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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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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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파는 앙디
돌체아쿠아 2023년.
March 31, 2024 at 6:44 PM
읽고 있으면 내가 눈길을 걷는 기분 (아직 중반부
March 14, 2024 at 11:19 PM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October 20, 2023 at 7:31 PM
잘 맞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st-it.co.kr/test144.html
September 27, 2023 at 9:02 PM
최킷님 따라해봄. 나는 스스로 플러팅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그만 꼬시라고 할 때가 있다;;;;
September 27, 2023 at 8:53 PM
Hermès ? Rugby ?
September 21, 2023 at 8:16 PM
이탈랴 쪼그만 마을들 너무 좋은데 여기서 산다고 생각하면…. 역시 놀러올 때가 좋은 것이다
September 3, 2023 at 12:41 PM
갑분 팥처돌이 모드
August 30, 2023 at 11:41 AM
최킷님 저도 운동다녀와서 불과 10분 전에 땄는데 헐
August 25, 2023 at 6:13 PM
젤 좋아하던 표정… 귀여운데 성격드러운 것도 맘에 들었음
August 24, 2023 at 12:28 PM
동물 중에서 선호도를 따지는 것이 어쩐지 같은 동물? 주제에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깃털이 달린 동물은 늘 무서워했던 것과는 별개로 오래전부터 가장 좋아한 캐릭터는 트위티였다. 일단 영어를 처음 배울 때부터 tweet이라는 동사 자체도 좋았고 새소리를 좋아함. 그래서 나중에 트위터를 하게 되었을 때 이건 마치 운명이라 생각하고 너무 좋아했는데 (이하생략… 트친님과 유사한 이유로 내가 자주 보려고 팔로우한 트친도 잘 안 보이게 되자 정이 떨어지기 시작함 (대신 이상한 걸 잔뜩 내 탐라에 띄우고… 🤬
August 24, 2023 at 12:09 PM
트위터래 트위티…
August 24, 2023 at 11:51 AM
그릭요거트 바크 나도 해 봄 (사실 3판 째 해먹는 중
August 9, 2023 at 8:36 AM
맹수 무서워 어흥
August 5, 2023 at 9:34 AM
여기 날씨도 블스야
August 4, 2023 at 3:19 PM
자존감 부자 바둑이 왈왈
August 4, 2023 at 1:09 PM
보고나면 와인도 요가도 안 땡기는 포스터…
July 26, 2023 at 10:36 AM
나는 오뜨 꼬뜨 드 뉘를 시키고 동행은 몽따니를 시켰는데 저 샐러드 중 잎채소+ 아보카도+ 잠봉 블랑 (트러플오일 가미) 했을 때는 오뜨 꼬뜨 드 뉘랑 궁합이 좋았음. 잎채소+ 아보카도 + 새우 이렇게만 집어먹을 땐 샤도랑 궁합이 더 좋았음. 샤도랑 트러플이랑 충돌하는 느낌.
July 26, 2023 at 9:35 AM
입이 즐거움 먹어본 달팽이 중 최고였다
July 25, 2023 at 7: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