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데릴
@wretchedthing1.bsky.social
Wretched thing, pull yourself together.
(H: ⓒbluewar0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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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괴로웠겠다. (지하에서 드로우 남자들의 취급을 머릿속에 떠올리는 듯 합니다.) 여기서라도 맘 편히 먹을 수 있다면 좋겠네.
아, 고마워. (받아들고 한입 물려다 뜨거워 화들짝 놀라고는, 입김을 호호 불어댑니다.)
아, 고마워. (받아들고 한입 물려다 뜨거워 화들짝 놀라고는, 입김을 호호 불어댑니다.)
October 19, 2025 at 5:00 AM
지하... 괴로웠겠다. (지하에서 드로우 남자들의 취급을 머릿속에 떠올리는 듯 합니다.) 여기서라도 맘 편히 먹을 수 있다면 좋겠네.
아, 고마워. (받아들고 한입 물려다 뜨거워 화들짝 놀라고는, 입김을 호호 불어댑니다.)
아, 고마워. (받아들고 한입 물려다 뜨거워 화들짝 놀라고는, 입김을 호호 불어댑니다.)
그래...? (걱정하는 눈빛이지만, 같은 식성인 사람이라는 데서 오는 반가움도 있는 듯 합니다.) 여행 도중엔 역시 힘들겠네...
October 18, 2025 at 11:58 PM
그래...? (걱정하는 눈빛이지만, 같은 식성인 사람이라는 데서 오는 반가움도 있는 듯 합니다.) 여행 도중엔 역시 힘들겠네...
그렇지. ...어라? 너도 고기를 안 먹어?
October 18, 2025 at 6:16 PM
그렇지. ...어라? 너도 고기를 안 먹어?
부지런히 공용 물자를 충당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물자는 충분하니까. 😌 겨울에 혼자 지내긴 고될텐데, 그래도 때맞춰 와서 다행이야.
October 18, 2025 at 6:02 PM
부지런히 공용 물자를 충당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물자는 충분하니까. 😌 겨울에 혼자 지내긴 고될텐데, 그래도 때맞춰 와서 다행이야.
할신도 같은 말을 하곤 했으니까, 의식적으로 안 하려곤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자꾸만 나오게 돼서, 어렵네. (쓴웃음) 그래도 이렇게 긍정적으로 봐 줘서, 늘 고마워.
October 18, 2025 at 5:37 PM
할신도 같은 말을 하곤 했으니까, 의식적으로 안 하려곤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자꾸만 나오게 돼서, 어렵네. (쓴웃음) 그래도 이렇게 긍정적으로 봐 줘서, 늘 고마워.
…..무슨 말인지 한번에 이해했어. …어쩌면 나도 그런 식으로 주변을 상처입히고 있었을지도 모르겠구나. 분명 모르는 게 아닌데도, 버릇처럼 나오고 마니까.
October 18, 2025 at 5:27 PM
…..무슨 말인지 한번에 이해했어. …어쩌면 나도 그런 식으로 주변을 상처입히고 있었을지도 모르겠구나. 분명 모르는 게 아닌데도, 버릇처럼 나오고 마니까.
Reposted by 세데릴
쁘르릉 삥 믕몍
*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October 16, 2025 at 1:38 AM
쁘르릉 삥 믕몍
*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 그걸 사려고 가게 살 돈을 날렸다곤 하지 말아주라.
October 14, 2025 at 7:19 AM
........... 그걸 사려고 가게 살 돈을 날렸다곤 하지 말아주라.
가격표가 아니라 잔고표였구나.
...분명 아랫도시에 작은 집이나 찻집 할 가게를 살 정도의 돈이 있다고 하지 않았어...?
...분명 아랫도시에 작은 집이나 찻집 할 가게를 살 정도의 돈이 있다고 하지 않았어...?
October 14, 2025 at 7:15 AM
가격표가 아니라 잔고표였구나.
