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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심쩍은 세계에 표류한 장르부랑자
트친에게 선물받은 잉크예요
오랜만에 잉놀을 해보았어요
December 27, 2025 at 2:00 AM
오늘 자컾 100일이자 자캐 생일이자 크리스마스 이브...🎄
December 24, 2025 at 8:24 AM
근 2년간 글연성을 못하고 잇엇는데 최근에 드디어 글 하나를 완성하는 데 성공했어요✨️
너무 기쁩니다...^_^
이곳에도 연성 올려두기
posty.pe/58rj6b
Miserere Nobis: 두루마리 휴지
칼벨 카를베른 베른하르트가 사업 망한 세계선 이거 들으면서 썼습니다: https://youtu.be/i8R8HNGHEWc?si=9eGn5cNlp-0ASFnQ 주의사항: 자살 및 그에 관한 묘사가 나옵니다. 수 갈래의 밤사이를 헤매다가 좁은 시신 뉘일 곳으로 떨어진다. 내 시신을 염하는 사람은 나를 닦고 먹이고 금칠한다. 염사 자네, 부패를 막기 위한 향...
posty.pe
December 23, 2025 at 8:52 AM
18세기 이탈리아 미사 집전하는 내용의 연성을 쓸 일이 있어서 과몰입(?)한다고 페르골레시도 들어보고....
youtu.be/a5DPPfMOeMA?...
Giovanni Battista Pergolesi: Mass in F major, 'Missa Romana'
YouTube video by E.V
youtu.be
December 10, 2025 at 10:50 AM
게리가 좋다고 말해
ㄴ게리가 좋다
December 10, 2025 at 5:56 AM
아웃겨 재밌을 것 같아요
언젠가 만들고 싶은 거:
지금까지 정리해온 클작 연표 토대로 작곡가들 이름이랑 성씨 랜덤 조합해서 자캐 이름 추천해주는 진단메이커
December 9, 2025 at 12:15 AM
헐!
December 5, 2025 at 9:57 AM
레스피기랑
멘델스존 이탈리아
번스타인 웨사스
으으으음
December 4, 2025 at 11:23 AM
셰에라자드.
December 4, 2025 at 11:16 AM
세헤라자데를 향한 어쩌고 회상할 때마다 조금 웃겼는데
(브람스 싫어한다는 거 아는 트친이 자꾸 브람스로 협박해서.......)
방금 칼디님이 정말 행운이었던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기분 진짜 이상해짐....
December 4, 2025 at 10:05 AM
와기때 별명은 물음표엿고
December 4, 2025 at 9:53 AM
니카가누구냐면요...
림스키코르사코프입니다
December 4, 2025 at 9:53 AM
베토벤 포핸즈 소나타 치는 8살 니카 너무귀여운듯???
December 4, 2025 at 9:52 AM
잠만근데
림스키코르사코프 1844년 3월 6일 오후 4시 53분에 태어났으면
사주볼수있는ㅋ거아냐?????
December 4, 2025 at 9:44 AM
요기도 자랑해야돼
저 세헤라자데 LP판을 표지로 만든 노트를 선물받았어요...🥺
December 4, 2025 at 9:35 AM
Reposted by Yung-lang
이게대체무슨사진이지
November 29, 2025 at 7:04 AM
Reposted by Yung-lang
콘클라베는 훌륭한 크리스마스 영화 아닐까요. 기독교 영화이고 등장인물이 빨간 옷을 입고 반짝거리는 예쁜 장식들이 많이 나오고 궁극적으로는 사랑하자는 이야기임.
December 2, 2025 at 6:30 AM
Reposted by Yung-lang
대형 박테리오파지 인형 입수
(Designed by @kurzgesagt.org)
December 2, 2025 at 11:35 AM
작곡가 가나다

ㄱ 글린카
ㄴ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ㅋㅋ)
ㄷ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ㄹ 레스피기
ㅁ 무소륵스키
ㅂ 보로딘
ㅅ 스비리도프
ㅇ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
ㅈ 자코모 푸치니
ㅊ 차이콥스키
ㅋ 큐이
ㅌ 타유페르
ㅍ 프로코피예프
ㅎ 하이든

어떻게든 취향작곡가로 우겨넣으려는 필사의 노력
ㅍ이랑 ㅎ은 커닝햇다 ㅎㅎ..
December 4, 2025 at 9:31 AM
Reposted by Yung-lang
개인 의견:
세계관이고 캐릭터고 남이 말아주는게 무조건 좋으면 2차가 맞고
세계관에서 본인 에고가 높지는 않은데 캐릭터 자아는 역대급 쎈 타입은 솔직히 드림러가 맞는 것 같고
세계관 에고가 있고 캐릭터들은 그 안에서 뭘 하고 있어도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면 kp나 커뮤주최가 맞는거같고
둘 다 쎄면 창작하는 게 맞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5:31 AM
난 마차살이 진짜 좋았던 이유가 저거였는데
젠더리스
November 21, 2025 at 5:11 AM
Reposted by Yung-lang
맨날 말하지만 마차살은 신인류 성별이 없단게 나에겐 너무너무 안정감을 줘서 붐업 요소였는데 의외로 이거 땜에 못 읽는 사람 제법 있단게 늘 놀라움.. 젠더리스 세계관이 그렇게도 받아들이기 힘든 건가...
November 21, 2025 at 2:13 AM
Reposted by Yung-lang
여러분… 작년 대비 독감이 10배 이상 발생하고 있답니다..😱
November 21, 2025 at 3:03 AM
근데 첼리비다케
진짜 너무 느린,

제 최애 유진 오만디 세헤라자데 음반은 첼리비다케 것과 10분이나 차이나요
사실 세헤라자데를 지휘한다면 첼리비다케에 가까운 스타일로 지휘하지 않을까 뭐 그런 tmi 설정까지 모두 생각해두었지만,
그렇지만,
여기서도 그걸 얘기하자니 마치 20살에 의사 면허를 딴 설정을 광고하는 것 같아보여서 이까지만....
youtu.be/Z0P2pZZrv5o?...
Nikolai Rimsky Korsakov: Scheherazade - Conducted by Sergiu Celibidache, 1982
YouTube video by Andrei Popescu
youtu.be
November 18, 2025 at 2: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