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휴 申鏡休

금강국(金剛國) 사령관.
청진 출신.
단도정부가 한반도를 통일하기 전에 고생한 적으로 최대 인물.

금강국은 구 북한 간부가 동북쪽에 세운 나라인데 경휴는 당시 서북쪽을 할거하던 신고려(新高麗)와도 협력하여 단도를 없애려고 했다. 여러 잔투에서 경휴는 단도를 이겨서 갓 세워진 단도를 멸망의 벼랑에 쫓았다.
하지만 단도 음모에 빠진 주군 명령에게 죽었다.
단도가 한반도 전토를 차지한 후 단도 착취에 시달리는 한반도 백성 사이에서 그는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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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순 孫淳

단도 모래안주 독립 운동가.
대기업 득세와 독주를 억압할 수 없어진 단도가 힘을 잃어서 사라지는 걸 예기해서
모래안 독립을 뜻하여 240년 천사부(구 로스앤젤레스)에서 비밀리로 반란을 시도했지만 당국에 들켜서 총살당했다.
그 존재는 길이 역사의 골목길에 잊혀졌으나 330년대 연구자가 단도시대 기록을 발굴했을 때 손순의 반란의 기술을 발견해서 주목을 받은 지 태평양합중국의 독립 아버지로 여겨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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