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키
"북한 김수키(Kimsuky)에서 만든 악성코드-미신고 자금출처 해명 자료 제출 안내(부가치세법 시행 규칙)" published by Sakai. #Kimsuky, #LNK, #DPRK, #CTI https://wezard4u.tistory.com/429619
October 14, 2025 at 1:30 PM
"김수키(Kimsuky) 서울대 국제문제연구소 사칭 악성코드-글로벌 복합 위기 한국의 안보전략.lnk(2025.9.28)" published by Sakai. #Kimsuky, #LNK, #DPRK, #CTI https://wezard4u.tistory.com/429610
October 4, 2025 at 11:30 PM
"김수키(Kimsuky) 추정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부 교수를 노린 주한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무관부 사칭 악성코드" published by Sakai. #Kimsuky, #LNK, #DPRK, #CTI https://wezard4u.tistory.com/429603
September 24, 2025 at 3:30 PM
"김수키(Kimsuky)에서 만든 피싱 메일-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가산세 안내(2025.9.16)" published by Sakai. #Kimsuky, #Phishing, #DPRK, #CTI https://wezard4u.tistory.com/429601
September 21, 2025 at 11:30 PM
"김수키(Kimsuky)삼성전자 미팅 관련 으로 제작 악성코드(2025.9.11)" published by Sakai. #Kimsuky, #LNK, #DPRK, #CTI https://wezard4u.tistory.com/429599
September 17, 2025 at 1:30 PM
롯데카드 해킹 피해 확대 우려…정부 ‘신고 이후 조사’ 손질, SKT 유출설 반박·KT 소액결제 피해 급증 #해킹 #롯데카드 #개인정보유출 #사이버침해 #SK텔레콤 #KT #소액결제 #과기정통부 #금감원 #정보보호 #MBK파트너스 #국가연구기관 #김수키 #보안투자 #다크웹
롯데카드 해킹 피해 확대 우려…정부 ‘신고 이후 조사’ 손질, SKT 유출설 반박·KT 소액결제 피해 급증 #해킹 #롯데카드 #개인정보유출 #사이버침해 #SK텔레콤 #KT #소액결제 #과기정통부 #금감원 #정보보호 #MBK파트너스 #국가연구기관 #김수키 #보안투자 #다크웹
뉴시스에 따르면, 회원 960만명을 보유한 롯데카드에서 해킹 피해 규모가 애초 파악치보다 커졌을 가능성이 제기됐고, 정부는 기업 신고 이후에야 조사에 착수할 수 있는 현행 사이버 침해 대응 체계의 개선을 예고했다. SK텔레콤은 다크웹 판매 시도 주장에 전면 반박했고, KT 가입자 휴대전화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는 199명·약 1억2600만원으로 늘었다. 지난 10년간 국가 연구기관 대상 해킹 시도도 2776건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카드 해킹 피해 확인 작업과 대국민 사과 임박 금융권에 따르면 17일 금융당국과 롯데카드는 사이버 침해 사고 피해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유출 규모를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카드가 당초 보고한 유출 데이터는 약 1.7GB였으나, 금융감독원 현장검사 등을 통해 확인된 피해 규모가 더 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금감원은 카드 정보 등 온라인 결제 요청 내역이 유출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며, 피해자 수가 수백만명 단위에 이를 수 있다는 예상도 전해졌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이르면 이번 주 중 직접 사과와 피해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고, 전날 금감원장 주재 업권 간담회에는 사고 수습을 이유로 불참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결과가 나오면 바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정부, ‘신고 이후 조사’ 구조 손질 예고…보안 체계 전면 재정비 추진 최근 잇따른 대규모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취임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해킹 신고 이후에나 정부 조사가 가능한 현행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며 국회와 논의해 체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기업이 정부에 신고하기 전에는 직권 현장조사가 불가능한 가운데,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한해 일부 직권조사 근거가 존재한다. 과기정통부는 ICT 분야를 전담하는 류제명 제2차관을 수장으로 정보보호 체계 대응 태스크포스를 꾸렸고, 통신사·대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보안 대책과 중소기업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류 차관은 통신사 정보보호 체계의 정기 점검 등 제도 보완과 함께 보안 체계 재설계를 추진 중이라고 했다. SK텔레콤, ‘스캐터드 랩서스’ 유출 주장 전면 반박…정부 사실관계 확인 착수 자칭 ‘스캐터드 랩서스(Scattered Lapsus$)’라는 해커조직이 SK텔레콤 고객 데이터 100GB를 1만달러에 판매하겠다고 텔레그램 채널에서 주장하며 관리 계정 화면, FTP 접속 기록 등 이미지를 게시했다. 2700만 고객 데이터와 관리자 접근 권한 공개 협박도 동반됐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커가 제시한 샘플 데이터와 웹사이트 캡처가 “당사에 존재하지 않는 화면”이라고 반박했다. 