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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에서 이런거 발견하면 눈 뒤집히는 나 자신 너무 웃김
November 15, 2025 at 9:39 AM
허리가 아파서 더 이상 잠을 잘 수 없어서 일어나서 간단하게 청소기 돌리고 밖에 나가 걸었다. 꽃집 구경 하다가 마음에 드는 애가 있어서 데려왔다.
November 15, 2025 at 8:10 AM
사탕 이뻐서 사옴
November 5, 2025 at 3:30 AM
이거 보니까 굵은 실로 반팔 뜨고 싶네
October 30, 2025 at 1:08 PM
린다린다린다 봤다. 조금 울컥.
October 18, 2025 at 12:33 PM
공항 전철 태워 보내고 돌아오는 길
October 18, 2025 at 8:49 AM
언니 덕분에 갓파바시 처음 가 봄
October 18, 2025 at 8:01 AM
왔다 아빠가 골든위크에 가져 간 내 에어팟
October 14, 2025 at 4:42 PM
October 14, 2025 at 10:30 AM
흐흐
October 12, 2025 at 5:00 AM
가을 맞이
October 5, 2025 at 12:25 AM
무슨일이야
October 4, 2025 at 12:01 PM
사과맛 빠삐코와 함께
September 27, 2025 at 2:13 PM
간만의 브런치? 타임
September 27, 2025 at 5:25 AM
무섭네. 일단 그냥 놔둬 봐야지.
September 25, 2025 at 10:07 AM
기절하듯이 잤다. 재택 아니었으면 지각했을 듯.
September 19, 2025 at 12:22 AM
시리한테 오랜만에 음악 좀 틀어보라고 했더니 정말 오랜만에 틀어주네
September 17, 2025 at 2:08 AM
갑니다 가요
September 16, 2025 at 10:25 AM
39,800엔이네
September 9, 2025 at 10:58 PM
빙수 먹으러 왔는데 오늘 빙수는 솔드아웃. 그냥 갈까 하다가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ほうじ茶フロート를 시킴. 빙수 먹으러 또 와야지.
August 30, 2025 at 8:32 AM
오늘은 성공
August 11, 2025 at 5:49 AM
엊그제 간 커피숍에서 아이스 드립은 없다고 해서 아이스 로얄 밀크티를 시켰다. 450엔도 아까울 정도로 맛이 없었다. 요 근래 돈 쓰고 화나긴 처음 임.
August 11, 2025 at 3:40 AM
세계 각국의 가정식을 먹을 수 있는 가게 였는데 나는 바사 뫼니에르를 시켰다. 바사는 메기과 민물고기라는데 처음 들어 보고 처음 먹어 봄. 맛있었음.
July 26, 2025 at 8:19 AM
근데 앉은 테이블 수평이 너무 안맞아서 물잔에 든 물을 두번이나 쏟아버린 점
July 26, 2025 at 4:49 AM
한시간 정도는 기다릴 수 있는 맛. 두시간 이상은 아님.
July 26, 2025 at 4: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