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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가 사랑했던 알렉산드리아..

헤더: 먹보유화 님 커미션

프사: 오따뀨 님 커미션
진짜 아빠랑 사귀는엔딩 아니겠지..?
November 15, 2025 at 2:39 PM
동생 물건 픽업하러 하남 온 김에 근처 카페에서 냠
November 11, 2025 at 1:30 AM
현충원 방문 후 서래마을의 이탈리아 식당 왔다(서라마을 최초의 이탈리아 음식점이라고 광고하네)
November 9, 2025 at 3:01 AM
아침 달팽이 🐌
November 9, 2025 at 12:09 AM
늑대아이 재개봉해서 13년만에 다시 봤는데 여전히 눈물 나는 작품이다.

연출이랑 음악이 너무 좋았는데 그러다보니 시작하고 음악 나오니까 결말 생각나서 심박수 널뛰어서 나가야 하나 고민도 했었다.
November 7, 2025 at 3:44 AM
예전에 매제네가 선물해준 두리안 과자. 위에 갈라진게 견과류인가 했는데 두리안 모양 꾸민거었더라.

맛있는데 속에서 듀리안 향이 오래간다..
November 6, 2025 at 1:49 PM
사흘만에 다시 간 예당... 이번엔 베토벤 클래식인데 인터미션 두번 포함 140분짜리였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다 근데 집 오니 11시반이네..

식사는 다시 예당 이태리 식당에서 같이 본 언약자랑 냠
November 5, 2025 at 2:25 PM
저녁으로는 예당의 이태리식 카페에서 로마식 피자.. 인데 비싸 ㅠ

그리고 에스프레소 마셨는데 먹고나서 밤에 커피..
November 2, 2025 at 1:51 PM
리골레토 봤는데 오페라는 처음이었고 걱정하던것도 문제 없긴 했는데.. 발레가 더 취향이다.
November 2, 2025 at 1:49 PM
예당 리골레토 2막 기다리는 중
November 2, 2025 at 9:13 AM
담벼락에서 계속 울길래 어려서 내려가는 법을 모르는건가 싶었음
October 28, 2025 at 4:15 AM
책덕후 마인드..! 이런 부분 보면 우훗 하게 되버려
October 20, 2025 at 12:22 AM
사랑보다 푸르게 1권에서 이 부분 번역 아쉬웠던게 원작에서는 일부러 두가지 의미 있는 말을 썼는데 번역판에서는 그냥 직역해버려서 뭔가 이상해져버렸다.
October 20, 2025 at 12:13 AM
파판14 한섭 10주년 기념 굿즈 왔다
October 17, 2025 at 7:35 AM
숭어 작가 신작 터닝포인트.

주인공 혼자서도 잘 노는 내향인인데 제목으로 보나 작가 성향으로 보나(전작 둘다 연애물) 연애물이겠지
October 13, 2025 at 1:43 PM
연휴 때 간 수원.

화성행궁 예뻤고 갈비는 맛있었다
October 13, 2025 at 5:28 AM
위에껀 ㅇ웹용이고 이게 원본
October 2, 2025 at 8:01 AM
언약식 9주년 기념 커미션(by 먹보유화 님)
October 2, 2025 at 8:01 AM
무도회 버전도회 버전
September 21, 2025 at 11:19 PM
파판14 언약자 생일 커미션... 키 차이 나는건 구도 때문이라고 하쟈..

(오따뀨 님 커미션)
September 21, 2025 at 11:19 PM
12화 예정 화당 3.5분 애니인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캐릭터들도 매력있다(심지어 BL HL GL 다 있음(?))
September 17, 2025 at 5:28 AM
우왓 비 엄청 내려
September 17, 2025 at 1:37 AM
동생이 표 구해서 들으러 왔다
September 14, 2025 at 8:57 AM
예전에 트위터에서 신청했던 하루와 미도리 커미션... 서로의 소중한 사람 ><
September 13, 2025 at 3:12 PM
평범한 경음부 재밌네.. 일단 안 평범한듯 평범한 고딩세계가 재밌다!
September 5, 2025 at 3: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