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엣시
tuluvu.bsky.social
김엣시
@tuluvu.bsky.social
사담계
나 항암 안한다!!!!!!!!!!!!!!!!
April 28, 2025 at 3:36 AM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친절하고 병실 조용하고 다 좋은데 이제 정말로 집에가고싶다........................
April 19, 2025 at 11:15 AM
소변줄이 아파서 못걷겠어
April 19, 2025 at 2:36 AM
집에가고싶더고
집에가고싶다고
April 18, 2025 at 5:51 AM
다섯시에 밥줘
하 미치갰군
April 16, 2025 at 8:27 AM
용미우리이쁜이...............................
언니가 건강해져서 돌아오께............
April 15, 2025 at 2:07 PM
나 영미없으면 죽어
마음이 죽어
영혼이 죽어
영미야~!!!!!!!! 나없는동안 영미 누가 놀아주고 씻겨주고 빗겨주냐
April 15, 2025 at 2:04 PM
아진짜 가기싫다
내일부터 두근두근 병실생활 시작이라는게 믿기지않는다진짜
그치만 안갈순없겠지..................
그래도 가기싫어~!!!! 거긴 고양이들도 엄마도 없단말이야~!!!!
새벽에 들어와서 혈압재고간단말이야~!!!!!!!
April 15, 2025 at 2:03 PM
올해 네번째 응급실이다
ㄹㅇ개조까타
March 23, 2025 at 12:03 PM
10분 앉았다가 식은땀으로 샤워함
하.........................
나 게임을 해야한다고.....................
내일 병원에 전화해야됨또............
지혈제 계속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또 타려면..............................
March 23, 2025 at 5:12 AM
무릎고양이
March 12, 2025 at 4:1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진료보고 검사하러가는 도중에 쓰러져서 응급실 다이렉트로 옴..
February 17, 2025 at 1:07 AM
고양ㅇㅣ
February 9, 2025 at 6:16 AM
근데 좀 억울함
난 원래 오늘 낮에 병원가려고했어
설마 새벽에 화장실가려고 깼다가 그대로 주방에서 쓰러져서 머리박고 기절할줄은 몰랐지
암튼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
과다출혈 무섭더라 내 의지와 상관없이 눈이 감김; 일어나셔야해요!!를 몇번이나 들었는지 모르겠음 죄송합니다 응급실 의료진분들
February 6, 2025 at 5:25 AM
전 굽는거 구경중
January 27, 2025 at 12:59 AM
눈 오는거 구경중
January 26, 2025 at 11:57 PM
진짜 웃기는애야
혼자 그릉그릉거리고있음
January 26, 2025 at 7:54 AM
고양이는 그저 푹신하고 따듯하면 금방 잠든다니깐
January 21, 2025 at 4:25 PM
빗질해야되는디 빗질 개싫어해서 빗 찾아오면 도망갈거같음
January 21, 2025 at 7:20 AM
모터보트 소리남
꾹꾹이도 함
January 18, 2025 at 6:13 AM
몇년이 지나도 평생 아기
January 17, 2025 at 5:16 AM
고양
January 17, 2025 at 5:14 AM
베개

뻥임 사실 고양이
January 16, 2025 at 2:53 AM
할머니목도리

뻥임 사실 고양이
January 14, 2025 at 4:37 AM
뭐길래 고유모델링을 해뒀냐 근데 너무예쁘다
January 11, 2025 at 1: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