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요리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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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zzo340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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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야 기억할게
이거 그래프 색을 너무 헷갈리게 해놨어ㅋㅋㅠㅠㅠ 색채 빼고는 높은 편이네요 마 보람잇다...
December 11, 2025 at 7:02 AM
브루트 봄버 드림주
아르카디아 투사 AU🐙
(배경 정보는 타래로)
December 7, 2025 at 1:05 AM
- 게 다 가..............
본인도 알라미고 출신이면서 리틀 알라미고 주민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NPC까지 등장함. 알라미고 출신으로 싸잡히는 대신 '나는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유능하고 무해한 알라미고인, 차별은 사회에 기여하지 못 하는 저들에게만'이라는 선긋기가 읽힘. 울다하라는 차별주의 도시가 이런 인물까지 만들어내는건 아무래도 너무 당연하다. 게다가 불멸대는 그 "쓸모를 증명하고 출세한 알라미고인=라우반"을 간판으로 내세우고 있으니... '차별받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쓸모'의 허들이 굉장히 높을것.
September 29, 2025 at 2:45 AM
그리고 마참내 토토라크 진행
- 하이델린이 라하브레아를 일컬어 '그는 사악한 존재'라고 속삭이던데 효월 기반으로는 좀 어색한 표현이니... "하이델린의 메시지가 명료하지 않아서 모험가가 자의적으로 해석했다" 라고 생각해야지
- 실프 수장님이 왜 제국에게 쫓겼나 완전 잊고 있었는데 네로쨩의 야만신 수색 때문이었다
- 그렇게해서 야만신 문제에 제국과 아씨엔이 동시에 손을 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아씨엔의 목격정보를 수집한 결과 모험가는 다날란의 리틀 알라미고로 향한다...
September 29, 2025 at 2:18 AM
남부삼림에서 인상깊었던 스샷 추가
- [쓰러진 나무정령]은 제7재해 때 쓰러진 나무정령. 죽은 나무에서 새로운 풀과 새싹이 자라나 영험하게 여겨지며 지금도 공물과 기도를 받고 있다.
- [이솜하 구덩이]는 과거 황혼부족이 숨어살았던 지하도시 겔모라의 일부. 조사원 중 하나는 그리다니아에서 박해를 받는 황혼부족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이라는 꿈을 갖고 조사에 임하고 있다.
September 29, 2025 at 2:14 AM
- 테테룬을 찾기 위해 고지 라노시아로.
- [살라오스의 유해]의 살라오스는 리믈렌의 바다뱀에서 따온 이름임을 확인
- 그리고 눌러앉아 발굴조사를 하고있는 러러펠이 아주 북실한 수염부숭 더벅머리임을 확인 (정말 귀여워)
- [가여운 여인의 제재소]는 나무꾼 남편을 마물 손에 잃은 과부들 마을
September 29, 2025 at 2:06 AM
- 아니 동선 진짜ㅋㅋㅋ 실프 족장 찾아야하는데 "아 어차피 정보 모이려면 시간 걸리고 니는 한가해보이니까 냅다 바다건너에 심부름 다녀오라고" 이래버리네ㅋㅋㅋㅋ 이러니까 신생이 붐따를 당하죠...... (이렇게 조뺑이치다가 원래 무슨 문제 해결하던 중이었는지도 잊어버리는 일이 다반사)
- 그렇게 서부 라노시아로 가서 필드퀘를 진행. 하프스톤이 본래 개척지였지만 사하긴족의 상륙으로 번경지대가 되었으며, 당시 격렬히 항전하다 전사한 에어크햄이라는 농부를 기리는 희생자 위령비가 있음을 확인함.
September 29, 2025 at 2:01 AM
- 그리다니아부터 림사로민사까지 필드퀘스트를 어느정도 정리한 후 이프리트 토벌전 진행. 토벌전 필드에 이동하는 수단이 "몰래 나 혼자만 빠져나가게 도와주는 불멸대 대원"이어서 너무나 짠했다.
- 네로쨩!! 이렇게 옛날부터 나를 지켜봐주었구나!!
- 그리고 토벌전 후 진행한 금장터 연계퀘스트에서 NPC가 "아무리 그래도 시체가 너무 많이 들어오는것 아니냐 이상하다"라는 문장으로 마무리하는데 모래의 집에 이프리트 퀘 완료하러 가니까 산크레드가 진실을 알려줌............
