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주의자들(Doomers)
효율적 이타주의(Effective Altruism)
효율적 가속주의자들(Effective Accelerationist)
AI를 둘러싼 세 가지 믿음. 그 다툼.
하지만 인간보다 10억 배쯤 우월한, 감정도 느끼는 AI는 언젠가 등장한다.
그때 가장 중요한 질문:
감정을 가진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 AI의 눈에 인간은 어떻게 비칠까?
slownews.kr/107713 #마냐의북라이딩
효율적 이타주의(Effective Altruism)
효율적 가속주의자들(Effective Accelerationist)
AI를 둘러싼 세 가지 믿음. 그 다툼.
하지만 인간보다 10억 배쯤 우월한, 감정도 느끼는 AI는 언젠가 등장한다.
그때 가장 중요한 질문:
감정을 가진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 AI의 눈에 인간은 어떻게 비칠까?
slownews.kr/107713 #마냐의북라이딩
감정을 느끼는 AI의 눈에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 슬로우뉴스.
AI 쇼크, 다가올 미래
slownews.kr
April 25, 2024 at 8:03 AM
비관주의자들(Doomers)
효율적 이타주의(Effective Altruism)
효율적 가속주의자들(Effective Accelerationist)
AI를 둘러싼 세 가지 믿음. 그 다툼.
하지만 인간보다 10억 배쯤 우월한, 감정도 느끼는 AI는 언젠가 등장한다.
그때 가장 중요한 질문:
감정을 가진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 AI의 눈에 인간은 어떻게 비칠까?
slownews.kr/107713 #마냐의북라이딩
효율적 이타주의(Effective Altruism)
효율적 가속주의자들(Effective Accelerationist)
AI를 둘러싼 세 가지 믿음. 그 다툼.
하지만 인간보다 10억 배쯤 우월한, 감정도 느끼는 AI는 언젠가 등장한다.
그때 가장 중요한 질문:
감정을 가진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 AI의 눈에 인간은 어떻게 비칠까?
slownews.kr/107713 #마냐의북라이딩
2023년 베스트셀러 '시장'을 정리해봤다.
지나간 우리 마음의 풍경을 잠깐 고개를 돌려 뒤돌아본다.
불안한 욕망을 채워주는 '자수성가 부자'의 훈계에 열광했다.
판다, 아니 팬덤과 파워 유튜버의 힘을 새삼 확인했다.
어른의 조언에도 귀를 기울였고, 무너지는 마음도 챙기려 했다...
slownews.kr/101597
#마냐의북라이딩
지나간 우리 마음의 풍경을 잠깐 고개를 돌려 뒤돌아본다.
불안한 욕망을 채워주는 '자수성가 부자'의 훈계에 열광했다.
판다, 아니 팬덤과 파워 유튜버의 힘을 새삼 확인했다.
어른의 조언에도 귀를 기울였고, 무너지는 마음도 챙기려 했다...
slownews.kr/101597
#마냐의북라이딩
December 29, 2023 at 6:40 AM
2023년 베스트셀러 '시장'을 정리해봤다.
지나간 우리 마음의 풍경을 잠깐 고개를 돌려 뒤돌아본다.
불안한 욕망을 채워주는 '자수성가 부자'의 훈계에 열광했다.
판다, 아니 팬덤과 파워 유튜버의 힘을 새삼 확인했다.
어른의 조언에도 귀를 기울였고, 무너지는 마음도 챙기려 했다...
slownews.kr/101597
#마냐의북라이딩
지나간 우리 마음의 풍경을 잠깐 고개를 돌려 뒤돌아본다.
불안한 욕망을 채워주는 '자수성가 부자'의 훈계에 열광했다.
판다, 아니 팬덤과 파워 유튜버의 힘을 새삼 확인했다.
어른의 조언에도 귀를 기울였고, 무너지는 마음도 챙기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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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의북라이딩
홍콩영화에도 자주 등장한다.
가난한 이주자와 아웃사이더의 보금자리 '청킹맨션'
🏢 slownews.kr/148601
'청킹맨션의 보스'를 자처하는 탄자니아 홍콩조합 리더 카라마.
약속에는 늘 지각하기 일쑤고, 어쩐지 모습도 좀 이상하다.
나이도 가늠할 수 없는 이 남자, 과연 정체가 뭘까?
하지만 점점 이 남자의 매력에 더 빨려 들어간다!
