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리가르히
banner
tunein.bsky.social
옳리가르히
@tunein.bsky.social
박자를 이루며 흩어지는 RIZZ時節
Bouke de Vries의 이 작품처럼, 부서지고 흩어진 걸 어떻게든 수습해서 보듬고 사는 것.
January 26, 2026 at 1:12 AM
2편에서 기업가들을 조롱했지만 그들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앞장섰고 성공했다. 이제는 민주주의가 기술의 걸림돌이라는 소리를 대놓고 하는 지경이고.
자본주의가 들이미는 성장과 혁신에 대한 청구서는 경쟁이라는 수단으로 메꿀 수 밖에 없고, 끝없는 경쟁과 그 결과 양산되는 이해할 수 없는 기술들의 적체는 시민들의 불안을 자극한다. 계속되는 불안은 야만적인 배타성을 깨우고.
결국 자본주의 혁파가 답이지만 이 역시 체제 변화라는 불안을 야기한다. 애초에 현 체제로 득보는 기득권들 때문에 그 쪽으로 가자 말 꺼내는 것조차도 힘들고.
January 25, 2026 at 1:20 AM
일 년 한 달 열흘만에 사형 구형
January 13, 2026 at 10:15 PM
관람 후기가 적어서 월터 미티와 비슷한 작품인가 했으나, 월터 미티가 류시화 책과 같다면 척의 일생은 리더스 다이제스트 같았다.
음악은 애티커스 로스인가 했더니 아니었다.
스티븐 킹은 원작자이면서 제작자로도 참여했다.
December 28, 2025 at 12: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