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저도 다녀옴 🤭
사유상 뒤로 비스듬히 되어 있는데 어두워서 그런가 기묘한 기분
사유상 뒤로 비스듬히 되어 있는데 어두워서 그런가 기묘한 기분
April 13, 2025 at 12:08 PM
어머 저도 다녀옴 🤭
사유상 뒤로 비스듬히 되어 있는데 어두워서 그런가 기묘한 기분
사유상 뒤로 비스듬히 되어 있는데 어두워서 그런가 기묘한 기분
오늘 2인조 냥강도 선생님들을 만낚는데 주머니에 아무것도 없었던 나여 정말 나빠!!!ㅠㅠㅜ
April 7, 2025 at 12:17 AM
오늘 2인조 냥강도 선생님들을 만낚는데 주머니에 아무것도 없었던 나여 정말 나빠!!!ㅠㅠㅜ
넘 바빠서 꽈배기도 하루에 네댓줄 겨우 올리는 중.. 꽈배기가 촘촘히 들어가니 편물이 옆으로 퍼지지가 않아서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나온게 영 맘에 안듬 ㅜㅜ
February 24, 2025 at 2:23 PM
넘 바빠서 꽈배기도 하루에 네댓줄 겨우 올리는 중.. 꽈배기가 촘촘히 들어가니 편물이 옆으로 퍼지지가 않아서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나온게 영 맘에 안듬 ㅜㅜ
올해는 베란다에서 감자를 키워볼 요량으로.. 서양에서 많이 쓰는 potato grow bag 방식으로 집에 안쓰는 부직포 가방들을 활용해볼까 싶다 근데 흙은 반만 붓고 씨감자를 심고 줄기가 다 자란뒤 흙을 더 덮으라는데 그게 맞나 처음부터 흙을 다 채우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네이버는 2월에 심으라는데 언제 심어야 할지도 모르겠구
February 8, 2025 at 2:22 PM
올해는 베란다에서 감자를 키워볼 요량으로.. 서양에서 많이 쓰는 potato grow bag 방식으로 집에 안쓰는 부직포 가방들을 활용해볼까 싶다 근데 흙은 반만 붓고 씨감자를 심고 줄기가 다 자란뒤 흙을 더 덮으라는데 그게 맞나 처음부터 흙을 다 채우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네이버는 2월에 심으라는데 언제 심어야 할지도 모르겠구
제가 최근에 아이패드 10세대 구매했어요(어린이용ㅎㅎ)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부담없긴 했어요. 패드 사실때 호환되는 애플펜슬만 잘 알아보고 사셔요. 가격은 ㅋㅍ 애플 공식판매처가 제일 싸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구매했네요
February 8, 2025 at 1:52 PM
제가 최근에 아이패드 10세대 구매했어요(어린이용ㅎㅎ)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부담없긴 했어요. 패드 사실때 호환되는 애플펜슬만 잘 알아보고 사셔요. 가격은 ㅋㅍ 애플 공식판매처가 제일 싸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구매했네요
버터플라이가 주렁주렁 느낌으로 화병 아래로 고개를 숙인채 피는게 너무 아름답다 오늘이 5일차라 먼저 만개한 큰 꽃들은 손만 닿아도 후두둑 꽃잎이 떨어지는 것도 이뻐서 꽃이 다 지도록 감상하는 재미가 있네. 아네모네도 집에 두고 가까이 보니 아주 화려한 꽃이다
February 8, 2025 at 7:56 AM