내부 지표와 맞지 않는 수치, 비일관적 월 간격, 가입자 추이 오류, 자사 고유 신호점 대역과 무관한 파일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이메일 수집이 필수 항목이 아니라는 점도 지적했다. SK텔레콤은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 수사를 의뢰했고, 과기정통부와 KISA는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현장 점검 등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한편 보안 업계 일각에서는 유명 해킹조직 ‘랩서스’ 파생 가능성과 함께 유명세를 빌린 가짜 협박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정부와 업계는 성급한 단정 없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KT 소액결제 피해 199명·약 1억2600만원…신규 수법 의심, 유령기지국 의혹 점검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KT 가입자 명의 휴대전화에서 본인 모르게 소액결제가 이뤄진 피해는 15일 기준 199명, 피해액은 약 1억2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광명 118명(7750만원), 서울 금천 62명(3760만원), 부천 7명(580만원), 과천 9명(410만원), 인천 3명(160만원)이다. 피해는 주로 새벽 시간대 발생했고, 일부 피해자가 카카오톡 로그아웃이나 앱 자동 실행 등을 호소했으나 공통 현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받아 디지털 포렌식 등 수사를 진행 중이며 “그간 사례가 없는 최초 수법일 가능성”을 언급했다. 사건 원인으로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운영 의혹이 제기돼 정부가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펨토셀은 반경 10m 통신을 제공하는 초소형, 저전력 기지국으로, KT는 2013년 광대역 LTE 홈 펨토셀 상용화를 발표한 바 있다. 국가 연구기관 대상 10년간 해킹 시도 2776건…중장기 대응 촉구 국회 과방위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산하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 8월까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및 소속 출연연 23곳을 대상으로 총 2776건의 해킹 시도가 발생했다. 기관별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528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341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309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239건, 한국재료연구원 173건, 한국기계연구원 160건, 한국화학연구원 154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144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108건 등 9개 기관에서 100건 이상 공격을 받았다. 전자통신, 원자력, 핵융합, 화학, 생명공학, 보안기술 등 국가 첨단기술과 직결된 분야 특성상 단순 정보 유출을 넘어 과학기술 경쟁력과 안보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 8월 해외 보안 매체 ‘프랙’이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의 정부 부처·통신사 대상 공격 시도를 전한 바 있다. 당국 경고와 업계 책임론…보안 투자 강화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통신사와 금융사의 해킹 사고가 잇따라 국민 불안이 크다”며 “보안 사고를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 징벌적 과징금 등 강력 대응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카드사 CEO들에게 “단기 실적에 치중해 정보보안 장기 투자가 소홀해진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며 정보보호 지출을 “금융업체 생존을 위한 핵심 투자”라고 강조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롯데카드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수익 극대화에 치중하며 보안 투자가 소홀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으며,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 조사와 검찰 수사를 받고 있어 책임론 확산 가능성이 거론된다. 롯데카드 해킹 피해 규모 확정과 사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정부는 신고 의존형 조사 구조 개선과 보안 체계 전면 재정비를 예고했다. SK텔레콤 유출설은 회사의 전면 반박과 당국의 사실 확인 절차로 진위가 가려질 전망이며, KT 소액결제 사건은 수사 확대와 함께 유령기지국 의혹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점검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 연구기관을 겨냥한 지속적 해킹 시도까지 확인된 만큼, 금융·통신·연구기관을 망라한 중장기 사이버 보안 강화와 책임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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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7, 2025 at 3:58 AM
"북한 김수키(Kimsuky)에서 제작한 악성코드-ofx.txt(2025.6.11)" published by Sakai. #Kimsuky, #DPRK, #CTI https://wezard4u.tistory.com/429598
September 16, 2025 at 1:30 PM
"AI 딥페이크 기반 군 공무원증 위조 김수키 APT 캠페인" published by Genians. #Deepfake, #Kimsuky, #ClickFix, #Phishing, #DPRK, #CTI https://www.genians.co.kr/blog/threat_intelligence/deepfake
September 14, 2025 at 11:30 PM
"김수키(Kimsuky) 에서 제작한 악성코드-현대 데이터 복구 및 절차 수립" published by Sakai. #Kimsuky, #LNK, #DPRK, #CTI https://wezard4u.tistory.com/429595
September 11, 2025 at 1:30 PM
"김수키(Kimsuky)에서 만든 피싱 메일-[국세청] 9월 신고 납부 기한 통지서(2025.8.25)" published by Sakai. #Kimsuky, #Phishing, #DPRK, #CTI https://wezard4u.tistory.com/429590
September 8, 2025 at 1: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