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
@xruit.bsky.social
달의 지하계곡 다녀왔는데 이거 다시 봐도 미친놈의 야오이네 ㅅㅂ
November 15, 2025 at 6:05 AM
달의 지하계곡 다녀왔는데 이거 다시 봐도 미친놈의 야오이네 ㅅㅂ
Reposted by 청과
핸드폰 유심 바꾸고 케이스 바꾸고 배경화면 바꾸고 액정 필름 바꿨더니 새폰 같다 그냥
November 11, 2025 at 12:54 PM
핸드폰 유심 바꾸고 케이스 바꾸고 배경화면 바꾸고 액정 필름 바꿨더니 새폰 같다 그냥
어억 일어나서 힘내야해
못일어나겟네 나 진짜로
하나 둘 셋
키에에에에엑
못일어나겟네 나 진짜로
하나 둘 셋
키에에에에엑
November 10, 2025 at 1:04 AM
어억 일어나서 힘내야해
못일어나겟네 나 진짜로
하나 둘 셋
키에에에에엑
못일어나겟네 나 진짜로
하나 둘 셋
키에에에에엑
매 모험가의 증표로 사서 극세피 안 간 줄도 몰랐음 이제껏
October 24, 2025 at 3:44 PM
매 모험가의 증표로 사서 극세피 안 간 줄도 몰랐음 이제껏
카제나 NTR 논란 생긴 거 보고 숨도 못쉬게 웃는 중 지금
October 23, 2025 at 8:04 AM
카제나 NTR 논란 생긴 거 보고 숨도 못쉬게 웃는 중 지금
Reposted by 청과
빼앗긴 자들이 1판 14쇄를 끝으로 개정판으로 전환됩니다. 표지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으나 잘 보시면 "번역 개정판"이라고 붙어 있어요.
종이책은 이번주부터 개정판으로 출고되고, 전자책은 11월중에 바뀌며 이미 전자책을 구매 소장하셨던 분은 파일이 개정판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처음에 쓰지 않았던 몇 가지 번역어들의 이유, 이번에 바꾼 요소와 용어들, '빼앗긴 자들'이라는 번역제에 대한 설명도 후기로 담아보았어요.
종이책은 이번주부터 개정판으로 출고되고, 전자책은 11월중에 바뀌며 이미 전자책을 구매 소장하셨던 분은 파일이 개정판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처음에 쓰지 않았던 몇 가지 번역어들의 이유, 이번에 바꾼 요소와 용어들, '빼앗긴 자들'이라는 번역제에 대한 설명도 후기로 담아보았어요.
October 22, 2025 at 3:35 AM
빼앗긴 자들이 1판 14쇄를 끝으로 개정판으로 전환됩니다. 표지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으나 잘 보시면 "번역 개정판"이라고 붙어 있어요.
종이책은 이번주부터 개정판으로 출고되고, 전자책은 11월중에 바뀌며 이미 전자책을 구매 소장하셨던 분은 파일이 개정판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처음에 쓰지 않았던 몇 가지 번역어들의 이유, 이번에 바꾼 요소와 용어들, '빼앗긴 자들'이라는 번역제에 대한 설명도 후기로 담아보았어요.
종이책은 이번주부터 개정판으로 출고되고, 전자책은 11월중에 바뀌며 이미 전자책을 구매 소장하셨던 분은 파일이 개정판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처음에 쓰지 않았던 몇 가지 번역어들의 이유, 이번에 바꾼 요소와 용어들, '빼앗긴 자들'이라는 번역제에 대한 설명도 후기로 담아보았어요.
원 배틀 어나더 봤고 졸라 좋다...
디스코 엘리시움 깔
디스코 엘리시움 깔
October 21, 2025 at 3:33 PM
원 배틀 어나더 봤고 졸라 좋다...
디스코 엘리시움 깔
디스코 엘리시움 깔
글고 되게
내가 원한 것: 행복하게 살기
상담사가 하는 것: 마음의 석연찮은 구석 찾기
라 거부감 들었음
내가 원한 것: 행복하게 살기
상담사가 하는 것: 마음의 석연찮은 구석 찾기
라 거부감 들었음
October 21, 2025 at 4:36 AM
글고 되게
내가 원한 것: 행복하게 살기
상담사가 하는 것: 마음의 석연찮은 구석 찾기
라 거부감 들었음
내가 원한 것: 행복하게 살기
상담사가 하는 것: 마음의 석연찮은 구석 찾기
라 거부감 들었음
아니 근데 씨발 마음에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어도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안행복하다고지금!!!