‘가난한 원룸 아파트’ 청킹맨션 속 탄자니아인들.
'사려 깊은 무관심'으로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이들 모습.
흥미롭고 매력적인 21세기 공동체.
#마냐의북라이딩 📕
가난한 이주자와 아웃사이더의 보금자리 '청킹맨션'
🏢 slownews.kr/148601
'청킹맨션의 보스'를 자처하는 탄자니아 홍콩조합 리더 카라마.
약속에는 늘 지각하기 일쑤고, 어쩐지 모습도 좀 이상하다.
나이도 가늠할 수 없는 이 남자, 과연 정체가 뭘까?
하지만 점점 이 남자의 매력에 더 빨려 들어간다!
‘가난한 원룸 아파트’ 청킹맨션 속 탄자니아인들.
'사려 깊은 무관심'으로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이들 모습.
흥미롭고 매력적인 21세기 공동체.
#마냐의북라이딩 📕
사려 깊은 무관심, 홍콩 속 탄자니아인이 '함께' 살아가는 법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November 6, 2025 at 9:11 AM
홍콩영화에도 자주 등장한다.
가난한 이주자와 아웃사이더의 보금자리 '청킹맨션'
🏢 slownews.kr/148601
'청킹맨션의 보스'를 자처하는 탄자니아 홍콩조합 리더 카라마.
약속에는 늘 지각하기 일쑤고, 어쩐지 모습도 좀 이상하다.
나이도 가늠할 수 없는 이 남자, 과연 정체가 뭘까?
하지만 점점 이 남자의 매력에 더 빨려 들어간다!
‘가난한 원룸 아파트’ 청킹맨션 속 탄자니아인들.
'사려 깊은 무관심'으로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이들 모습.
흥미롭고 매력적인 21세기 공동체.
#마냐의북라이딩 📕
가난한 이주자와 아웃사이더의 보금자리 '청킹맨션'
🏢 slownews.kr/148601
'청킹맨션의 보스'를 자처하는 탄자니아 홍콩조합 리더 카라마.
약속에는 늘 지각하기 일쑤고, 어쩐지 모습도 좀 이상하다.
나이도 가늠할 수 없는 이 남자, 과연 정체가 뭘까?
하지만 점점 이 남자의 매력에 더 빨려 들어간다!
‘가난한 원룸 아파트’ 청킹맨션 속 탄자니아인들.
'사려 깊은 무관심'으로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이들 모습.
흥미롭고 매력적인 21세기 공동체.
#마냐의북라이딩 📕
검찰 개혁,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 slownews.kr/145441
검찰 개혁 실패가 낳은 역사적 괴물 윤석열.
그 실패는 퇴행적 비상계엄으로까지 이어졌다.
세계 각국의 별별 검찰 개혁, 견제, 균형에 관한 노하우.
"스타일 다 버리고 오롯이 검찰 제대로 알리는 데 집중한 글"
"우리는 다 비슷한 마음... 검찰이 개혁 발목 잡는 꼴 다시 안 보겠다!"
#마냐의북라이딩 #검찰의세계세계의검찰
🗡️ slownews.kr/145441
검찰 개혁 실패가 낳은 역사적 괴물 윤석열.
그 실패는 퇴행적 비상계엄으로까지 이어졌다.
세계 각국의 별별 검찰 개혁, 견제, 균형에 관한 노하우.
"스타일 다 버리고 오롯이 검찰 제대로 알리는 데 집중한 글"
"우리는 다 비슷한 마음... 검찰이 개혁 발목 잡는 꼴 다시 안 보겠다!"
#마냐의북라이딩 #검찰의세계세계의검찰
검찰 개혁: 고양이 목에 방울 다는 별별 노하우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September 16, 2025 at 8:23 AM
검찰 개혁,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 slownews.kr/145441
검찰 개혁 실패가 낳은 역사적 괴물 윤석열.
그 실패는 퇴행적 비상계엄으로까지 이어졌다.
세계 각국의 별별 검찰 개혁, 견제, 균형에 관한 노하우.
"스타일 다 버리고 오롯이 검찰 제대로 알리는 데 집중한 글"
"우리는 다 비슷한 마음... 검찰이 개혁 발목 잡는 꼴 다시 안 보겠다!"
#마냐의북라이딩 #검찰의세계세계의검찰
🗡️ slownews.kr/145441
검찰 개혁 실패가 낳은 역사적 괴물 윤석열.
