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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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ang.bsky.social
기록
면서 마음 정리를 한 게 다인데도 불구하고
February 10, 2024 at 1:22 AM
엄마는 - 언제나 딸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딸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일도 바쁘고 서툴러서 결국 딸에게 상처를 주고만 비련의 엄마가 되어있고
나 - 엄마 맘도 몰라주고 철없이 짜증내는 천하의 나쁜 딸, 썅년이 되어있음
나는 나쁜 말을 한적이 없는데도 걍 엄마가 화내고 소리지를 때 묵묵히 들으
February 10, 2024 at 1:22 AM
엄마는 그냥 하고싶은 말 다 한거잖아 뭐가 응원이야 - 라는 말도 해줌
개뽝치는 점 - 엄마는 걍 나한테 화풀이해놓고 한참 뒤에 거기에 온갖 정당성과 서사를 부여하려고함 근데 마지막 대화만 보면 내가 썅년이 됨 이런씨팔좆갗은
February 10, 2024 at 1:17 AM
성인이 되고나서 혼자서 병원을 다니면서 제때 치료되지 못한 내 몸을 끌어안고 너무나도 많이 울었음
January 21, 2024 at 3: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