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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ology.bsky.social
@whyology.bsky.social
장르계 X / 미스터리, 호러, SF 좋아합니다
칼랔을 이런 불미스러운 면모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라는 멋진 단어를 캐릭터에게 쓸 수 있게 해주기 때무네.
January 28, 2026 at 11:47 AM
아니 사실 저 오묘한 맛은 칼랔 얘기고, 게일은 그냥 절박해보였음.
January 28, 2026 at 11:10 AM
Reposted by 민
외로움... 외롭게ㅠㅠㅠㅠ 칼랔이 지옥에서 힘들었던 이야기 할 때면 외로웠단 이야기를 참 많이 해서 이 사람좋아 강강지를 너무 안아주고 싶어 ㅠㅠㅠㅠ

Because the person I trusted - I loved that fucking animal - gave me away to the devil.

고타쉬에게 loved라는 표현 쓰는 것은 칼랔 오리진에서만 나오는 건데.... 하.... 그니까 이 사랑이 꼭 그런 사랑이 아니더라도, 사랑했었다고 말할만큼 그렇게 신뢰하고, 존경하던 사람이었던 거야... 고타쉬가...
January 28, 2026 at 5:53 AM
칼랔을 생각하다보면 궁금해지는 지점이 있다. 발더스 게이트를 구한 영웅이 되어 죽음을 의연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과 / 두려움에 회피하던 지옥 귀환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 중 무엇이 칼랔이라는 캐릭터로 말하고 싶었던 "성장"인지.
January 27, 2026 at 11:48 AM
지금 보면 주인공이 바람직하지 않은(?) 선택을 하는 이야기에 잘 꽂히는 듯ㅎㅎ
January 27, 2026 at 9: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