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화"는 근대적 체계를 바탕에 깐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실재하는 어떤 경향성에 붙여진 이름이다.
인종화라는 용어를 폐기한다고 세상이 나아질 줄 아는 사람은 국가라는 용어를 폐기하고 그걸 '나라'라고 부르게 하면 국가주의가 없어질 줄 아는 사람에 불과하다.
"인종화"는 근대적 체계를 바탕에 깐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실재하는 어떤 경향성에 붙여진 이름이다.
인종화라는 용어를 폐기한다고 세상이 나아질 줄 아는 사람은 국가라는 용어를 폐기하고 그걸 '나라'라고 부르게 하면 국가주의가 없어질 줄 아는 사람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