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들이 날 이상한 사람으로 보면 어떡하지......
뭘 어떡해 잘 봤다고 칭찬이나 해
뭘 어떡해 잘 봤다고 칭찬이나 해
November 10, 2025 at 6:44 AM
블친들이 날 이상한 사람으로 보면 어떡하지......
뭘 어떡해 잘 봤다고 칭찬이나 해
뭘 어떡해 잘 봤다고 칭찬이나 해
블스보면 이쁜 사람이 ㅈㄴ 많은데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보면 너무 신기하고 고맘고 신기하고 신기해... ㅠ 예쁜 사람을보면 나도 이ㅣ뻐지고 싶고 부럽고 나도 가슴 커지고 싶고 막 그럼 우울핑이되...
날 조아하는 사람은 예쁜사람+약간 찌꺼기? 뭐라하지 덤? 같은 느낌으로 날 좋아하는건가 막 그런 생각이 듦
날 조아하는 사람은 예쁜사람+약간 찌꺼기? 뭐라하지 덤? 같은 느낌으로 날 좋아하는건가 막 그런 생각이 듦
November 9, 2025 at 11:08 AM
블스보면 이쁜 사람이 ㅈㄴ 많은데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보면 너무 신기하고 고맘고 신기하고 신기해... ㅠ 예쁜 사람을보면 나도 이ㅣ뻐지고 싶고 부럽고 나도 가슴 커지고 싶고 막 그럼 우울핑이되...
날 조아하는 사람은 예쁜사람+약간 찌꺼기? 뭐라하지 덤? 같은 느낌으로 날 좋아하는건가 막 그런 생각이 듦
날 조아하는 사람은 예쁜사람+약간 찌꺼기? 뭐라하지 덤? 같은 느낌으로 날 좋아하는건가 막 그런 생각이 듦
오출완~
월욜은 원래 술마시는 날~~!
월욜은 원래 술마시는 날~~!
November 10, 2025 at 11:34 AM
오출완~
월욜은 원래 술마시는 날~~!
월욜은 원래 술마시는 날~~!
아마 트위터에서 시간 날 때 미자들만 올려주고 수다 떨것같아요!! 미자분들환영
November 10, 2025 at 8:00 AM
아마 트위터에서 시간 날 때 미자들만 올려주고 수다 떨것같아요!! 미자분들환영
November 8, 2025 at 3:16 AM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농업인의 날 등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나만 더 기억해주세요
1995년 11월 11일, 민주노총이 세워졌습니다
2025년 올해는 민주노총 창립 30주년
하나만 더 기억해주세요
1995년 11월 11일, 민주노총이 세워졌습니다
2025년 올해는 민주노총 창립 30주년
November 10, 2025 at 11:17 PM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농업인의 날 등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나만 더 기억해주세요
1995년 11월 11일, 민주노총이 세워졌습니다
2025년 올해는 민주노총 창립 30주년
하나만 더 기억해주세요
1995년 11월 11일, 민주노총이 세워졌습니다
2025년 올해는 민주노총 창립 30주년
블루스카이 이렇게 복작복작한거 정말 오랜만이다...
→ 다음 날
→ 다음 날
November 7, 2025 at 1:49 AM
블루스카이 이렇게 복작복작한거 정말 오랜만이다...
→ 다음 날
→ 다음 날
부제 : 마사지 초대
남 : 몸 뻐근하면 맛사지 어때?
마담: 응 좋지,,
남: 아는 후배 있는데 언제 날 잡을까? 우리가 텔 에 있으면 방으로 올수 있데.
마담 : 그런거 말구 건전한거!!
남: 그래 건전하게 순수 마사지만~~ㅎㅎ 그것도 가능하데
마담 : 뱃살 민망한데,,,,
남 : 그러니까 샵보단 프라이빗한 마사지가 낫지~ 언제로 날 잡을까?
마담 : 그럼 생각 좀 해보자..가운 걸치고 마사지 되겠지? 근데 당신은 나가 있어,,,
남: 헐~~
남 : 몸 뻐근하면 맛사지 어때?
마담: 응 좋지,,
남: 아는 후배 있는데 언제 날 잡을까? 우리가 텔 에 있으면 방으로 올수 있데.
마담 : 그런거 말구 건전한거!!
남: 그래 건전하게 순수 마사지만~~ㅎㅎ 그것도 가능하데
마담 : 뱃살 민망한데,,,,
남 : 그러니까 샵보단 프라이빗한 마사지가 낫지~ 언제로 날 잡을까?
마담 : 그럼 생각 좀 해보자..가운 걸치고 마사지 되겠지? 근데 당신은 나가 있어,,,
남: 헐~~
November 9, 2025 at 3:05 AM
부제 : 마사지 초대
남 : 몸 뻐근하면 맛사지 어때?
마담: 응 좋지,,
남: 아는 후배 있는데 언제 날 잡을까? 우리가 텔 에 있으면 방으로 올수 있데.
마담 : 그런거 말구 건전한거!!
남: 그래 건전하게 순수 마사지만~~ㅎㅎ 그것도 가능하데
마담 : 뱃살 민망한데,,,,
남 : 그러니까 샵보단 프라이빗한 마사지가 낫지~ 언제로 날 잡을까?
마담 : 그럼 생각 좀 해보자..가운 걸치고 마사지 되겠지? 근데 당신은 나가 있어,,,
남: 헐~~
남 : 몸 뻐근하면 맛사지 어때?
마담: 응 좋지,,
남: 아는 후배 있는데 언제 날 잡을까? 우리가 텔 에 있으면 방으로 올수 있데.
마담 : 그런거 말구 건전한거!!