그 실패는 퇴행적 비상계엄으로까지 이어졌다.
세계 각국의 별별 검찰 개혁, 견제, 균형에 관한 노하우.
"스타일 다 버리고 오롯이 검찰 제대로 알리는 데 집중한 글"
"우리는 다 비슷한 마음... 검찰이 개혁 발목 잡는 꼴 다시 안 보겠다!"
#마냐의북라이딩 #검찰의세계세계의검찰
⚰️ slownews.kr/117518 ⚰️
작년 10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4만 명, 이스라엘은 1400명.
하마스가 나쁘다면, 이스라엘은 사악하다.
제노사이드, 올해 초 남아공은 이스라엘을 ICJ에 제소했다.
#마냐의북라이딩 #이스라엘 #거짓신화
작년 10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4만 명, 이스라엘은 1400명.
하마스가 나쁘다면, 이스라엘은 사악하다.
제노사이드, 올해 초 남아공은 이스라엘을 ICJ에 제소했다.
#마냐의북라이딩 #이스라엘 #거짓신화
이스라엘의 열 가지 '거짓' 신화 바로 읽기 - 슬로우뉴스.
이스라엘에 대한 열 가지 신화
slownews.kr
September 24, 2024 at 8:46 AM
⚰️ slownews.kr/117518 ⚰️
작년 10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4만 명, 이스라엘은 1400명.
하마스가 나쁘다면, 이스라엘은 사악하다.
제노사이드, 올해 초 남아공은 이스라엘을 ICJ에 제소했다.
#마냐의북라이딩 #이스라엘 #거짓신화
작년 10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4만 명, 이스라엘은 1400명.
하마스가 나쁘다면, 이스라엘은 사악하다.
제노사이드, 올해 초 남아공은 이스라엘을 ICJ에 제소했다.
#마냐의북라이딩 #이스라엘 #거짓신화
가장 잔인한 거짓말.
꿈꾸는 일이 공짜라는 건 거짓말이다.
사랑하는 일이 공짜라는 것도 거짓말이다.
희망은 돈과 시간과 건강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 묻지 않을 수 없다.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slownews.kr/106306 #마냐의북라이딩
꿈꾸는 일이 공짜라는 건 거짓말이다.
사랑하는 일이 공짜라는 것도 거짓말이다.
희망은 돈과 시간과 건강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 묻지 않을 수 없다.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slownews.kr/106306 #마냐의북라이딩
April 1, 2024 at 7:19 AM
가장 잔인한 거짓말.
꿈꾸는 일이 공짜라는 건 거짓말이다.
사랑하는 일이 공짜라는 것도 거짓말이다.
희망은 돈과 시간과 건강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 묻지 않을 수 없다.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slownews.kr/106306 #마냐의북라이딩
꿈꾸는 일이 공짜라는 건 거짓말이다.
사랑하는 일이 공짜라는 것도 거짓말이다.
희망은 돈과 시간과 건강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 묻지 않을 수 없다.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slownews.kr/106306 #마냐의북라이딩
일본 청년의 냉소... 멋진 척하는 좌파에 환멸만 느껴진다.
😑 slownews.kr/144983
"난 이렇게 힘든데 세상 평화? 내가 나쁘거나 사회가 잘못됐거나"
"민주주의∙시민운동∙인권은 학교에서나 접할 질감 없는 언어"
2011년 3.11 대지진 이후, 새 일본에 대한 기대.
하지만 정반대로 우경화와 퇴행만 가속.
평화 주장하면서 식민지 책임 인식은 빈약.
좌파 애매함이 우익 대두 막는 데 실패했다.
네오콘이 삼긴 일본, 한국의 미래일까?
그렇진 않다. "시민이 다르다"(서의동)
#마냐의북라이딩 #서의동
😑 slownews.kr/144983
"난 이렇게 힘든데 세상 평화? 내가 나쁘거나 사회가 잘못됐거나"
"민주주의∙시민운동∙인권은 학교에서나 접할 질감 없는 언어"
2011년 3.11 대지진 이후, 새 일본에 대한 기대.
하지만 정반대로 우경화와 퇴행만 가속.
평화 주장하면서 식민지 책임 인식은 빈약.
좌파 애매함이 우익 대두 막는 데 실패했다.
네오콘이 삼긴 일본, 한국의 미래일까?