September 25, 2025 at 10:00 AM
1) 잘려나간 나무 밑동에서 자라나는 정령의 어린나무
2) 버섯이 많이 자라는 북부삼림의 식생. 가을박 마을이 가까워질수록 큰 버섯이 보인다.
3) 효월 탱커퀘에도 나오는 '사슬병'의 언급. 치료약의 재료로 빛나는 등불버섯을 필요로 한다.
September 25, 2025 at 9:55 AM
1) 꽃꿀 나루에도 있는 승객용 정자
2) 재생의 그루터기
3) 어두우면 꼭대기에 불이 들어오는 이정표
4) 이정표는 불이 들어오는 램프에 NEWS로 방향이 표기되어있다
September 25, 2025 at 9:52 AM
- 새로운 발견들
1) 탐타라 가는 길목에서 끝까지 들어가면 나오는 '울타리나무'라는 랜드마크를 처음으로 발견
2-3) 거울못 나루에 항해일정 게시판을 설치한 승객 대기소가 있는 것을 발견
4) 수련암 깊은 곳의 숨겨진 낚시터
September 25, 2025 at 9:50 AM
메인퀘스트와 레벨 격차가 너무 커져서 창술사로 부가퀘스트를 밀기 시작함. 초코보를 통해서 이슈가르드의 존재를 일찌감치 언급하고 있다.
September 25, 2025 at 9:39 AM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모르도나까지 갈만큼 레벨을 올린 후 거기에서 환영으로 사기를 치는 사기꾼을 잡아다가 투영 기능을 해제했었을텐데... 세상 좋아졌다.
- 어쨌거나 새벽 입성! 들어오자마자 집사부터 비벼준다. 새벽은 구세시맹과 열두기적조사회 시절의 히스토리를 계승하기는 하지만 결국 카르테노 전투 이후에 정식으로 창설되었으니 생각보다 역사는 짧은 편이다.
- 그리고 신생 시점부터 또 하나의 빛의 전사로서 아렌발드 서사를 진하게 말아준다는 정보를 얻어서 모니터링 시작함. 벌써 룽하군...
September 25, 2025 at 9:24 AM
- 리뉴얼 구리종 처음 와봄. 보스들의 기믹이 뭐였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적어도 이런 기믹이 아니었다는 건 알겠음.
- 구리종 끝나자마자 '자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라고 설명하고 '님은 정의롭습니다'라고 역할을 인지시키는 이벤트ㅋㅋㅋㅋ 뜬금없지만 정말 귀엽군
- 1) 이때 에다와 이렇게 대화를 했었다는건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음. 망궁 100층까지 뚫고 보니까 넘 짠하다...
- 2) 이젠 환상의 프리즘도 하나로 통일되어서 그걸 교환해주는 엔피씨가 새로 생겼구나.
September 8, 2025 at 12:46 AM
- 친서 전달 퀘스트: 이 시점에서 흰뱀의 수호자 씨가 카느에 옆에 있음. 수장들을 소개하면서 전쟁과 재해와 야만족 이슈로 일손이 없는 상황을 설명한 후 '일손이 없으니까 던전에 가줘'로 스토리가 연결됨.
- 그리하여 오랜만에 사스타샤에 갔는데... 새삼스럽지만 처음 던전에 발을 들이는 플레이어가 신비롭고 아름답게 느끼도록 디자인한 장소다 싶었음.
- 그리고 사스타샤 가기 전에 반드시 초보자의 집에 들르도록 설계된 동선을 체험함. 담당 조교와 따로 대화도 할 수 있었다.
September 5, 2025 at 5:01 AM
- 네로쨩ㅡ!! 하~이!! 나↗니↘가 스키↗ㅡ??? 첩자처형! 보다도 갈.론.드!! (코드네임 허밍웨이가 콧노래 제일좋아 레포릿으로 읽히는 사태에 실소를 금치 못하며)
- TMI) 여코테 기본의상은 비공정에서 내리는 컷신에서 정면 카메라인데도 팬티가 보인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여코테로 신생 초행이던 시절 정말 놀랐었답니다.
- 야 림사 비공정 승강장에 이렇게 귀여운 여가딘이 있었으면 나한테 먼저 얘기를 했어야지 (빦이............)
