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예보로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우산쓰고 슬슬왔는데 15분쯤 기다리고 김영모 착석. 제일 좋은자리 혼자 앉아 혀가 저릿저릿 메이플시럽 푹 담가먹는 프렌치토스트. 오늘은 녹색으로 보이는 석촌호수뷰가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네.
태풍예보로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아서 우산쓰고 슬슬왔는데 15분쯤 기다리고 김영모 착석. 제일 좋은자리 혼자 앉아 혀가 저릿저릿 메이플시럽 푹 담가먹는 프렌치토스트. 오늘은 녹색으로 보이는 석촌호수뷰가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