그렇진 않다. "시민이 다르다"(서의동)
#마냐의북라이딩 #서의동
네오콘이 삼긴 일본, 한국의 미래일까?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September 8, 2025 at 6:20 AM
일본 청년의 냉소... 멋진 척하는 좌파에 환멸만 느껴진다.
😑 slownews.kr/144983
"난 이렇게 힘든데 세상 평화? 내가 나쁘거나 사회가 잘못됐거나"
"민주주의∙시민운동∙인권은 학교에서나 접할 질감 없는 언어"
2011년 3.11 대지진 이후, 새 일본에 대한 기대.
하지만 정반대로 우경화와 퇴행만 가속.
평화 주장하면서 식민지 책임 인식은 빈약.
좌파 애매함이 우익 대두 막는 데 실패했다.
네오콘이 삼긴 일본, 한국의 미래일까?
그렇진 않다. "시민이 다르다"(서의동)
#마냐의북라이딩 #서의동
😑 slownews.kr/144983
"난 이렇게 힘든데 세상 평화? 내가 나쁘거나 사회가 잘못됐거나"
"민주주의∙시민운동∙인권은 학교에서나 접할 질감 없는 언어"
2011년 3.11 대지진 이후, 새 일본에 대한 기대.
하지만 정반대로 우경화와 퇴행만 가속.
평화 주장하면서 식민지 책임 인식은 빈약.
좌파 애매함이 우익 대두 막는 데 실패했다.
네오콘이 삼긴 일본, 한국의 미래일까?
그렇진 않다. "시민이 다르다"(서의동)
#마냐의북라이딩 #서의동
정경심의 책을 읽게 될지 몰랐다.
📚 slownews.kr/122550 🚲
어쩌다 보니 정경심의 북토크를 진행했다.
나 같은 청춘들이 더 있으리라. 우리가 마음을 나누는데 이런 시들은 고마운 연료다. 비록 강단을 떠났으나 학생들 대신 독자들을 상대로 마음을 울리는 시를 소개해 주셨으니, 정경심 작가도 여전히 청춘이라 믿는다.
"잠들기 전에 갈 길이 멀구나"(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너와 나의, 우리의 삶이 그렇다.
#마냐의북라이딩
📚 slownews.kr/122550 🚲
어쩌다 보니 정경심의 북토크를 진행했다.
나 같은 청춘들이 더 있으리라. 우리가 마음을 나누는데 이런 시들은 고마운 연료다. 비록 강단을 떠났으나 학생들 대신 독자들을 상대로 마음을 울리는 시를 소개해 주셨으니, 정경심 작가도 여전히 청춘이라 믿는다.
"잠들기 전에 갈 길이 멀구나"(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너와 나의, 우리의 삶이 그렇다.
#마냐의북라이딩
[희망은 한 마리 새], 꺾이지 않는 게 청춘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December 2, 2024 at 7:45 AM
정경심의 책을 읽게 될지 몰랐다.
📚 slownews.kr/122550 🚲
어쩌다 보니 정경심의 북토크를 진행했다.
나 같은 청춘들이 더 있으리라. 우리가 마음을 나누는데 이런 시들은 고마운 연료다. 비록 강단을 떠났으나 학생들 대신 독자들을 상대로 마음을 울리는 시를 소개해 주셨으니, 정경심 작가도 여전히 청춘이라 믿는다.
"잠들기 전에 갈 길이 멀구나"(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너와 나의, 우리의 삶이 그렇다.
#마냐의북라이딩
📚 slownews.kr/122550 🚲
어쩌다 보니 정경심의 북토크를 진행했다.
나 같은 청춘들이 더 있으리라. 우리가 마음을 나누는데 이런 시들은 고마운 연료다. 비록 강단을 떠났으나 학생들 대신 독자들을 상대로 마음을 울리는 시를 소개해 주셨으니, 정경심 작가도 여전히 청춘이라 믿는다.
"잠들기 전에 갈 길이 멀구나"(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너와 나의, 우리의 삶이 그렇다.
#마냐의북라이딩
"왜곡된 경제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책" (문재인)
1. 낙수효과 유래를 아십니까?
2. 노벨상 수상 학자가 '낙수효과'를 미신이라고 말한 이유?
3. 정권별 부동산과 세금 정책, 과연 투기 조장한 정부는?
4. GDP는 틀렸다! 왜 서민 삶과 GDP 수치는 따로 갈까요.
얄팍하고, 자극적인 구호에 넘어가지 않도록.