October 21, 2025 at 4:35 AM
아니 근데 씨발 마음에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어도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안행복하다고지금!!!
내가궁금했던것: 병리적이지 않은 수준의 우울과 공허는 걍 안고 살아가야하는겁니까?
답: 네~ *^^*
답: 네~ *^^*
October 21, 2025 at 4:34 AM
내가궁금했던것: 병리적이지 않은 수준의 우울과 공허는 걍 안고 살아가야하는겁니까?
답: 네~ *^^*
답: 네~ *^^*
최근 상담 다니고 있는데
나: 삶에 있어서 자주 드는 공허감 때문에 힘듭니다
상: 근데 그거 덕분에 글도 쓰고 하신다면서요? 인생에 그 공허감이 도움이 되나요?
나: 네... 솔직히 글쓰는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상: 그럼 뭐... 허허 적당히 관리해야지
나: 근데 글쓰는 저 말고 인간 저는 불행한데요 ㅅㅂ 병리적이지 않은 수준이면 이거 걍 견디고 살아야하는거임?? ㄹㅇ로???
상: 넹
나: 삶에 있어서 자주 드는 공허감 때문에 힘듭니다
상: 근데 그거 덕분에 글도 쓰고 하신다면서요? 인생에 그 공허감이 도움이 되나요?
나: 네... 솔직히 글쓰는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상: 그럼 뭐... 허허 적당히 관리해야지
나: 근데 글쓰는 저 말고 인간 저는 불행한데요 ㅅㅂ 병리적이지 않은 수준이면 이거 걍 견디고 살아야하는거임?? ㄹㅇ로???
상: 넹
October 21, 2025 at 4:32 AM
최근 상담 다니고 있는데
나: 삶에 있어서 자주 드는 공허감 때문에 힘듭니다
상: 근데 그거 덕분에 글도 쓰고 하신다면서요? 인생에 그 공허감이 도움이 되나요?
나: 네... 솔직히 글쓰는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상: 그럼 뭐... 허허 적당히 관리해야지
나: 근데 글쓰는 저 말고 인간 저는 불행한데요 ㅅㅂ 병리적이지 않은 수준이면 이거 걍 견디고 살아야하는거임?? ㄹㅇ로???
상: 넹
나: 삶에 있어서 자주 드는 공허감 때문에 힘듭니다
상: 근데 그거 덕분에 글도 쓰고 하신다면서요? 인생에 그 공허감이 도움이 되나요?
나: 네... 솔직히 글쓰는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상: 그럼 뭐... 허허 적당히 관리해야지
나: 근데 글쓰는 저 말고 인간 저는 불행한데요 ㅅㅂ 병리적이지 않은 수준이면 이거 걍 견디고 살아야하는거임?? ㄹㅇ로???
상: 넹
날밤 까서 걍 씻고 출근 준비 하는 게 훨씬 나은데 추우니까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슨
October 16, 2025 at 10:24 PM
날밤 까서 걍 씻고 출근 준비 하는 게 훨씬 나은데 추우니까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슨
하나 둘 셋 하면 일어나서 모든 일을 해치우는 거야
하나 둘
어쩌고
으랏차차차
하나 둘
어쩌고
으랏차차차
October 15, 2025 at 1:25 PM
하나 둘 셋 하면 일어나서 모든 일을 해치우는 거야
하나 둘
어쩌고
으랏차차차
하나 둘
어쩌고
으랏차차차
4시간쯤 더 깨어있어야 하는데 잠은 오고 미치겠네
October 11, 2025 at 6:44 PM
4시간쯤 더 깨어있어야 하는데 잠은 오고 미치겠네
여행 끝날때쯤 되니까 월경하는걸 기특하다고 해냐하나 괘씸하다고 해야하나
October 11, 2025 at 1:17 PM
여행 끝날때쯤 되니까 월경하는걸 기특하다고 해냐하나 괘씸하다고 해야하나
세가 스토어도 있었삼
아는 아저씨들의 문신 굿즈
아는 아저씨들의 문신 굿즈
October 9, 2025 at 3:36 PM
세가 스토어도 있었삼
아는 아저씨들의 문신 굿즈
아는 아저씨들의 문신 굿즈
어 엄마 나 지금 씹덕이야 집에 안 들어가 어어
October 9, 2025 at 3:30 PM
어 엄마 나 지금 씹덕이야 집에 안 들어가 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