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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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etchedthing1.bsky.social
세데릴
@wretchedthing1.bsky.social
Wretched thing, pull yourself together.
(H: ⓒbluewar0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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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분의 텐트가 필요하면 내 걸 빌려줄 수도 있었을텐데.
October 18, 2025 at 5:51 PM
… 나는 늘, 나를 낮추는 게 버릇이 되어 있으니까.
October 18, 2025 at 5:22 PM
…(._.)
October 18, 2025 at 5:19 PM
Reposted by 세데릴
하나 덧붙이자면, 타인을 칭찬하기 위해 자신을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해.
그건 칭찬으로 작용하지도 못하고, 당신만 상처 입힐 뿐이거든.
October 18, 2025 at 5:17 PM
행복해, 테오린...
October 16, 2025 at 1:46 AM
Reposted by 세데릴
쁘르릉 삥 믕몍
*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October 16, 2025 at 1:38 AM
Reposted by 세데릴
삐옹
* 우뚝 섭니다.
October 16, 2025 at 1:38 AM
Reposted by 세데릴
빵떡아아아아아—!!!!!
이이익, 어디 사는 와다딥의 게 씨인지 몰라도 우리 빵떡 친구 울리면 가만 안 둔다—!!!

*듀어어어어*
October 16, 2025 at 1:44 AM
음, 루바토에게 커피를 좀 나눠달라고 할 걸 그랬나.

…아냐, 루바토 마시기도 모자랄텐데.
October 14, 2025 at 5:33 PM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October 14, 2025 at 7:13 AM
oO(도대체 뭘로 바꿔치는 걸까)
October 14, 2025 at 2:44 AM
(실수한 글씨도 어쩜 저렇게 귀엽지...)
October 14, 2025 at 2:20 AM
Reposted by 세데릴
* 테오린의 텐트에 쪽지가 하나 놓여있습니다.
- 아침밥 먹ㄱ기
- 스쿠래치랑 달리기
- 류바토 원두 바꾸어치기
- 점심 머거
- 게일 텐트에 꽃다발두기
- 코르한테 어리광ㅇㅇ부우리기
- 글쓰기 연슙(하기시러)
- 저녀ㄱ 맛잇게따
* ... 일정표인가보군요.
October 14, 2025 at 2:13 AM
Reposted by 세데릴
쁘르릉? 삐우삥?
* 꼴락꼴락 마시다 뭔가가 생각났는지 작은병을 꺼내 거기에 우유를 담아 젖병꼭지를 달아 마십니다. 아무래도 자기몸크기에는 이게 제일 제격인 모양입니다.
October 14, 2025 at 12:44 AM
좋은 아침.
October 14, 2025 at 12:22 AM
좋은 아침, 테오린. 오늘 아침은 크로아상이야?
아침? 아침~!!
October 14, 2025 at 12:17 AM
Reposted by 세데릴
아침? 아침~!!
October 14, 2025 at 12:16 AM
...! (반가운 얼굴에 표정이 밝아집니다.)
October 13, 2025 at 9:56 PM
Reposted by 세데릴
프로필
Nym’rim | Notion
니므림. 타브도 더지도 아닌.
maize-isthmus-e4c.notion.site
October 13, 2025 at 9:52 PM
잘 자.
October 13, 2025 at 9:12 PM
어쩌면 너무도 오래 살면서 너무나 많은 일들을 맞닥뜨리고, 또 해결하다보니,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게 그런 여유라고 결론내린 걸지도.
October 13, 2025 at 8:14 PM
근데... 엘민스터가 온갖 일을 해결하며 죽도록 고생했던 과정을 생각하면...

...과연 게일이 미스트라의 초즌으로 남아 있었어도 행복했을까...?
October 13, 2025 at 8:07 PM
은빛 불꽃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미스트라 여신이 일곱 자매 초즌을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는 알고 있어.
October 13, 2025 at 7:57 PM
역시 그렇지?
October 13, 2025 at 7:42 PM
Reposted by 세데릴
혼자라면 생각하지 않을 것을 생각하는 것... 그게 사랑이지.
October 13, 2025 at 7: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