버터플라이가 주렁주렁 느낌으로 화병 아래로 고개를 숙인채 피는게 너무 아름답다 오늘이 5일차라 먼저 만개한 큰 꽃들은 손만 닿아도 후두둑 꽃잎이 떨어지는 것도 이뻐서 꽃이 다 지도록 감상하는 재미가 있네. 아네모네도 집에 두고 가까이 보니 아주 화려한 꽃이다
이런 날씨에도 산책나온 견주님들 덕분에 귀요웅 댕댕이 구경하며 잘 다녀왔다
February 7, 2025 at 3:06 AM
이런 날씨에도 산책나온 견주님들 덕분에 귀요웅 댕댕이 구경하며 잘 다녀왔다
도시락 뚜껑도 안열어보고 멜론이 무우인줄 알고 그대로 가져온 어린이 😂
February 3, 2025 at 10:56 AM
도시락 뚜껑도 안열어보고 멜론이 무우인줄 알고 그대로 가져온 어린이 😂
수목금 어린이 도시락. 1월 도시락 이걸로 끝. 입짧고 씹는거 싫어해서 김밥도 싫다고 함 김이 질기다고.. 😅 잘먹고 살쪄서 잘 놀았으면 좋겠다 맨날 힘들다고 집에 있는게 좋다는 집순이
January 24, 2025 at 1:12 AM
수목금 어린이 도시락. 1월 도시락 이걸로 끝. 입짧고 씹는거 싫어해서 김밥도 싫다고 함 김이 질기다고.. 😅 잘먹고 살쪄서 잘 놀았으면 좋겠다 맨날 힘들다고 집에 있는게 좋다는 집순이
오늘 미세먼지 심하대서 그냥 집에셔 앓아눕습니다 뉴스 틀어놓고 미트볼 100개 빚을지 넷플 틀어놓고 빚을지만 고민중.. 어린이 한입 사이즈로 만들려니 엄두가 안나는데🤭
January 21, 2025 at 1:17 AM
오늘 미세먼지 심하대서 그냥 집에셔 앓아눕습니다 뉴스 틀어놓고 미트볼 100개 빚을지 넷플 틀어놓고 빚을지만 고민중.. 어린이 한입 사이즈로 만들려니 엄두가 안나는데🤭
너무 별개 없어서 올리기 뭣한 도시락 😂
지난주 금욜 조선호텔 떡갈비(고기보단 소스맛인거 같긴 한뎨..)
아침에는 계란찜에 조기굽고 청경채나물로 밥 먹였다. 그러고 여유가 없어서 도시락은 걍 데친 소시지..
지난주 금욜 조선호텔 떡갈비(고기보단 소스맛인거 같긴 한뎨..)
아침에는 계란찜에 조기굽고 청경채나물로 밥 먹였다. 그러고 여유가 없어서 도시락은 걍 데친 소시지..
January 20, 2025 at 3:11 PM
너무 별개 없어서 올리기 뭣한 도시락 😂
지난주 금욜 조선호텔 떡갈비(고기보단 소스맛인거 같긴 한뎨..)
아침에는 계란찜에 조기굽고 청경채나물로 밥 먹였다. 그러고 여유가 없어서 도시락은 걍 데친 소시지..
지난주 금욜 조선호텔 떡갈비(고기보단 소스맛인거 같긴 한뎨..)
아침에는 계란찜에 조기굽고 청경채나물로 밥 먹였다. 그러고 여유가 없어서 도시락은 걍 데친 소시지..
뒷산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하마터면 팬더구르기로 집까지 올뻔
January 17, 2025 at 1:22 AM
뒷산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하마터면 팬더구르기로 집까지 올뻔
의외의 발군이었던 국간장감자조림. 저번에 같은 방식으로 만든 감자버터버무리는 식으니까 굳었는데 이거는 식어도 부드러웠다 아무래도 마지막에 꿀로 코팅을 해서 그런걸까
January 16, 2025 at 4:58 AM
의외의 발군이었던 국간장감자조림. 저번에 같은 방식으로 만든 감자버터버무리는 식으니까 굳었는데 이거는 식어도 부드러웠다 아무래도 마지막에 꿀로 코팅을 해서 그런걸까
길냥이 간식 들고 갔는데 나보다 먼저 온 아저씨가 주머니에서 츄르 꺼내심 😂
January 16, 2025 at 1:06 AM
길냥이 간식 들고 갔는데 나보다 먼저 온 아저씨가 주머니에서 츄르 꺼내심 😂
어린이 어제 도시락과 오늘 도시락. 어제 카레밥 싸줄랬는데 아침에 거절당해서 구냥 냉장고에 있는 이것저것과 솔티드초코휘낭시에.
오늘은 최애음식 중 하나인 토스트에 요구르트.
