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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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ybye.bsky.social
한나
@waterybye.bsky.social
읽다가 울고 싶어짐
November 6, 2025 at 5:27 PM
November 4, 2025 at 4:14 AM
November 4, 2025 at 4:12 AM
조금 찔리고, 충격적이고, 슬퍼져요
November 4, 2025 at 4:11 AM
November 4, 2025 at 4:06 AM
이걸 보니까 "먹고 싶으면 그냥 먹어. 먹어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아"라고 말해주고 싶고, 곁에 있어주고 싶다 (왜냐면 실제로 먹어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이 곁에 있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혼자 먹게 하면 손가락을 목구멍에 집어넣어서 토를 하거나 하게될수도 있으니까)
November 4, 2025 at 2:00 AM
November 4, 2025 at 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