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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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laeng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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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유찬이한테 뽀뽀했움.....
December 10, 2024 at 6:06 PM
유차니... 내조했수
귀여워라....
December 10, 2024 at 5:54 PM
유찬니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December 10, 2024 at 5:30 PM
한국인한테 "미국 갔다" 의 의미는 조금 다릅니다 실장님...
December 10, 2024 at 4:00 AM
이렇게 행동하는 아이들은 수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
December 9, 2024 at 10:12 PM
흐름상 아이디가 black 어쩌고일 것 같은데 음란마귀 상주중인 후죠 눈에 b l 이런 글자 들어가면 비엘...??? 하고 바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에요
December 9, 2024 at 10:08 PM
민증 들고오면 바로 해주실까요
근디 무도인이 막 타투해도 되는겨 안되는겨
December 9, 2024 at 10:01 PM
유차니 귀여움ㅋㅋㅋㅋㅋ
December 9, 2024 at 10:01 PM
그이의 뽀얀(사실은 갈색) 살결
December 9, 2024 at 10:01 PM
생소해서 불편한, 혹은 직접적이어서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요리라는 주제로 풀어나감
시작할때부터 "만들어서 같이 나누어먹는다(식구)" 라는 점에서 외식을 같이 해요- 와는 다른 점이 좋아.
오래 알고 지낸 가족같은 사이가 아니라 낯선 도시로 와서 만난 그런 사이라서 그런 거겠지.
November 28, 2024 at 12:44 AM
bsky.app/profile/ttol...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
November 28, 2024 at 12:39 AM
위협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그렇지만, 불편한 말을 듣기 괴롭네 하고 참아야만 하는 위치에 있다는거 참기 힘들지
November 28, 2024 at 12:38 AM
November 28, 2024 at 12:32 AM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하다는 것이
꼭 유해한 의도, 목적을 가지지 않았더라도
상대를 벼랑 끄트머리로 몰아세울 수 있다

탄탄한 바닥에서 시작한게 아닌 관계는 상처입기 쉽다
재원의 무엇이 여단을, 여단의 무엇이 재원을 바로세우고 치유할 수 있을까
그것이 궁😎금
November 28, 2024 at 12:17 AM
하지만 틀린 길을 가르쳐주는 선생은 아니라는거...
November 23, 2024 at 12:47 PM
세상을 배워가고 살아야하는 사람이 선생(먼저 태어난 사람)이라면
연우정은 태만한 선생인지도 모르지...
November 23, 2024 at 12:44 PM
November 23, 2024 at 12:43 PM
작은 곳에서 자기의 쓸모를 찾아내려는 지호...
November 23, 2024 at 9:05 AM
내일이 두렵지 않을 수 있는...
November 23, 2024 at 9:01 AM
(짧은) 여행의 목적.
November 23, 2024 at 8:45 AM
그는 아주 좋은 길잡이이기도 하다.
쉼터에서 시설에서 이방인이었던 그리고 연우정의 집에서도 이방인인 지호에게 앞으로 계획을 세우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것이 먼 미래의 일은 아닐지라도....
November 23, 2024 at 12:29 AM
이건 연우정이 직접 할 수가 없다.
조수석에 앉아서도 택시에 타서도 할 수 없다
연우정은 타인 1이 되어 자기 세상에서 튀어나왔다가 다시 돌아가야하는데 운전자의 보조 또는 택시의 승객으로선 불가능한 일이니까

이건 아주 짧은 여행이다.
November 23, 2024 at 12: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