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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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where to nowhere
😑
May 12, 2025 at 5:18 AM
오늘 받은 책. 정소연 소설집 앨리스와의 티타임. 옆집의 영희 씨가 내가 무척 사랑하는 책이었으므로 이번 책도 그러리라 믿는다.
October 14, 2024 at 5:47 AM
오늘의 발견. 솔의눈 하이볼. 대체 왜...
July 7, 2024 at 11:05 AM
한번도 안 가본 길. 일단 올라가본다.
July 5, 2024 at 5:39 AM
우리 막내 냥자님. 너무 웃기고 귀여움.
July 5, 2024 at 2:37 AM
오늘의 고구마. 빈 자리가 있네요. 어디로 갔을까. 정답. 내 입 속으로. 냠냠.
July 4, 2024 at 6:31 AM
아침 독서와 막내.
July 3, 2024 at 12:33 AM
James Tissot, A Passing Storm(1876)
July 1, 2024 at 4:46 AM
걷다가. 벌써 며칠 전.
June 30, 2024 at 4:17 AM
간식. 맛있다.
June 24, 2024 at 6:50 AM
오늘의 고양이님들.
June 21, 2024 at 12:11 PM
더워서 앞머리를 다듬었고 현재 내 자아상. ...더듬이가 생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야.
June 17, 2024 at 9:15 AM
🌱
June 17, 2024 at 2:31 AM
오늘의 복숭아.
June 16, 2024 at 11:27 AM
요사이 부쩍 요런 자세로 누워 뒹굴거리신다. 저 뽀송한 배털! 넘나 귀여우시다.
June 13, 2024 at 1:48 PM
올해 첫 초당옥수수. 진정 아름답다.
June 11, 2024 at 6:18 AM
오늘의 역작. 손은 좀 뎄지만 뿌듯하다.
June 10, 2024 at 5:49 AM
러시아 고딕 소설 난 지금 잠에서 깼다를 읽기 시작. 첫 수록작인 안토니 포고렐스키의 라페르토보의 양귀비씨앗빵 노파가 예상 밖으로 웃기고 귀엽다. ㄱㅇㅇ 신랑이라니!
June 9, 2024 at 11:41 PM
햇살 아래 도토리묵을 먹었다.
June 9, 2024 at 10:11 AM
오늘의 장면. 맛있는 것을 나누려는 마음.
June 9, 2024 at 10:09 AM
첫째 고양이. 세상 멋있으신 분.
June 7, 2024 at 11:09 AM
오늘의 즐거움.
June 6, 2024 at 12:33 PM
졸음도 깰 겸 먹어보겠습니다.
June 3, 2024 at 5:49 AM
행복의 근원 같은 맛이었어...
May 26, 2024 at 4:50 AM
오늘의 장면.
May 25, 2024 at 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