점심 대충 싸주고 미안해서 아침저녁은 소불고기볶고 청국장에 갈치굽고 시금치 무치고 😂
오늘은 최애음식 중 하나인 토스트에 요구르트.
점심 대충 싸주고 미안해서 아침저녁은 소불고기볶고 청국장에 갈치굽고 시금치 무치고 😂
January 15, 2025 at 2:49 PM
어린이 어제 도시락과 오늘 도시락. 어제 카레밥 싸줄랬는데 아침에 거절당해서 구냥 냉장고에 있는 이것저것과 솔티드초코휘낭시에.
오늘은 최애음식 중 하나인 토스트에 요구르트.
점심 대충 싸주고 미안해서 아침저녁은 소불고기볶고 청국장에 갈치굽고 시금치 무치고 😂
오늘은 최애음식 중 하나인 토스트에 요구르트.
점심 대충 싸주고 미안해서 아침저녁은 소불고기볶고 청국장에 갈치굽고 시금치 무치고 😂
우두머리 낼 아침 시리얼에 삶은계란 먹는다네요 살 빠지겠는데... 질수옶지 나도 낼부터 식이조절이다
January 15, 2025 at 2:45 PM
우두머리 낼 아침 시리얼에 삶은계란 먹는다네요 살 빠지겠는데... 질수옶지 나도 낼부터 식이조절이다
넘 추워서 손발이 꽁꽁이라 아침에 운동까지 살짝 했는데 결국 또 전기요 켜고 드러누운 늙은이 나 ㅜㅜ
January 13, 2025 at 3:11 AM
넘 추워서 손발이 꽁꽁이라 아침에 운동까지 살짝 했는데 결국 또 전기요 켜고 드러누운 늙은이 나 ㅜㅜ
어린이 딸기 사먹이느라 허리가 휜다. 우리동네 딸기 시세 500그람 마트는 할인해서 9천원내외, 시장은 7천원임. 당도는 그냥 알아서 잘 골라야 하는데 크기나 선도 고르는건 마트가 더 편하긴 함;;
January 10, 2025 at 4:15 AM
어린이 딸기 사먹이느라 허리가 휜다. 우리동네 딸기 시세 500그람 마트는 할인해서 9천원내외, 시장은 7천원임. 당도는 그냥 알아서 잘 골라야 하는데 크기나 선도 고르는건 마트가 더 편하긴 함;;
오늘 도시락 소세지빵과 쥬스. 어린이의 환호를 받음
January 9, 2025 at 12:00 PM
오늘 도시락 소세지빵과 쥬스. 어린이의 환호를 받음
도시락 오래 쌀려면 최대한 욕심을 버리고 가공육으로 대충 싸준다는 마음으로..
January 7, 2025 at 8:23 AM
도시락 오래 쌀려면 최대한 욕심을 버리고 가공육으로 대충 싸준다는 마음으로..
어린이 도시락. 아직도 숟가락으로 밥 푸는게 잘 안되서 대충이라도 뭉쳐서 넣어준게 사랑이야 깨소금 참기름만 넣구
January 6, 2025 at 3:13 AM
어린이 도시락. 아직도 숟가락으로 밥 푸는게 잘 안되서 대충이라도 뭉쳐서 넣어준게 사랑이야 깨소금 참기름만 넣구
우리집 대장 청개구리 겨울되니 움직임이 줄고 몸색깔도 멋지게 변했음. 실내온도가 23~25도 정도고 사육통 안은 더 따뜻할 것 같은데 그래도 계절변화 보여주는 것이 신기
January 2, 2025 at 1:40 PM
우리집 대장 청개구리 겨울되니 움직임이 줄고 몸색깔도 멋지게 변했음. 실내온도가 23~25도 정도고 사육통 안은 더 따뜻할 것 같은데 그래도 계절변화 보여주는 것이 신기
1월 1일에 동네 뒷산 가면 멍뭉이들 많이 볼 수 있음. 오늘은 냥이도 만나서 더블 럭키😌 건강해라
January 1, 2025 at 5:27 AM
1월 1일에 동네 뒷산 가면 멍뭉이들 많이 볼 수 있음. 오늘은 냥이도 만나서 더블 럭키😌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