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ttolaeng2.bsky.social
한국인한테 "미국 갔다" 의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실장님...
December 10, 2024 at 4:00 AM
한국인한테 "미국 갔다" 의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실장님...
이렇게 행동하는 아이들은 수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
December 9, 2024 at 10:12 PM
이렇게 행동하는 아이들은 수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
흐름상 아이디가 black 어쩌고일 것 같은데 음란마귀 상주중인 후죠 눈에 b l 이런 글자 들어가면 비엘...??? 하고 바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에요
December 9, 2024 at 10:08 PM
흐름상 아이디가 black 어쩌고일 것 같은데 음란마귀 상주중인 후죠 눈에 b l 이런 글자 들어가면 비엘...??? 하고 바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에요
민증 들고오면 바로 해주실까요
근디 무도인이 막 타투해도 되는겨 안되는겨
근디 무도인이 막 타투해도 되는겨 안되는겨
December 9, 2024 at 10:01 PM
민증 들고오면 바로 해주실까요
근디 무도인이 막 타투해도 되는겨 안되는겨
근디 무도인이 막 타투해도 되는겨 안되는겨
블랙 앤 그레이
ridibooks.com/books/94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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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4 at 9:55 PM
블랙 앤 그레이
ridibooks.com/books/94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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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그렇지만, 불편한 말을 듣기 괴롭네 하고 참아야만 하는 위치에 있다는거 참기 힘들지
November 28, 2024 at 12:38 AM
위협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그렇지만, 불편한 말을 듣기 괴롭네 하고 참아야만 하는 위치에 있다는거 참기 힘들지
거짓말은 하지 마요 (구라마요)
어쩜 저렇게 줄이신.......... 맞말인데 순간 물 뿜을 뻔함
어쩜 저렇게 줄이신.......... 맞말인데 순간 물 뿜을 뻔함
November 28, 2024 at 12:17 AM
거짓말은 하지 마요 (구라마요)
어쩜 저렇게 줄이신.......... 맞말인데 순간 물 뿜을 뻔함
어쩜 저렇게 줄이신.......... 맞말인데 순간 물 뿜을 뻔함
세상을 배워가고 살아야하는 사람이 선생(먼저 태어난 사람)이라면
연우정은 태만한 선생인지도 모르지...
연우정은 태만한 선생인지도 모르지...
November 23, 2024 at 12:44 PM
세상을 배워가고 살아야하는 사람이 선생(먼저 태어난 사람)이라면
연우정은 태만한 선생인지도 모르지...
연우정은 태만한 선생인지도 모르지...
작은 곳에서 자기의 쓸모를 찾아내려는 지호...
November 23, 2024 at 9:05 AM
작은 곳에서 자기의 쓸모를 찾아내려는 지호...
돌아오는 길에는 하나씩 앞으로의 계획을 채워나가는....
November 23, 2024 at 12:24 AM
돌아오는 길에는 하나씩 앞으로의 계획을 채워나가는....
어딘가에 근심과 생각과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하나씩 흘려버리고....
November 23, 2024 at 12:24 AM
어딘가에 근심과 생각과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하나씩 흘려버리고....
강요 협박하던 이수걸도 그렇게는 안 불렀는데 연우정에게는 계속 악마라고 부르는 지호
정확하게는 그 속삭임을... 어둠 속에서 몸을 숨기고 속삭이는 연우정의 목소리를...
정확하게는 그 속삭임을... 어둠 속에서 몸을 숨기고 속삭이는 연우정의 목소리를...
November 23, 2024 at 12:10 AM
강요 협박하던 이수걸도 그렇게는 안 불렀는데 연우정에게는 계속 악마라고 부르는 지호
정확하게는 그 속삭임을... 어둠 속에서 몸을 숨기고 속삭이는 연우정의 목소리를...
정확하게는 그 속삭임을... 어둠 속에서 몸을 숨기고 속삭이는 연우정의 목소리를...
이거 지호가 좀 더 막나가거나 성인이었으면
연우정: 밥 잘먹네
김지호: 이거 원조야? ㅅㅂ
이랬을 것 같음 ㅠㅠㅈㅅ
연우정: 밥 잘먹네
김지호: 이거 원조야? ㅅㅂ
이랬을 것 같음 ㅠㅠㅈㅅ
November 23, 2024 at 12:08 AM
이거 지호가 좀 더 막나가거나 성인이었으면
연우정: 밥 잘먹네
김지호: 이거 원조야? ㅅㅂ
이랬을 것 같음 ㅠㅠㅈㅅ
연우정: 밥 잘먹네
김지호: 이거 원조야? ㅅㅂ
이랬을 것 같음 ㅠㅠㅈㅅ
초조하고 여유가 없는 쪽.
알고 있지만 조바심이 나서 참을 수 없는 쪽.
알고 있지만 조바심이 나서 참을 수 없는 쪽.
November 23, 2024 at 12:04 AM
초조하고 여유가 없는 쪽.
알고 있지만 조바심이 나서 참을 수 없는 쪽.
알고 있지만 조바심이 나서 참을 수 없는 쪽.
선택하는 것을 귀찮아하는걸까. 식사 자체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 있지...
무엇을 먹어도 그렇구나 하고 먹는 사람. 근데 본인은 나쁜 의도가 아니라 정말 그냥 그렇구나 싶은 거.
무엇을 먹어도 그렇구나 하고 먹는 사람. 근데 본인은 나쁜 의도가 아니라 정말 그냥 그렇구나 싶은 거.
November 23, 2024 at 12:03 AM
선택하는 것을 귀찮아하는걸까. 식사 자체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 있지...
무엇을 먹어도 그렇구나 하고 먹는 사람. 근데 본인은 나쁜 의도가 아니라 정말 그냥 그렇구나 싶은 거.
무엇을 먹어도 그렇구나 하고 먹는 사람. 근데 본인은 나쁜 의도가 아니라 정말 그냥 그렇구나 싶은 거.
선택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
식사를 제외한 집안일을 아예 외주를 맡기면서 사는데... 보통은 자기 본업이 중요해서 맡기는 거니까, 그에 따르는 노동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처리되길 바란다구...
연우정은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사람인가? 글쎄. 김지호가 보는 연우정은 검사라는 직업 외에는 위태롭고 불안정하다.
어쨌든, 주식이나 투자는 안 하는 듯.... 다행이다.
식사를 제외한 집안일을 아예 외주를 맡기면서 사는데... 보통은 자기 본업이 중요해서 맡기는 거니까, 그에 따르는 노동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처리되길 바란다구...
연우정은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사람인가? 글쎄. 김지호가 보는 연우정은 검사라는 직업 외에는 위태롭고 불안정하다.
어쨌든, 주식이나 투자는 안 하는 듯.... 다행이다.
November 23, 2024 at 12:01 AM
선택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
식사를 제외한 집안일을 아예 외주를 맡기면서 사는데... 보통은 자기 본업이 중요해서 맡기는 거니까, 그에 따르는 노동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처리되길 바란다구...
연우정은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사람인가? 글쎄. 김지호가 보는 연우정은 검사라는 직업 외에는 위태롭고 불안정하다.
어쨌든, 주식이나 투자는 안 하는 듯.... 다행이다.
식사를 제외한 집안일을 아예 외주를 맡기면서 사는데... 보통은 자기 본업이 중요해서 맡기는 거니까, 그에 따르는 노동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처리되길 바란다구...
연우정은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사람인가? 글쎄. 김지호가 보는 연우정은 검사라는 직업 외에는 위태롭고 불안정하다.
어쨌든, 주식이나 투자는 안 하는 듯....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