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B_Wann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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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함보다 부드러움, 산보다 바다, 소주보다 맥주, 고양이보다 강아지, 뜨아보다 아아, 바지보다 치마, 여름보다 겨울, 구두보다 운동화, 버스보다 기차, X보다 블스! 제주와 육지 반반살이.🏝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December 13, 2024 at 12:08 PM
시원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유 ㅠㅠ
December 13, 2024 at 10:06 AM
앜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그렇지 않아도 탄핵 표결하던 날 제가 후배랑 톡방에서 그얘기했어요. 국힘엔 가톨릭 신자도 없냐고..ㅋㅋㅋ
December 13, 2024 at 9:57 AM
앗 저도 사이님과 똑같아요(똑같은 분 2분째) ㅋㅋㅋ
December 13, 2024 at 2:07 AM
13일째!
중간에 문제집을 잃어버려서(침대와 벽 사이에 있었음) 며칠 밀렸다가 한건 비밀.
December 13, 2024 at 2:06 AM
아니 저랑 똑같으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
December 13, 2024 at 1:49 AM
요 며칠 일어난 모~오~~든 나쁜 일은 그 놈의 ㄱㅅㄲ 때문인것이 맞습니다.
December 12, 2024 at 12:34 PM
그러셨군요. 명랑성과 유머, 분명 갖고 계실것 같아요. 웃음을 보여도 되는 상황과 그러지 말아야 할때를 잘 아시는 분별있는 분이신것 같습니다.
December 12, 2024 at 3:11 AM
다시 읽어보니 비문이.. 😅
활짝 웃는 "그의" 표정->활짝 웃는 표정으로 수정.
December 12, 2024 at 3: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