경제를 알아야 정치 선동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slownews.kr/110290 #마냐의북라이딩
1. 낙수효과 유래를 아십니까?
2. 노벨상 수상 학자가 '낙수효과'를 미신이라고 말한 이유?
3. 정권별 부동산과 세금 정책, 과연 투기 조장한 정부는?
4. GDP는 틀렸다! 왜 서민 삶과 GDP 수치는 따로 갈까요.
얄팍하고, 자극적인 구호에 넘어가지 않도록.
경제를 알아야 정치 선동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slownews.kr/110290 #마냐의북라이딩
밥 먹여주는 정치: 경제를 알아야 선동에 흔들리지 않는다 - 슬로우뉴스.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
slownews.kr
June 17, 2024 at 10:54 PM
"왜곡된 경제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책" (문재인)
1. 낙수효과 유래를 아십니까?
2. 노벨상 수상 학자가 '낙수효과'를 미신이라고 말한 이유?
3. 정권별 부동산과 세금 정책, 과연 투기 조장한 정부는?
4. GDP는 틀렸다! 왜 서민 삶과 GDP 수치는 따로 갈까요.
얄팍하고, 자극적인 구호에 넘어가지 않도록.
경제를 알아야 정치 선동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slownews.kr/110290 #마냐의북라이딩
1. 낙수효과 유래를 아십니까?
2. 노벨상 수상 학자가 '낙수효과'를 미신이라고 말한 이유?
3. 정권별 부동산과 세금 정책, 과연 투기 조장한 정부는?
4. GDP는 틀렸다! 왜 서민 삶과 GDP 수치는 따로 갈까요.
얄팍하고, 자극적인 구호에 넘어가지 않도록.
경제를 알아야 정치 선동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slownews.kr/110290 #마냐의북라이딩
"슬픔은 다른 슬픔을 만나 더 큰 슬픔이 되는데
희한하게도 슬픔이 커지는데 고통은 줄어든다.
나만의 슬픔이 아니라 우리의 슬픔이 되기 때문에..."
애도하면서 자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이자, 사랑하는 이에 대한 애도라는 걸 서로 배운다.
그날 이후 3년,
아빠는 일기를 쓰고, 엄마는 그림을 그렸다.
이태원 참사 3년,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는 어떤 슬픔을 건너고 있는가...
📚 slownews.kr/148047
#이태원 #마냐의북라이딩
희한하게도 슬픔이 커지는데 고통은 줄어든다.
나만의 슬픔이 아니라 우리의 슬픔이 되기 때문에..."
애도하면서 자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이자, 사랑하는 이에 대한 애도라는 걸 서로 배운다.
그날 이후 3년,
아빠는 일기를 쓰고, 엄마는 그림을 그렸다.
이태원 참사 3년,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는 어떤 슬픔을 건너고 있는가...
📚 slownews.kr/148047
#이태원 #마냐의북라이딩
이태원 참사 3년, 아빠는 일기를 쓰고 엄마는 그림을 그렸다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October 29, 2025 at 8:51 AM
"슬픔은 다른 슬픔을 만나 더 큰 슬픔이 되는데
희한하게도 슬픔이 커지는데 고통은 줄어든다.
나만의 슬픔이 아니라 우리의 슬픔이 되기 때문에..."
애도하면서 자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이자, 사랑하는 이에 대한 애도라는 걸 서로 배운다.
그날 이후 3년,
아빠는 일기를 쓰고, 엄마는 그림을 그렸다.
이태원 참사 3년,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는 어떤 슬픔을 건너고 있는가...
📚 slownews.kr/148047
#이태원 #마냐의북라이딩
희한하게도 슬픔이 커지는데 고통은 줄어든다.
나만의 슬픔이 아니라 우리의 슬픔이 되기 때문에..."
애도하면서 자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이자, 사랑하는 이에 대한 애도라는 걸 서로 배운다.
그날 이후 3년,
아빠는 일기를 쓰고, 엄마는 그림을 그렸다.
이태원 참사 3년,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는 어떤 슬픔을 건너고 있는가...
📚 slownews.kr/148047
#이태원 #마냐의북라이딩
보수정당(공화당)이 집권하면 자살과 살인이 증가할까?
이 도발적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책을 쓴 사람이 있다.
하버드대 법정신의학연구소장 제임스 길리건(정신과 의사).