남: 그래 건전하게 순수 마사지만~~ㅎㅎ 그것도 가능하데
마담 : 뱃살 민망한데,,,,
남 : 그러니까 샵보단 프라이빗한 마사지가 낫지~ 언제로 날 잡을까?
마담 : 그럼 생각 좀 해보자..가운 걸치고 마사지 되겠지? 근데 당신은 나가 있어,,,
남: 헐~~
중딩 때부터 보던 트친님이 날 새싹이라고 부르는데 이번에 출장 갔다왔다니까 새싹이 출장을 어케 가냐고 놀라고 잇음
저기요
저기요
November 10, 2025 at 11:44 AM
중딩 때부터 보던 트친님이 날 새싹이라고 부르는데 이번에 출장 갔다왔다니까 새싹이 출장을 어케 가냐고 놀라고 잇음
저기요
저기요
많이 늦긴했는데...
아직도 날 찾는다고? 끈질기구나 같은 말 하는 상상함 공주님언제와요
아직도 날 찾는다고? 끈질기구나 같은 말 하는 상상함 공주님언제와요
November 6, 2025 at 5:29 PM
많이 늦긴했는데...
아직도 날 찾는다고? 끈질기구나 같은 말 하는 상상함 공주님언제와요
아직도 날 찾는다고? 끈질기구나 같은 말 하는 상상함 공주님언제와요
저새끼는 몬데 날 또 팔로우한데 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세요. 무고죄 남았잖아요.
내가 언급안하구있으니깐. 우리같이 기다려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는 손님들 손가락이 문제인가 ...
니 하나하나 댓글하나하나가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는거
말안해주디?
아 너도 입장료지...
기다리세요. 무고죄 남았잖아요.
내가 언급안하구있으니깐. 우리같이 기다려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는 손님들 손가락이 문제인가 ...
니 하나하나 댓글하나하나가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는거
말안해주디?
아 너도 입장료지...
November 9, 2025 at 8:34 AM
저새끼는 몬데 날 또 팔로우한데 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세요. 무고죄 남았잖아요.
내가 언급안하구있으니깐. 우리같이 기다려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는 손님들 손가락이 문제인가 ...
니 하나하나 댓글하나하나가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는거
말안해주디?
아 너도 입장료지...
기다리세요. 무고죄 남았잖아요.
내가 언급안하구있으니깐. 우리같이 기다려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는 손님들 손가락이 문제인가 ...
니 하나하나 댓글하나하나가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는거
말안해주디?
아 너도 입장료지...
날 좋아해주지 않는다고 속상해한다? 이건 편협한 생각이죠 날 좋아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10:27 PM
날 좋아해주지 않는다고 속상해한다? 이건 편협한 생각이죠 날 좋아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습니다
오늘 휘야 집에 온다?
오늘은 5년 전에 온이가 우리집에 온 날!
오늘은 5년 전에 온이가 우리집에 온 날!
November 8, 2025 at 9:33 PM
오늘 휘야 집에 온다?
오늘은 5년 전에 온이가 우리집에 온 날!
오늘은 5년 전에 온이가 우리집에 온 날!
해물님...날 까시래기로 공격하셨지만 해시도 같이 써주시고...착하셔......
November 9, 2025 at 8:53 AM
해물님...날 까시래기로 공격하셨지만 해시도 같이 써주시고...착하셔......
긴 사정이 끝난 그는 날 일으켜세우며 입에뭍은 정액을 닦아주며 언제챙겨왔는지 둘이서 플레이할때 쓰던 안대를 내 얼굴에 씌우며 내 눈을 가리기 시작했다. 그순간 난 직감했다 '아 이사람 뭔가있구나..' 안대를 씌우며 날 끌어안은 그는 내 귓가에 나즈막히 속삭였다 "팬티내리고 엎드렸어" 이 말을 남기고 그는 날 혼자 남겨두고 화장실밖으로 나가버렸다. 화장실 문이 닫히는 소리와함께 난 뭐에 홀린듯 짧은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의 손때문에 흠뻑 젖어있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며 좌변기쪽으로 엎드렸다. 그순간 내 머리속엔 이 다음에있을
November 8, 2025 at 10:39 AM
긴 사정이 끝난 그는 날 일으켜세우며 입에뭍은 정액을 닦아주며 언제챙겨왔는지 둘이서 플레이할때 쓰던 안대를 내 얼굴에 씌우며 내 눈을 가리기 시작했다. 그순간 난 직감했다 '아 이사람 뭔가있구나..' 안대를 씌우며 날 끌어안은 그는 내 귓가에 나즈막히 속삭였다 "팬티내리고 엎드렸어" 이 말을 남기고 그는 날 혼자 남겨두고 화장실밖으로 나가버렸다. 화장실 문이 닫히는 소리와함께 난 뭐에 홀린듯 짧은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의 손때문에 흠뻑 젖어있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며 좌변기쪽으로 엎드렸다. 그순간 내 머리속엔 이 다음에있을
이건 그다음 날 온 사진인데
다른 남자에게 먼저
보여줬다고 상상하니 벅차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날 이 올 거라 기대하며..
다른 남자에게 먼저
보여줬다고 상상하니 벅차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날 이 올 거라 기대하며..
November 5, 2025 at 11:33 AM
이건 그다음 날 온 사진인데
다른 남자에게 먼저
보여줬다고 상상하니 벅차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날 이 올 거라 기대하며..
다른 남자에게 먼저
보여줬다고 상상하니 벅차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날 이 올 거라 기대하며..
오늘은 팬싸 가는 날!!!
예쁘게 하고 가야지
예쁘게 하고 가야지
November 8, 2025 at 12:54 AM
오늘은 팬싸 가는 날!!!
예쁘게 하고 가야지
예쁘게 하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