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오라 보고 싶다... 근데 내전과 종전 사이의 메가트론이고 옵티머스가 죽어버린... 그래서 옵티머스에 대한 집착과 그리움, 색욕 등 옵티가 지금껏 들여온 시간과 노력에서 좀만 더 하면 화해하고 사이 좋아질 수 있던 걸 부정적인 감정은 커져만 가서 새벽 공기가 가장 스며든 동굴에서 혼자 사색을 가지는 일이 많을 거임. 그런 메그에게 신의 은총마냥 코그드 오라이온이 떨어졌으면 좋겠다.
더러워져가는 마음은 그립고 사랑하는 존재 앞에서 어느 정도 씻어나갔어도 완전히 씻겨진 건 아니라서 오라이온 정말 다정하고 여유롭게 어르고 여러 번
더러워져가는 마음은 그립고 사랑하는 존재 앞에서 어느 정도 씻어나갔어도 완전히 씻겨진 건 아니라서 오라이온 정말 다정하고 여유롭게 어르고 여러 번
December 15, 2025 at 9:10 AM
메가오라 보고 싶다... 근데 내전과 종전 사이의 메가트론이고 옵티머스가 죽어버린... 그래서 옵티머스에 대한 집착과 그리움, 색욕 등 옵티가 지금껏 들여온 시간과 노력에서 좀만 더 하면 화해하고 사이 좋아질 수 있던 걸 부정적인 감정은 커져만 가서 새벽 공기가 가장 스며든 동굴에서 혼자 사색을 가지는 일이 많을 거임. 그런 메그에게 신의 은총마냥 코그드 오라이온이 떨어졌으면 좋겠다.
더러워져가는 마음은 그립고 사랑하는 존재 앞에서 어느 정도 씻어나갔어도 완전히 씻겨진 건 아니라서 오라이온 정말 다정하고 여유롭게 어르고 여러 번
더러워져가는 마음은 그립고 사랑하는 존재 앞에서 어느 정도 씻어나갔어도 완전히 씻겨진 건 아니라서 오라이온 정말 다정하고 여유롭게 어르고 여러 번
프라울이 컨트롤 프릭 러브한다고 생각하면, 옵티머스의 휴식을 위해서 프라임의 직무가 끝난 시간에는 최대한 아무 생각하지 않을 수 있도록 ㅊㅇㅈ와 같은 정신적 약물을 사용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옵티는 자유의지와 별개로 이성을 잃게 만드는 약물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진짜로 아무 생각없이 밤을 지새우지 않고 리차징을 할 수 있어서 프라울에게 먼저 해주지 않겠냐고 제안할 수도 있겠지.
November 21, 2025 at 10:10 PM
프라울이 컨트롤 프릭 러브한다고 생각하면, 옵티머스의 휴식을 위해서 프라임의 직무가 끝난 시간에는 최대한 아무 생각하지 않을 수 있도록 ㅊㅇㅈ와 같은 정신적 약물을 사용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옵티는 자유의지와 별개로 이성을 잃게 만드는 약물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진짜로 아무 생각없이 밤을 지새우지 않고 리차징을 할 수 있어서 프라울에게 먼저 해주지 않겠냐고 제안할 수도 있겠지.
아니 옛날 그림들 뒤져보는데 그림체가 넘 달라서 다 올리기 민망쓰;
November 21, 2025 at 2:25 PM
아니 옛날 그림들 뒤져보는데 그림체가 넘 달라서 다 올리기 민망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