통계에 따르면 그 질문이 대체로 사실이다.
그리고 자살과 살인의 진짜 범인은 실업, 불황, 불평등이다.
slownews.kr/100474 #마냐의북라이딩
이 도발적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책을 쓴 사람이 있다.
하버드대 법정신의학연구소장 제임스 길리건(정신과 의사).
통계에 따르면 그 질문이 대체로 사실이다.
그리고 자살과 살인의 진짜 범인은 실업, 불황, 불평등이다.
slownews.kr/100474 #마냐의북라이딩
December 6, 2023 at 3:20 AM
보수정당(공화당)이 집권하면 자살과 살인이 증가할까?
이 도발적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책을 쓴 사람이 있다.
하버드대 법정신의학연구소장 제임스 길리건(정신과 의사).
통계에 따르면 그 질문이 대체로 사실이다.
그리고 자살과 살인의 진짜 범인은 실업, 불황, 불평등이다.
slownews.kr/100474 #마냐의북라이딩
이 도발적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책을 쓴 사람이 있다.
하버드대 법정신의학연구소장 제임스 길리건(정신과 의사).
통계에 따르면 그 질문이 대체로 사실이다.
그리고 자살과 살인의 진짜 범인은 실업, 불황, 불평등이다.
slownews.kr/100474 #마냐의북라이딩
“2016년이 미국의 분리를 초래한 분수령”
“텔레비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와 유명해진 부동산 사업 깡패”
“2028년 이후 미국은 하나의 정당이 지배하는 전체주의 국가로 거침없이 나아가기 시작”
📕 slownews.kr/139693
두 세계로 갈라진 미국의 지옥도 '원더풀 랜드'
소설은 트럼프로 상징되는 분열과 갈등의 미래를 그려낸다.
2036년, 미국은 연방공화국 v. 공화국연맹으로 갈라져 싸운다.
윤석열 계엄으로 분열한, 여전히 심리적 내전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한국에도 남의 일만은 아니다.
#마냐의북라이딩📚
“텔레비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와 유명해진 부동산 사업 깡패”
“2028년 이후 미국은 하나의 정당이 지배하는 전체주의 국가로 거침없이 나아가기 시작”
📕 slownews.kr/139693
두 세계로 갈라진 미국의 지옥도 '원더풀 랜드'
소설은 트럼프로 상징되는 분열과 갈등의 미래를 그려낸다.
2036년, 미국은 연방공화국 v. 공화국연맹으로 갈라져 싸운다.
윤석열 계엄으로 분열한, 여전히 심리적 내전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한국에도 남의 일만은 아니다.
#마냐의북라이딩📚
2036년, 두 세계로 갈라진 미국의 지옥도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June 24, 2025 at 8:28 AM
“2016년이 미국의 분리를 초래한 분수령”
“텔레비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와 유명해진 부동산 사업 깡패”
“2028년 이후 미국은 하나의 정당이 지배하는 전체주의 국가로 거침없이 나아가기 시작”
📕 slownews.kr/139693
두 세계로 갈라진 미국의 지옥도 '원더풀 랜드'
소설은 트럼프로 상징되는 분열과 갈등의 미래를 그려낸다.
2036년, 미국은 연방공화국 v. 공화국연맹으로 갈라져 싸운다.
윤석열 계엄으로 분열한, 여전히 심리적 내전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한국에도 남의 일만은 아니다.
#마냐의북라이딩📚
“텔레비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와 유명해진 부동산 사업 깡패”
“2028년 이후 미국은 하나의 정당이 지배하는 전체주의 국가로 거침없이 나아가기 시작”
📕 slownews.kr/139693
두 세계로 갈라진 미국의 지옥도 '원더풀 랜드'
소설은 트럼프로 상징되는 분열과 갈등의 미래를 그려낸다.
2036년, 미국은 연방공화국 v. 공화국연맹으로 갈라져 싸운다.
윤석열 계엄으로 분열한, 여전히 심리적 내전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한국에도 남의 일만은 아니다.
#마냐의북라이딩📚
불안정의 신호들: 무엇이 반란∙혁명∙내전∙혼란을 예고하는가
🎨 slownews.kr/141246
역사의 패턴을 연구하는 '역사동역학'의 피터 터친.
- 실질임금 감소
- 부유층과 빈곤층의 격차 증대
- 고학력자의 과잉 배출
- 공적 신뢰 감소
- 공공 부채 폭증
이런 지표들은 서로 역동적으로 관련된다.
