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머먹지🔒
whatdinner.bsky.social
저녁머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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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저녁엔 뭘 먹어야 하나
메이드복, 메이드, 그리고 메이드,
클튜 저장 안햇는데 걍 꺼졋어...
December 27, 2025 at 6:41 PM
Reposted by 저녁머먹지🔒
온수매트에 들어간 지 10분만에 깨달음 내가 외롭고 쓸쓸했던 게 아니라 피곤하고 추웠다는 것을
December 26, 2025 at 2:38 PM
Reposted by 저녁머먹지🔒
옛날부터 한 말이지만 SNS의 대거 이주는 서비스 종료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블루스카이 정도면 굉장히 안정적으로 이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트위터에 이슈가 터지면 '블루스카이로 옮기면 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것만으로도 큰 선방이라 생각합니다.

계정만 만들어두고 트위터로 돌아간다는 말도 있지만, 그 '계정 만들기'가 사실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니까요. X는 앞으로도 수익을 내라는 압박에 시달릴 거라 개선될 확률은 매우 희박하고 점진적으로 세를 잃을 수밖에 없을 거예요.
December 26, 2025 at 6:57 AM
그림 너무 오랜만에 그리니까 손이 일단 익숙한대로 움직이긴 하는데 디테일하게 그리기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6, 2025 at 9:23 AM
너무 오랜만에 타블렛을 잡았다
December 25, 2025 at 9:24 PM
졸려
December 9, 2025 at 2:06 PM
오늘 면접 두탕 뛰엇는데 사람 뽑은 데에선 인간적으로 부르지 마라xx 교통비 줄것도 아니면서 개자식들
November 27, 2025 at 9:18 AM
내 직종이 신입을 안 뽑아.........ㅇ<-< 아무리 찾아도 없어...... 지금 범위를 더 넓혀서 자차로 왕복 2시간 반~3시간 거리까지도 찾아보는데 서울 아니면 없어............................... 총 17개나옴 이게머임
November 26, 2025 at 9:13 PM
Reposted by 저녁머먹지🔒
성한송~
(with. 사이토나오키님 계정에 올라온 포즈사진)
November 20, 2025 at 6:52 PM
엄마가 자기네 종가가 인원이 적다길래 몇명이나 되냐고 물어봤더니 60만명정도 된대
,,,,,,,,,,,,,,,
내 친가쪽은 2만 8천명인가 그런데
November 18, 2025 at 1:48 PM
난 삼전은 적정가가 7만 5천원같고 하이닉스는 45만원 같아서() 지금 가격이 다소 거품 낀 가격이라고 보는데 사람들이 이 타이밍에 들어오네...
November 6, 2025 at 9:37 AM
어우 오늘 딱 네시간 대타뛰었은데 넘 힘들어
October 30, 2025 at 12:38 PM
Reposted by 저녁머먹지🔒
오늘 길에서 트렌치코트 입은 사람들을 꽤 봤다 어떤 기개와... 절규가 느껴지는 것 같았다
October 27, 2025 at 8:45 AM
차 수리 맡겨야 하는데 수리 맡기기 너무 싫어서 하늘만 본지 벌써 4일이 지났다 이제는 진짜 수리 해야한다
October 27, 2025 at 7:40 AM
Reposted by 저녁머먹지🔒
October 26, 2025 at 3:05 PM
며칠 전에 수원에서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엇다
오른쪽은 마도공학의 첨단을 달리는게 한국이엇구나 하고 찍음(화성시 마도군인가 마도면으로 가는 버스임)
October 27, 2025 at 4:41 AM
엄마가 원하는 게 있으면 똑바로 말해줫음 좋겠어-_-
October 26, 2025 at 1:16 PM
이제 사흘째 엄마 감기 때문에 회사에 데려다 드리고 있는데 진짜 시간이...없어
이래서 일 그만두고 애 보는 여자분들이 애들 학교 학원 데려다 주는 뒷바라지 하면 밥도 못먹고 애한테만 매달려있게 되는구나 하고 깨달음...
울엄마는 심지어 8시간 근무인데도 내 시간이 쪼개져버리니까 너무 힘들어.. 아침에 강제로 기상해서 물이나 좀 마시고 운전 한시간 해서 데려다 드렸다가 오고 나면 힘들어서 밥맛도 없고() 집에 와서 밀린 설거지랑 집안일 좀 하고 나면 금방 오후인데 잠깐 쉬고 밥 한 끼 먹고 나면 또 데리러 갈 시간임...
October 25, 2025 at 8:13 AM
아니 왜 엄마가 빨래를 돌리면 빨래에서 썩은내가 나지?
October 12, 2025 at 11:17 AM
엄마한테 오늘 있었던 기가 막힌 피싱...인지 사기인지에 대해서 얘기했더니 엄마가 매우 상심하심
나는 어땠겠냐고요ㅅㅂ
October 3, 2025 at 2:02 PM
사촌이 진통도 엄청 짧게 하고 애를 금방 낳은 데다 몸 상태도 아주 좋고 애도 건강하대서 너무 잘됐다고 축하를 했다. 그랬더니 엄마가 너는 왜 애가 질투를 안하냐고...
???
뭘 질투하란겨...??
October 3, 2025 at 10:52 AM
자수정 일단 싸다고 냅다 사긴 했는데 어따쓰냐... 싸긴 진짜 쌌음. 6mm 한줄짜리 2개에 2천 얼마..
September 30, 2025 at 12:08 PM
집중력이 망가졋어... 그래도 오늘은 잠을 좀 잤다
September 30, 2025 at 7:45 AM
어우 몸이 아퍼...근데 비는 안올거같군
September 29, 2025 at 1:49 PM
티원 없으면 뷰어십 쭉 떨어진다는 거 걍 티원만큼 겜 재밌게 하는 팀이 별로 없어서인거 같은데... 난 항상 게임 재밌게 하는 팀만 응원해가지고ㅋㅋㅋㅋ
September 29, 2025 at 8: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