September 5, 2025 at 4:59 AM
왕궁 만찬회 참석
- 금속질 텍스쳐의 휘황찬란함에 감동. 나나모 여왕님의 왕관도 분명 찰흙에 가까운 질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감개무량하다.
- 정보량이 엄청 많은 컷신이 나왔다!
1) 빛의 전사는 기억속 모습이 빛 속에 있는 듯이 보이지 않아서 생긴 이명
2) 산크레드가 '그 힘'으로만 부르고 넘어갔던 초월하는 힘이라는 용어를 아마도 라우반이 처음으로 언급. 라우반이 '초월하는 힘은 어머니 크리스탈의 인도를 받는다'라고 알고있는건 역시 새벽과의 밀접한 협력 때문일텐데 이 말을 모래의 집 가기도 전에 들었다는게 신기하군...
September 5, 2025 at 4:54 AM
- 와이스탠 퀘스트 진행. 아직 염색을 못 배워서 진지한 장면인데도 알록달록 장비. 이 시점에서 "나만 웃기는 의상인게 부끄러워져서" 게임을 그만 두는 초보자가 없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빛의 아버지...)
- 빛전이 처음 초월하는 힘으로 본 것은 여자를 꼬시는 산크레드. 그런 컨셉으로 첩보를 하고있다는 설정을 보여주려는 의도겠지만 솔직히 10년 전에도 구리다고 생각했다ㅡ!!!
- 수인 배척령 설정 확인. 정말이지 차가운 부르주아 돼지감자놈들의 도시...
September 5, 2025 at 3:06 AM
- ... 초보자에게 필드 지도를 그냥 주는건 혹시 '지도에 나오지 않은 장소를 탐사한다'라는 개념을 떠올리지 못하는 입문자들이 이미 갔던 곳만 가면서 지루해하기 때문일까? (상당히 가능성 높아보임)
- 은장터 퀘스트 완료. 과거의 영화에 목매는 사람들이 살고, 재개발은 지금까지도 찾아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SilverHorse아파트를 떠올리지 않기가 어려웠다. 재개발에 대한 입장은 다르긴 하지만.
- 사사간 대왕나무 완료. 처음엔 왜 요마에게서 크리스탈이 나왔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지금 다시보니 그 크리스탈은 내가 만든거였다.
September 5, 2025 at 3:03 AM
- 본섭 빛전의 과거를 되짚는다는 컨셉으로 헤어스타일만 다른 동일 커마로 진행
- '에테라이트 밀집구역 주변에서는 드물게 에테르 멀미가 일어난다'라는 설정이 도입부에서 등장. 이걸 효월에서 그렇게 써먹었구나!
- 일반 퀘스트 하나하나에서 초보자를 위한 동선 연계와 튜토리얼 설계를 음미함
- 필드에 나가기만 해도 그냥 지역 전체 지도를 얻을 수 있음. 발품 팔면서 열심히 탐사하지 않아도 되네? 아쉽다...
- 멀리서 보면 파랗게 보이던 울다하는 그래픽 업데이트와 함께 다시 볼 수 없게됨. 아쉽군...
September 5, 2025 at 3:00 AM
우대서버에서 신생부터 다시 시작하는 타래 (지금은 트윗타래 백업이지만 여기가 본진이 될 수도 있음)
September 5, 2025 at 2:49 AM
Full Ver.>> privatter.net/i/7748374
요약) 대리경매로 전재산을 날린 바쿠쟈쟈가 눈 딱 감고 춤 한 번 추면 백만길 벌 수 있다는 아르바이트를 하러 감
참조) 차마 물은 못 뿌림
July 28, 2025 at 4:29 AM
Full Ver.>> privatter.net/i/7748923
개요) 국제 목욕의 날을 맞아 목욕의 춤 홍보대사로서 로얄 목욕의 춤을 피로하는 굴루쟈쟈
참조) 굴루쟈쟈 오늘 처음 그려봤는데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 싶음
July 28, 2025 at 4:28 AM
인게임 퀴퍼에 맞춰서 인간-에이엄-플래그가 되었던 기념사진을 올리고 턴 종료
June 15, 2025 at 9:39 AM
해치우자! 그래!
June 4, 2025 at 11: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