그리고 이런 신호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반란과 혁명, 내전과 혼란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쯤 왔을까?
#마냐의북라이딩
🎨 slownews.kr/141246
역사의 패턴을 연구하는 '역사동역학'의 피터 터친.
- 실질임금 감소
- 부유층과 빈곤층의 격차 증대
- 고학력자의 과잉 배출
- 공적 신뢰 감소
- 공공 부채 폭증
이런 지표들은 서로 역동적으로 관련된다.
그리고 이런 신호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반란과 혁명, 내전과 혼란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쯤 왔을까?
#마냐의북라이딩
반란∙혁명∙내전의 역사적 패턴...그 불안정의 신호들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July 16, 2025 at 7:52 AM
불안정의 신호들: 무엇이 반란∙혁명∙내전∙혼란을 예고하는가
🎨 slownews.kr/141246
역사의 패턴을 연구하는 '역사동역학'의 피터 터친.
- 실질임금 감소
- 부유층과 빈곤층의 격차 증대
- 고학력자의 과잉 배출
- 공적 신뢰 감소
- 공공 부채 폭증
이런 지표들은 서로 역동적으로 관련된다.
그리고 이런 신호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반란과 혁명, 내전과 혼란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쯤 왔을까?
#마냐의북라이딩
🎨 slownews.kr/141246
역사의 패턴을 연구하는 '역사동역학'의 피터 터친.
- 실질임금 감소
- 부유층과 빈곤층의 격차 증대
- 고학력자의 과잉 배출
- 공적 신뢰 감소
- 공공 부채 폭증
이런 지표들은 서로 역동적으로 관련된다.
그리고 이런 신호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반란과 혁명, 내전과 혼란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쯤 왔을까?
#마냐의북라이딩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합리적) 다수를 지배할 수 있는 걸까?
미국 흑인차별의 장구한 역사을 떠올려보라.
법의 평등권 보호 조항이 만들어진 건 1869년이다.
하지만 공공연한 차별이 1950년대까지 일상적으로 벌어졌다.
차별적이고 특권적 소수 백인이 보편적 인권 공격을 '사명'으로 삼았다.
트럼프 이후 연방대법원은 어떤가.
미국 헌법은 이례적으로 많은 반다수결주의 제도를 뒷받침한다.
slownews.kr/113908 #마냐의북라이딩
미국 흑인차별의 장구한 역사을 떠올려보라.
법의 평등권 보호 조항이 만들어진 건 1869년이다.
하지만 공공연한 차별이 1950년대까지 일상적으로 벌어졌다.
차별적이고 특권적 소수 백인이 보편적 인권 공격을 '사명'으로 삼았다.
트럼프 이후 연방대법원은 어떤가.
미국 헌법은 이례적으로 많은 반다수결주의 제도를 뒷받침한다.
slownews.kr/113908 #마냐의북라이딩
극단적 소수의 폭정,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할까 - 슬로우뉴스.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slownews.kr
August 10, 2024 at 12:26 AM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합리적) 다수를 지배할 수 있는 걸까?
미국 흑인차별의 장구한 역사을 떠올려보라.
법의 평등권 보호 조항이 만들어진 건 1869년이다.
하지만 공공연한 차별이 1950년대까지 일상적으로 벌어졌다.
차별적이고 특권적 소수 백인이 보편적 인권 공격을 '사명'으로 삼았다.
트럼프 이후 연방대법원은 어떤가.
미국 헌법은 이례적으로 많은 반다수결주의 제도를 뒷받침한다.
slownews.kr/113908 #마냐의북라이딩
미국 흑인차별의 장구한 역사을 떠올려보라.
법의 평등권 보호 조항이 만들어진 건 1869년이다.
하지만 공공연한 차별이 1950년대까지 일상적으로 벌어졌다.
차별적이고 특권적 소수 백인이 보편적 인권 공격을 '사명'으로 삼았다.
트럼프 이후 연방대법원은 어떤가.
미국 헌법은 이례적으로 많은 반다수결주의 제도를 뒷받침한다.
slownews.kr/113908 #마냐의북라이딩
인간의 욕망, 문학은 묻고 경제학은 답한다.
📚 slownews.kr/146509
경제학은 욕망의 효용가치를 계측한다!
30년 넘게 경제 현상과 정책을 연구한 신현호 박사.
