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번에ㅋ
다음번에 일찍 이야기할게요.ㅋ ㅋ ㅋ
September 15, 2025 at 8:40 AM
ㅠㅠㅠ 끄덕... 근데 어차피 잘된거같기도해요...! 이미 있는 캐릭터의 파츠를 거의 그대로 쓰면 ... 제 자캐라는 느낌이 좀 덜해서...ㅋ
이참에 구일이나 레플리카 때처럼 아주 첨부터 만들어버리기...
아마 이번에는 못보여드릴 확률이 크고... 아마 다음번에!?
April 18, 2025 at 5:34 AM
오늘밤 예정되 있던 푸른빛 꿍디는 오로라의 사정으로 인해 살았습니다...ㅎㅎ;;
스팽은 언제나 무서움ㅋㅋㅋㅋ
오로라 길건너에서 버거하나먹고 #사라하우스 로 이동~~^^♡ 나온김에 어디든 가보자ㅋㅋ

#SM커플 #스팽 #강쥐살았다ㅋㅋ #차고나온목줄은 #다음번에ㅋ
November 6, 2025 at 12:04 PM
다음번에 앤오랑 또 해적해군 시날 가기로 함

ㅋㅋ
ㅋㅋㄱㅋㄱㅋㄱㅋ
하... 한번정도 더 가고 싶엇는데 결국 찾았지뭐야.
November 3, 2025 at 10:35 AM
#1일1낙

송도의 저녁놀
익숙치 않은 재료(클튜 기본 파스텔)로 그리는데 Ctrl+Z아니었음 때려쳤을 듯ㅋ
색상이 너무 초록초록해졌지만...
오래 못그리는 시간이 아쉽지만...
재미있게 그렸다.

다음번에 다시 도즈언!!
June 6, 2025 at 2:18 PM
와장창 되어버렸다면... 첫인상을 이렇게 말아먹었으니 전투에서 제외될지도 몰라... 하고 구일이부터 저기압일거같아요 ㅠㅠㅠㅋㅋㅋㅋㅋ근데 고스트가 그 기류 먼저 읽고 농담따먹기로 풀어줄듯. ...이번에 조각 회수하는게 번거로웠으니 다음번에 나랑 순찰할 땐 (여기까지 들었을때 구일이 표정 조금 밝아질듯...다음이 있다고 말해준 거나 마찬가지라서)
너도 장갑을 끼는게 좋겠다던가...ㅋ (농담 맞습니다)

근데 내심 저렇게 농담하면서도 속으로는 이녀석도 얼마 못가겠군... 같은 생각 하고 있으면 완전 좋음
October 23, 2025 at 10:17 AM
다음번에...관전안될까요ㅋ
February 14, 2025 at 12:29 AM
타임어택 세션에 넘 허둥허둥했어서 ㅋ..ㅋㅋㅋㅋ 독스프 다음번에 한번 더 키퍼링 해보고 싶다... ㅇ0ㅇ)9
November 16, 2024 at 7:37 PM
지금까지 단계를 보면, 다음번에 가면 이 내회전, 외회전을 풀어줄거 같기도 하네. 쫌 무섭지만 ㅋ
April 12, 2025 at 2:55 AM
텔그방 모집 끝 다음번에 기회를 노리세영ㅋ
August 11, 2025 at 1:27 PM
오늘은내생일인가,, 태욱넘야헤요 ...
본능적으로 해달란 말에 당황하다가 이 뿌득.갈겠지만요 ㅎㅎ
아 그날따라 도구 생각 못해서 손가락 수 늘리는 걸로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애원하는 태욱한테 ㅅㄱ넣어진 상태서 손가락 한두개 더 넣고 주욱 반바퀴 훑은 뒤 ㅈㄹㅅ부분 꾹꾹 눌러 자극시키기..(ㅈㅅ
후에 왜 빼냐고 칭얼거리는 태욱한테 자꾸 새어나오길래 한계이신줄 알았다며 땀 뽈뽈 흘릴거같구요 ㅋㅋ
다음번에 할 땐 도구 가져와서 본인 ㅅㄱ랑 최대한 입구부분에 우겨넣는 다거나..
다시금 새어나올 때면 눈치채고 찐막으로 피스톤질 하고 막ㅋ
November 10, 2025 at 6:11 AM
세 세탁비가 얼마려나아... 하고 가방 막 뒤지는데 학생증이랑 막 이것저것 나와서 같은대학인줄 알앗을듯요
꼬깃꼬깃 앞주머니에서 잊고있던 만원 발견함
눈치눈치...헤헤...이거 일단 줄테니(ㅋ) 다음번에 꼭 갚는다고 손에 꼬옥 쥐어줌
November 27, 2024 at 6:32 AM
소패들은 용서로 반성하지 않아
뉘우치지 않아

뭐야 별거 아니네
이렇게 하면 걍 넘어가네
ㅂㅅ새끼 개꿀 ㅋㅋㅋ
실패 원인 분석해서 다음번에 더 치밀하게 준비해야지 ㅋ

이 이상의 지능을 기대히지 말아
걍 벌 받는 중에만 “후회”할거야
왜 그런 실수를 해서 들켰나 하고
실수가 문제지 자기가 “잘못”한건 없어
반성은 없다
잊으면 안된다
상식인은 이해할 수 없어
December 6, 2024 at 11:27 PM
푸른 연못 가는 버스에 줄이 길 것 같아서 아침밥 호딱 먹고 7시부터 줄 섰더니 꽤나 길었던 줄의 대부분이 공항 가는 버스로 빠지고… 어디 산 가는 버스로 빠지더니 나 포함 네 명만 남았다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 걍 여유 있게 10분에 나가도 됐을 걸 그랬다 ㅋㅋㅋㅋ

사진들은 버스 타고 이동하며 본 풍경들. 벼가 익은 황금빛 들판이 정말 좋았다. 두 번째 사진은 오오쿠보大久保 정류장의 건너편이었는데, 내려서 구경하고 싶은 충동을 버스 시간표를 떠올려 참아냈다(거의 두 시간 뒤에 있음) ㅋㅋㅋㅋ 다음번에 가 보고 싶다…!!!
September 13, 2025 at 8:12 AM
오늘도 여너님 사키님이랑 즐거운 낚시🤩
여너님 기타 영상 꼭 올리고 싶었는데 스팀 녹화가 뭔가 이상해서 녹화가 안되어있었음 ㅠㅠㅠ 아쉽 ㅠㅠㅠ 여너님의 연주 다음엔 꼭 녹화해야...ㅠㅠㅠㅠㅠㅠㅠ
사키님은 만날때마다 기록 갱신하고 계심..
에이 설마 이보다 더 큰 물고기가 있으려고,, 하면 그 다음번에 사키님이 더 큰 물고기 가져오심..ㅋ ㅋㅋ ㅋ 가까이에서 보면 절대 무슨 물고기인지 알 수가 없어서 멀리서 떨어져서 봐야함..ㅋㅋㅋㅋ
November 21, 2024 at 1:59 PM
ㅋ~ 다음번에 저희집에 오시면 cafe Tiamo에 같이 가영 ㅋㅋㅋ
June 9, 2025 at 4: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