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이 정규 1집 ‘NEVER SAY NEVER’의 아이콘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로 완전체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제로베이스원은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까지 아홉 멤버 모두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극대화한 아이코닉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이크와 앰프 등 음악적 오브제를 활용한 당당한 포즈가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 변화를 예고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제로베이스원이 완전체로 돌아옴을 알림과 동시에, 각 멤버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팀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냈다. 제로베이스원은 기존 오디너리 버전에서 푸르른 일상과 팀워크를, 디지팩 버전에서는 다이어리 꾸미기 콘셉트로 키치한 무드를, 그리고 아이콘 버전에서는 다양한 매체에 송출되는 ‘나’의 다양한 얼굴을 각각 집중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고 있다. “제로베이스원, 9인 9색 빛나는 존재감”…‘NEVER SAY NEVER’ 아이콘 포토→완전체 컴백 기대 / 웨이크원 ‘NEVER SAY NEVER’ 앨범은 제로즈와 함께한 음악 여행의 정점이자, 제로베이스원의 아티스트적 정체성을 한층 넓힌 결과물로 꼽힌다.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으로 이어진 이야기의 결실로, 평범한 현실에서 특별함을 꿈꾸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팀 시너지가 짙게 묻어난 ‘TEAM ZB1’의 대표적 순간임을 보여주는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도 큰 울림을 남길 전망이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이래 5연속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세웠다. 앞선 컴백마다 미국 빌보드와 일본 오리콘 등 세계 유력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톱티어’ 위치를 공고히 했다. 10개의 신곡 트랙이 담길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음악적 영역의 확장과 함께 팀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NEVER SAY NEVER’는 9월 1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에 정식 발매돼, 팬들과 대중 모두에게 한층 성장한 제로베이스원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