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by @p_2k (Twitter)
그것이 우리가, 인류의 질문에 백지로 답을 낸 이유였습니다.
그들이 그 의미를 아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bsky.app/profile/racc...
"그런데 답이 백지라고?"
그랬다. 답은 백지였다. 인류의 미래는 백지였다. 그것이 정답이었다. 그저...
인류가 그것을 이해하기 까지 조금 시간이 필요할 뿐이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백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것이 우리가, 인류의 질문에 백지로 답을 낸 이유였습니다.
그들이 그 의미를 아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bsky.app/profile/racc...
불행하게도 알 수 없었습니다. 자동차의 운전대를 잡았을 때 증폭되었던 폭력성이 비대해진 전능함 그 이상으로 증폭되었기 때문이었죠.
불행하게도 알 수 없었습니다. 자동차의 운전대를 잡았을 때 증폭되었던 폭력성이 비대해진 전능함 그 이상으로 증폭되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인류가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거대한 물체를 통제할 수 있다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고요. 그리고 지금까지 역사가 증명했듯 인류는 이번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경쟁이 시작되었죠. 모두가 주자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인류가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거대한 물체를 통제할 수 있다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고요. 그리고 지금까지 역사가 증명했듯 인류는 이번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경쟁이 시작되었죠. 모두가 주자였습니다.
Paholiang 쪽 하나가 스탯 41이긴 한데, 90번대 은하를 가는 것도 노가다임 ㅋㅋㅋㅋㅋㅋ
Paholiang 쪽 하나가 스탯 41이긴 한데, 90번대 은하를 가는 것도 노가다임 ㅋㅋㅋㅋㅋㅋ
이 녀석은 몇 번째 세계선이 와서야 뚫을 수 있을까.
사실, 뚫는다 해도 후속 부대들도 상당히 막강하기 때문에 지구는 결국 저 외계인들에게 포위당할 운명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다. 누가 이기는지 해보자고.
이 녀석은 몇 번째 세계선이 와서야 뚫을 수 있을까.
사실, 뚫는다 해도 후속 부대들도 상당히 막강하기 때문에 지구는 결국 저 외계인들에게 포위당할 운명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다. 누가 이기는지 해보자고.
이미 불로소득만으로 3성 셰프를 고용할 수 있고, 양자역학도 300레벨까지 올렸다
이제 바로 다크 플라토 CEO까지 직행하면 된다
이미 불로소득만으로 3성 셰프를 고용할 수 있고, 양자역학도 300레벨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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