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데릴
@wretchedthing1.bsky.social
Wretched thing, pull yourself together.
(H: ⓒbluewar05021)
(H: ⓒbluewar05021)
Pinned
저런, 여분의 텐트가 필요하면 내 걸 빌려줄 수도 있었을텐데.
October 18, 2025 at 5:51 PM
저런, 여분의 텐트가 필요하면 내 걸 빌려줄 수도 있었을텐데.
… 나는 늘, 나를 낮추는 게 버릇이 되어 있으니까.
October 18, 2025 at 5:22 PM
… 나는 늘, 나를 낮추는 게 버릇이 되어 있으니까.
Reposted by 세데릴
하나 덧붙이자면, 타인을 칭찬하기 위해 자신을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해.
그건 칭찬으로 작용하지도 못하고, 당신만 상처 입힐 뿐이거든.
그건 칭찬으로 작용하지도 못하고, 당신만 상처 입힐 뿐이거든.
October 18, 2025 at 5:17 PM
하나 덧붙이자면, 타인을 칭찬하기 위해 자신을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해.
그건 칭찬으로 작용하지도 못하고, 당신만 상처 입힐 뿐이거든.
그건 칭찬으로 작용하지도 못하고, 당신만 상처 입힐 뿐이거든.
Reposted by 세데릴
쁘르릉 삥 믕몍
*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October 16, 2025 at 1:38 AM
쁘르릉 삥 믕몍
*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Reposted by 세데릴
Reposted by 세데릴
빵떡아아아아아—!!!!!
이이익, 어디 사는 와다딥의 게 씨인지 몰라도 우리 빵떡 친구 울리면 가만 안 둔다—!!!
*듀어어어어*
이이익, 어디 사는 와다딥의 게 씨인지 몰라도 우리 빵떡 친구 울리면 가만 안 둔다—!!!
*듀어어어어*
October 16, 2025 at 1:44 AM
빵떡아아아아아—!!!!!
이이익, 어디 사는 와다딥의 게 씨인지 몰라도 우리 빵떡 친구 울리면 가만 안 둔다—!!!
*듀어어어어*
이이익, 어디 사는 와다딥의 게 씨인지 몰라도 우리 빵떡 친구 울리면 가만 안 둔다—!!!
*듀어어어어*
음, 루바토에게 커피를 좀 나눠달라고 할 걸 그랬나.
…아냐, 루바토 마시기도 모자랄텐데.
…아냐, 루바토 마시기도 모자랄텐데.
October 14, 2025 at 5:33 PM
음, 루바토에게 커피를 좀 나눠달라고 할 걸 그랬나.
…아냐, 루바토 마시기도 모자랄텐데.
…아냐, 루바토 마시기도 모자랄텐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October 14, 2025 at 7:13 AM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실수한 글씨도 어쩜 저렇게 귀엽지...)
October 14, 2025 at 2:20 AM
(실수한 글씨도 어쩜 저렇게 귀엽지...)
Reposted by 세데릴
* 테오린의 텐트에 쪽지가 하나 놓여있습니다.
- 아침밥 먹ㄱ기
- 스쿠래치랑 달리기
- 류바토 원두 바꾸어치기
- 점심 머거
- 게일 텐트에 꽃다발두기
- 코르한테 어리광ㅇㅇ부우리기
- 글쓰기 연슙(하기시러)
- 저녀ㄱ 맛잇게따
* ... 일정표인가보군요.
- 아침밥 먹ㄱ기
- 스쿠래치랑 달리기
- 류바토 원두 바꾸어치기
- 점심 머거
- 게일 텐트에 꽃다발두기
- 코르한테 어리광ㅇㅇ부우리기
- 글쓰기 연슙(하기시러)
- 저녀ㄱ 맛잇게따
* ... 일정표인가보군요.
October 14, 2025 at 2:13 AM
* 테오린의 텐트에 쪽지가 하나 놓여있습니다.
- 아침밥 먹ㄱ기
- 스쿠래치랑 달리기
- 류바토 원두 바꾸어치기
- 점심 머거
- 게일 텐트에 꽃다발두기
- 코르한테 어리광ㅇㅇ부우리기
- 글쓰기 연슙(하기시러)
- 저녀ㄱ 맛잇게따
* ... 일정표인가보군요.
- 아침밥 먹ㄱ기
- 스쿠래치랑 달리기
- 류바토 원두 바꾸어치기
- 점심 머거
- 게일 텐트에 꽃다발두기
- 코르한테 어리광ㅇㅇ부우리기
- 글쓰기 연슙(하기시러)
- 저녀ㄱ 맛잇게따
* ... 일정표인가보군요.
Reposted by 세데릴
쁘르릉? 삐우삥?
* 꼴락꼴락 마시다 뭔가가 생각났는지 작은병을 꺼내 거기에 우유를 담아 젖병꼭지를 달아 마십니다. 아무래도 자기몸크기에는 이게 제일 제격인 모양입니다.
* 꼴락꼴락 마시다 뭔가가 생각났는지 작은병을 꺼내 거기에 우유를 담아 젖병꼭지를 달아 마십니다. 아무래도 자기몸크기에는 이게 제일 제격인 모양입니다.
October 14, 2025 at 12:44 AM
쁘르릉? 삐우삥?
* 꼴락꼴락 마시다 뭔가가 생각났는지 작은병을 꺼내 거기에 우유를 담아 젖병꼭지를 달아 마십니다. 아무래도 자기몸크기에는 이게 제일 제격인 모양입니다.
* 꼴락꼴락 마시다 뭔가가 생각났는지 작은병을 꺼내 거기에 우유를 담아 젖병꼭지를 달아 마십니다. 아무래도 자기몸크기에는 이게 제일 제격인 모양입니다.
좋은 아침, 테오린. 오늘 아침은 크로아상이야?
October 14, 2025 at 12:17 AM
좋은 아침, 테오린. 오늘 아침은 크로아상이야?
Reposted by 세데릴
...! (반가운 얼굴에 표정이 밝아집니다.)
October 13, 2025 at 9:56 PM
...! (반가운 얼굴에 표정이 밝아집니다.)
Reposted by 세데릴
어쩌면 너무도 오래 살면서 너무나 많은 일들을 맞닥뜨리고, 또 해결하다보니,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게 그런 여유라고 결론내린 걸지도.
October 13, 2025 at 8:14 PM
어쩌면 너무도 오래 살면서 너무나 많은 일들을 맞닥뜨리고, 또 해결하다보니,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게 그런 여유라고 결론내린 걸지도.
근데... 엘민스터가 온갖 일을 해결하며 죽도록 고생했던 과정을 생각하면...
...과연 게일이 미스트라의 초즌으로 남아 있었어도 행복했을까...?
...과연 게일이 미스트라의 초즌으로 남아 있었어도 행복했을까...?
October 13, 2025 at 8:07 PM
근데... 엘민스터가 온갖 일을 해결하며 죽도록 고생했던 과정을 생각하면...
...과연 게일이 미스트라의 초즌으로 남아 있었어도 행복했을까...?
...과연 게일이 미스트라의 초즌으로 남아 있었어도 행복했을까...?
은빛 불꽃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미스트라 여신이 일곱 자매 초즌을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는 알고 있어.
October 13, 2025 at 7:57 PM
은빛 불꽃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미스트라 여신이 일곱 자매 초즌을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는 알고 있어.
Reposted by 세데릴
혼자라면 생각하지 않을 것을 생각하는 것... 그게 사랑이지.
October 13, 2025 at 7:30 PM
혼자라면 생각하지 않을 것을 생각하는 것... 그게 사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