한듯 다가가 구경합니다. 챠르르 곱게 떨어지는 모래와 그 아래에 쌓인 모래산이 신기한지 눈을 떼지 못합니다. 그래도 게일의 온기를 느끼고는 싶은지 제 엉덩이를 게일의 손옆에 딱 붙이는군요.
December 2, 2025 at 1:14 PM
먐믐먐먐믐믐므

* 두 손으로 과일을 꼬옥 붙잡고 발을 흔들거리며 먹습니다. 그러다가 과일이 반정도 남자 두손으로 번쩍 들어 게일에게 건넵니다!
December 2, 2025 at 12:17 PM
삐우웅~

* 기분좋은 쁘르릉소리를 내며 게일의 손을 핥습니다. 빵푸딩이 궁금한지 게일의 손을 타고 그대로 어깨까지 올라가 목덜미에 몸을 찰싹 밀착합니다.
December 1, 2025 at 2:55 PM
쁘르릉? 쁘릉 쁘릉쁘르르~

* 고민하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다 곧 몸을 맙니다. 그 모습이 마치 빵같습니다!
December 1, 2025 at 12:01 PM
* 온몸을 무자비하게 털어 자기한테 붙은 외지인을 떼어냅니다. 뒷발도 야무지게 차면서 흙으로 묻어주고나자 조금은 속 시원한지 다시 쫑쫑 돌아다니는군요.
December 1, 2025 at 1:38 AM
하아아아아악!!!
December 1, 2025 at 1:34 AM
삐웅!

* 고개를 끄덕이고는 장난감칼을 야무지게 움직여 야채들을 다집니다. 요리놀이하는 기분이라 즐거운지 통통소리가 경쾌하게 납니다. 그러고 어느정도 다 잘라지자 짧은 팔로는 야채들을 다 담지못해 여러번 나눠서 그릇으로 옮겨닮는군요. 마지막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소스를 뿌리곤 옆에있는 숟가락으로 젓습니다. 열심히 젓다가도 되게 자신이 마법사가 된거같은 느낌이 즐거운지 가끔 숟가락을 스태프처럼 들어 삐웅삐웅거립니다.
November 30, 2025 at 5:17 PM
쁘릉... 삐루룩?

* 자기 한입 크기인건지 게일의 한입 크기인건지 혼란에 빠집니다. 우선 게일에게 맞춰서 순무를 숭당숭당 잘라내고선 이제 맞는지 확인하는 듯 다시 게일을 바라봅니다.
November 30, 2025 at 1: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