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계획은 없고 피곤해서 그냥 누웠어요
나랑 놀아줘 블친 (아침탐라에 많은것을 기대.)
나랑 놀아줘 블친 (아침탐라에 많은것을 기대.)
November 8, 2025 at 11:43 PM
거창한 계획은 없고 피곤해서 그냥 누웠어요
나랑 놀아줘 블친 (아침탐라에 많은것을 기대.)
나랑 놀아줘 블친 (아침탐라에 많은것을 기대.)
November 8, 2025 at 1:21 AM
이제 진짜 밀린 데스티니 해야하는데
강아지: 영원히 쓰다듬어줘 영원히 놀아줘
강아지: 영원히 쓰다듬어줘 영원히 놀아줘
November 5, 2025 at 12:55 PM
이제 진짜 밀린 데스티니 해야하는데
강아지: 영원히 쓰다듬어줘 영원히 놀아줘
강아지: 영원히 쓰다듬어줘 영원히 놀아줘
밤새 너무 힘들었다. 놀아줘 봐도 마취기운 덜 풀림+ 넥카라+ 환묘복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진 못함. 그래도 부담 안되는 선에서 놀아주려고 애쓰다 잤는데 총량이 부족하니까 잠을 안 자고 자꾸 높은데 올라가려고 해서ㅜㅜ 붙들고 내리고 조금 놀아줘서 시선 돌려보고 어쩌고... 하다가 비틀거리며 책장에 뛰어올라 넥카라로 컵을 쳐 떨어트려서 이불이 다 젖고... 화장실 문 다 오픈해놨지만 일보러 갈 때마다 비틀거리고 넥카라가 화장실 모서리에 걸려서 화내고 도와주고 닦아주고; 4시쯤까지 그렇게 난리 부르스 벌이다가 겨우 잠들었네ㅜㅜ
November 4, 2025 at 12:16 AM
밤새 너무 힘들었다. 놀아줘 봐도 마취기운 덜 풀림+ 넥카라+ 환묘복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진 못함. 그래도 부담 안되는 선에서 놀아주려고 애쓰다 잤는데 총량이 부족하니까 잠을 안 자고 자꾸 높은데 올라가려고 해서ㅜㅜ 붙들고 내리고 조금 놀아줘서 시선 돌려보고 어쩌고... 하다가 비틀거리며 책장에 뛰어올라 넥카라로 컵을 쳐 떨어트려서 이불이 다 젖고... 화장실 문 다 오픈해놨지만 일보러 갈 때마다 비틀거리고 넥카라가 화장실 모서리에 걸려서 화내고 도와주고 닦아주고; 4시쯤까지 그렇게 난리 부르스 벌이다가 겨우 잠들었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