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무슨
죄다 조정 걸려서 퍼렇다
수면매매법 해야겠음..

애초에 입구에서 어른이 올 곳이 아니란 느낌이 들 때부터 걍 발을 돌렸어야 했음 여기까지 왔으니라고 맘먹고 들어갈 일이 아니었다
아님 다시 찾아보든가..
컵라면 박물관처럼 뭔가가 전시되어 있거나 체험하는 그런거라고 맘대로 생각하고 제대로 안 찾아본 내 잘못이긴 하지만..
암튼 애들 빽빽 울고 소리지르는 소리에 정신 나갈 것 같아서 한 5분 둘러보고 나와버림
나 뭐했냐
허망하게 돈 그냥 날린거 개아까움 돌아온 지금까지도 아까움

昼の横浜も好きだけどやっぱ夜だなぁと

なかなか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