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다이어트 성공 후 체중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3kg 감량 유지 중. 미용 체중은 여기서 5~8kg 감량해야 하는데, 아줌마인데 건강 회복하고 체력 좋아졌으면 되었지 않았는가. 무엇보다 건강해져서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김다예 인스타그램 또 "박수홍 아내 변천사" 영상에 대해 "비포 애프터 영상. 뚱뚱→날씬 X, 날씬→뚱뚱 O. 너무 웃겨서 배꼽 잡고 편집한 영상인데, 많은 분들이 충격받으신 듯하다. 576만 조회수 무슨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박수홍 '행복해다홍' 유튜브 채널에는 "8개월 동안 많이 큰 재이와 작아진 다예 엄마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산후 다이어트 | 인생 다이어트 | 건강 회복 | 체중 관리 | 임신 당뇨 | 혈당 조절 | 염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다예는 "산후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건 일반 다이어트보다 너무 힘들다. 다섯 배 이상 힘들다. 일이 바쁘고 육아까지 같이 하면 진짜 시간이 안 난다. 저는 모유 수유도 6개월 정도까지는 해서 임신의 연장선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염증이 너무 많아서 살이 안 빠진다고 해서 여러 대기업 제품들도 먹어보고 다 해봤는데 제 상황에 딱 맞는 성분들이 없더라. 염증도 낮춰야 되고 저는 임신 당뇨까지 있었으니까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 출산하면서 근육, 콜라겐 다 빠져서 대사 능력이 떨어졌다"라고 밝혔다. 또 "위고비가 유행이었는데 제 지인이 췌장염 걸렸다고 해서 못 하겠더라. 그래서 저한테 맞는 성분들만 골라서 제조 의뢰를 해보고 지금 1개월 넘게, 한 달 넘게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데 효과가 좋은 것 같다"라며 "목표치까지 이루게 되면 구독자분들께 선물로 드리겠다. 제가 의뢰해서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다예의 몸무게는 57kg이다. 지난 7월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90→57. 식단, 운동 X. 할 시간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1970년생인 박수홍의 나이는 만 54세, 1993년생인 김다예의 나이는 만 32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7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얻었다.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출산 전후를 공개했다. 8일 오후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예 엄마의 비포 애프터 릴스 조회수가 대단하다. 577만, 170만. 다예 엄마는 드디어 5자를 찍어서 앞자리가 5번 바뀌었다. 정말 멋지고 대단하다.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 중 #박수홍 #아내 #김다예 #산후다이어트 #대단한여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박수홍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는 김다예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다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70년생인 박수홍의 나이는 만 54세, 1993년생인 김다예의 나이는 만 32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7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달 15일에도 김다예의 30kg 전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신 만삭 당시 90kg였던 김다예의 모습과 출산 7개월 후 30kg를 감량한 김다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본 김다예는 "남은 10키로가 진짜 힘든 건데"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박수홍은 "젊으니 자네는 진짜 끝까지 할 것 같으네. 일하면서 육아하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 근데 난 통통이도 사랑했네"라고 답했다. 결혼식 당시 51kg였던 김다예는 임신 후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당시 박수홍은 "시험관 준비할 때 호르몬 주사 맞을 때 6자 찍고, 임신하고 나서 7자 찍고, 지금 마이크 때문에 8자 찍고"라고 말한 뒤 "제 아내를 욕되게 하시면 안 된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김다예는 제작진을 바라보며 "아무도 8자 찍은 거 모르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수홍은 "산모는 아기 낳고 나서 빼면 된다. 내가 살찐 거 다 빼줄게"라고 말한 뒤, "우리 와이프는 대한민국 국내에서 살찐 사람 중에 가장 예쁘다"라고 자신했다.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의 출산 전후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이 엄마 생일 맞이 다이어트 중간 비포 애프터 영상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박수홍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는 임신 만삭 당시 90kg였던 김다예의 모습과 출산 7개월 후 30kg를 감량한 김다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본 김다예는 "남은 10키로가 진짜 힘든 건데"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박수홍은 "젊으니 자네는 진짜 끝까지 할 것 같으네. 일하면서 육아하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 근데 난 통통이도 사랑했네"라고 답했다. 1970년생인 박수홍의 나이는 만 54세, 1993년생인 김다예의 나이는 만 30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7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결혼식 당시 51kg였던 김다예는 임신 후 체중이 급격히 증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박수홍은 "시험관 준비할 때 호르몬 주사 맞을 때 6자 찍고, 임신하고 나서 7자 찍고, 지금 마이크 때문에 8자 찍고"라고 말한 뒤 "제 아내를 욕되게 하시면 안 된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김다예는 제작진을 바라보며 "아무도 8자 찍은 거 모르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수홍은 "산모는 아기 낳고 나서 빼면 된다. 내가 살찐 거 다 빼줄게"라고 말한 뒤, "우리 와이프는 대한민국 국내에서 살찐 사람 중에 가장 예쁘다"라고 자신했다.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얻은 김다예는 출산 후 15kg을 감량해 주목받기도 했다. 출산 후 김다예는 "전복이 엄마 근황. 애 낳자마자 15kg 빠졌는데요. 아직 20kg 남았어요"라는 소식을 전했다.

박수홍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우리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박수홍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지은 박수홍과 김다예, 딸 재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70년생인 박수홍의 나이는 만 54세, 1993년생인 김다예의 나이는 만 30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7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결혼식 당시 51kg였던 김다예는 임신 후 체중이 급격히 증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박수홍은 "시험관 준비할 때 호르몬 주사 맞을 때 6자 찍고, 임신하고 나서 7자 찍고, 지금 마이크 때문에 8자 찍고"라고 말한 뒤 "제 아내를 욕되게 하시면 안 된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김다예는 제작진을 바라보며 "아무도 8자 찍은 거 모르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수홍은 "산모는 아기 낳고 나서 빼면 된다. 내가 살찐 거 다 빼줄게"라고 말한 뒤, "우리 와이프는 대한민국 국내에서 살찐 사람 중에 가장 예쁘다"라고 자신했다.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얻은 김다예는 출산 후 15kg을 감량해 주목받기도 했다. 출산 후 김다예는 "전복이 엄마 근황. 애 낳자마자 15kg 빠졌는데요. 아직 20kg 남았어요"라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