...분명 아랫도시에 작은 집이나 찻집 할 가게를 살 정도의 돈이 있다고 하지 않았어...?
...분명 아랫도시에 작은 집이나 찻집 할 가게를 살 정도의 돈이 있다고 하지 않았어...?
그리고 루바토, 전부터 묻고 싶었는데 저 쪽의 거미가 달고 있는 저 70골드라는 가격표는 뭐야...?
October 14, 2025 at 7:13 AM
그리고 루바토, 전부터 묻고 싶었는데 저 쪽의 거미가 달고 있는 저 70골드라는 가격표는 뭐야...?
우리가 있으니, 혼자서 지낼 필요는 없었는데도. 😌
나도 니므림을 다시 봐서 기뻐.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
나도 니므림을 다시 봐서 기뻐.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
October 14, 2025 at 7:12 AM
우리가 있으니, 혼자서 지낼 필요는 없었는데도. 😌
나도 니므림을 다시 봐서 기뻐.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
나도 니므림을 다시 봐서 기뻐.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
... 저런... 결국 그 뒤로 있을 데를 찾지 못한 거구나...
천막을 칠 자리야 얼마든 있을 거고, 두르벤텔처럼 모두가 겨울을 나도록 도와주는 친구도 있으니까 여기서 지내긴 꽤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천막을 칠 자리야 얼마든 있을 거고, 두르벤텔처럼 모두가 겨울을 나도록 도와주는 친구도 있으니까 여기서 지내긴 꽤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October 14, 2025 at 4:10 AM
... 저런... 결국 그 뒤로 있을 데를 찾지 못한 거구나...
천막을 칠 자리야 얼마든 있을 거고, 두르벤텔처럼 모두가 겨울을 나도록 도와주는 친구도 있으니까 여기서 지내긴 꽤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천막을 칠 자리야 얼마든 있을 거고, 두르벤텔처럼 모두가 겨울을 나도록 도와주는 친구도 있으니까 여기서 지내긴 꽤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oO(저걸 코르한테 알려야 하나?)
oO(아냐… 코르가 맡긴 거일 수도 있고 테오린이 저걸 함부로 다 쓰진 않겠지….)
(텐트에서 발걸음을 슥 돌립니다…)
oO(아냐… 코르가 맡긴 거일 수도 있고 테오린이 저걸 함부로 다 쓰진 않겠지….)
(텐트에서 발걸음을 슥 돌립니다…)
October 14, 2025 at 2:58 AM
……….oO(저걸 코르한테 알려야 하나?)
oO(아냐… 코르가 맡긴 거일 수도 있고 테오린이 저걸 함부로 다 쓰진 않겠지….)
(텐트에서 발걸음을 슥 돌립니다…)
oO(아냐… 코르가 맡긴 거일 수도 있고 테오린이 저걸 함부로 다 쓰진 않겠지….)
(텐트에서 발걸음을 슥 돌립니다…)
(테오린의 텐트를 슬쩍 들여다봤다가 그걸 보고 감탄한 듯 끄덕거립니다.) 역시 테오린은 나보다도 친구들을 깊이 생각해준다니까. 이걸 사는 데도 꽤 돈이 들텐데, 다음엔 용돈이라도 줄까…?
October 14, 2025 at 2:53 AM
(테오린의 텐트를 슬쩍 들여다봤다가 그걸 보고 감탄한 듯 끄덕거립니다.) 역시 테오린은 나보다도 친구들을 깊이 생각해준다니까. 이걸 사는 데도 꽤 돈이 들텐데, 다음엔 용돈이라도 줄까…?
여기로 옮겨오고 나서 못 봐서 아쉬웠는데, 결국 너도 왔구나. 나도 반가워. ☺️
October 14, 2025 at 2:51 AM
여기로 옮겨오고 나서 못 봐서 아쉬웠는데, 결국 너도 왔구나. 나도 반가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