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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lyburger)

썩어도 준치
비참한 기분을 더는 겪고 싶지 않다. 그건 너무 외롭다. 그러느니 그냥 다 두고 가겠어.
June 6, 2024 at 7:44 PM
모두를 두고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들이 나의 큰 부분일지라도. 내 전부나 다름없을지라도.
June 6, 2024 at 7:21 PM
몸 떨리게 죽고싶다
January 5, 2024 at 3: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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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양육비 줘야 하는 이유 설득해 봐라”… ‘배드파더스’ 유죄에 당당해진 ‘나쁜 아빠’

돈·시간 자유 얻은 ‘젊은 부자’라며 책 펴낸 나쁜 아빠
배드파더스 운영자 유죄 판결에 ‘양육비 줄 이유 설득해라’ 통보

www.womennews.co.kr/news/article...
January 5, 2024 at 12:53 PM
다른 좋아하는 것들, 필요한 것들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무리하잖아
November 22, 2023 at 10:27 AM
엉엉 처울고 잇음….. 나도 나를 위해 무리할 줄 아는 사람 만나고 싶다……… 무리하라는 게 아니라 그냥 무리할 ‘줄 알았으면’ 좋겠음
November 22, 2023 at 8:50 AM
전쟁 소식만 보면 리터럴리 구역질 올라오고 한숨 나옴…..
October 11, 2023 at 8:41 AM
어제 애인 얼굴을 아예 못봣음… 그저께도 잠깐 보고…. 힝구 ;ㅅ;
October 8, 2023 at 5:46 AM
Reposted by 얄리
2022년에는 100만744명으로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2018년과 비교해서 32.9% 증가했다.

2022년 우울증 진료 인원을 성별로 보면, 여성 67만4천555명으로 남성 32만6천189명과 비교해서 2배 이상 많았다. m.yna.co.kr/view/AKR2023...
우울증 환자 100만명 시대…20대 여성 가장 많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m.yna.co.kr
October 3, 2023 at 3:03 AM
어제 밥
September 21, 2023 at 11:45 PM
생리하니까 졸려죽겠네
September 5, 2023 at 4:38 AM
애인 두고 출근할라믄 진짜 발이 안떨어짐 ㅠㅠㅠㅠㅠㅠ
September 3, 2023 at 1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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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가 최고의sns인 점.

=어떠한 동물 이름을 쳐도 '진짜 동물'사진이 나옴.
August 27, 2023 at 1:03 PM
Reposted by 얄리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야근하는 사람은 낮의 정규 근무 시간에만 일하고 있는 사람보다 인지기능 손상 위험이 79% 높았다.
또 전에 가장 오래 다녔던 직장에서 야근했던 사람은 정규시간에만 근무했던 사람보다 인지 장애 위험이 53% 높았다.
www.yna.co.kr/view/AKR2023...
"야근 잦으면 인지기능 떨어진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야근과 교대 근무가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www.yna.co.kr
August 25, 2023 at 2:07 AM
블로그 재개함
August 24, 2023 at 2:44 PM
어젯밤에는 혼자가 되었던 감각이 생각나서 눈물 퐁퐁이 했는데 애인이 옆에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말들을 해줬다. 고맙다고 백 번을 말해도 모자랄 정도로.
August 22, 2023 at 11:42 PM
위근우 타임라인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속에 한남이랑 야구밖에 없는 한녀(한에사무친헤녀) 같다고ㅋㅋㅋㅋㅋㅋ
August 21, 2023 at 10:28 AM
Reposted by 얄리
손목닥터 9988 3차 8월 28일 10시부터 신청받음.
August 21, 2023 at 3:55 AM
진격거…….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드라마엿음을…… ㄹㅇ 거인만 보면 눈물이 주륵주룩 난다….

거인 하나에 추억과….
거인 하나에 사랑과…..
거인 하나에 쓸쓸함과…..
거인 하나에 어머니……
August 20, 2023 at 8:23 AM
말을 잃는다
August 19, 2023 at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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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사망함에 따라 최씨의 혐의도 ‘강간 상해’에서 ‘강간 살인’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강간살인의 경우 최고형이 무기징역 또는 사형이다.
https://v.daum.net/v/20230819172302304
[속보]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해자 사망…‘강간살인’ 적용될 듯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등산로에서 남성 최모(30)씨로부터 성폭행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피해 여성이 19일 오후 결국 사망했다. 경찰�...
v.daum.net
August 19, 2023 at 10:06 AM
Reposted by 얄리
UN 여성차별철폐위원회는 2007년부터 한국에서 아내강간죄가 처벌되고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해왔다. 2011년 한국정부는 “아내강간을 인정하는 방향의 판결이 나오고 있으니 명문화할 필요 없다”고 답함. 위원회는 “법해석을 잘못할 우려가 있으니 명문화해야 한다” 재차 강조. ildaro.com/9702
≪일다≫ 부부간 성관계는 언제든 동의된 것이다? 숨겨진 범죄, 아내강간
-성폭력 사건을 상담, 지원하는 현장 단체들은 꾸준하게 성폭력의 판단기준을 ‘폭행과 협박’이 아닌 ‘동의 여부’로 바꾸는 법 개정과 사회 인식의
ildaro.com
August 19, 2023 at 10:40 AM
Reposted by 얄리
“사흘 전 주민들이 (불길을 피하려고 뛰어들었다가) 숨진 바다에서 바로 다음날 관광객들이 수영을 했다. 우리가 사는 하와이와 그들(관광객들)이 사는 하와이, 두개의 하와이가 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04263.html
“두 개의 하와이”…주민들 숨진 바다서 휴가 즐기다니
최악 산불 마우이섬 주민들 분통
www.hani.co.kr
August 14, 2023 at 9:04 AM
진격거를 보며….. 평온하게 밥을 먹고십따…….
August 17, 2023 at 10: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