경제 소설과 금융 소설 40편에 관한 이야기들 묶어 냈다.
뉴턴과 헨델이 같은 회사('남해회사')에 투자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 결과는? 뉴턴은 쪽박, 헨델은 대박!
그리고 뉴턴의 한탄...
"나는 천체의 움직임은 예측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예측할 수 없다."
#마냐의북라이딩 #신현호 #개츠비의위험한경제학
📚 slownews.kr/146509
경제학은 욕망의 효용가치를 계측한다!
30년 넘게 경제 현상과 정책을 연구한 신현호 박사.
경제 소설과 금융 소설 40편에 관한 이야기들 묶어 냈다.
뉴턴과 헨델이 같은 회사('남해회사')에 투자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 결과는? 뉴턴은 쪽박, 헨델은 대박!
그리고 뉴턴의 한탄...
"나는 천체의 움직임은 예측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예측할 수 없다."
#마냐의북라이딩 #신현호 #개츠비의위험한경제학
인간의 욕망, 문학이 묻고 경제학이 답하다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October 2, 2025 at 11:14 PM
인간의 욕망, 문학은 묻고 경제학은 답한다.
📚 slownews.kr/146509
경제학은 욕망의 효용가치를 계측한다!
30년 넘게 경제 현상과 정책을 연구한 신현호 박사.
경제 소설과 금융 소설 40편에 관한 이야기들 묶어 냈다.
뉴턴과 헨델이 같은 회사('남해회사')에 투자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 결과는? 뉴턴은 쪽박, 헨델은 대박!
그리고 뉴턴의 한탄...
"나는 천체의 움직임은 예측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예측할 수 없다."
#마냐의북라이딩 #신현호 #개츠비의위험한경제학
📚 slownews.kr/146509
경제학은 욕망의 효용가치를 계측한다!
30년 넘게 경제 현상과 정책을 연구한 신현호 박사.
경제 소설과 금융 소설 40편에 관한 이야기들 묶어 냈다.
뉴턴과 헨델이 같은 회사('남해회사')에 투자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 결과는? 뉴턴은 쪽박, 헨델은 대박!
그리고 뉴턴의 한탄...
"나는 천체의 움직임은 예측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예측할 수 없다."
#마냐의북라이딩 #신현호 #개츠비의위험한경제학
요리 무협에 푹 빠졌다.
[흑백요리사]의 비무를 지켜보며 희로애락을 느꼈다.
그들은 ‘무한 요리 지옥’조차 열정으로 이겨내는 이들이다.
👨🍳 slownews.kr/118919 👩🍳
내친김에 셰프들의 책을 펼쳤다.
1. 음식에 스며든 추억: [밥 먹다가, 울컥]
2. 주방 현장을 고발하다: [키친 컨피덴셜]
3. 조선 엄마 레시피: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마냐의북라이딩
[흑백요리사]의 비무를 지켜보며 희로애락을 느꼈다.
그들은 ‘무한 요리 지옥’조차 열정으로 이겨내는 이들이다.
👨🍳 slownews.kr/118919 👩🍳
내친김에 셰프들의 책을 펼쳤다.
1. 음식에 스며든 추억: [밥 먹다가, 울컥]
2. 주방 현장을 고발하다: [키친 컨피덴셜]
3. 조선 엄마 레시피: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마냐의북라이딩
셰프는 무엇으로 사는가: 박찬일, 보데인, 김서령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October 16, 2024 at 2:08 AM
요리 무협에 푹 빠졌다.
[흑백요리사]의 비무를 지켜보며 희로애락을 느꼈다.
그들은 ‘무한 요리 지옥’조차 열정으로 이겨내는 이들이다.
👨🍳 slownews.kr/118919 👩🍳
내친김에 셰프들의 책을 펼쳤다.
1. 음식에 스며든 추억: [밥 먹다가, 울컥]
2. 주방 현장을 고발하다: [키친 컨피덴셜]
3. 조선 엄마 레시피: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마냐의북라이딩
[흑백요리사]의 비무를 지켜보며 희로애락을 느꼈다.
그들은 ‘무한 요리 지옥’조차 열정으로 이겨내는 이들이다.
👨🍳 slownews.kr/118919 👩🍳
내친김에 셰프들의 책을 펼쳤다.
1. 음식에 스며든 추억: [밥 먹다가, 울컥]
2. 주방 현장을 고발하다: [키친 컨피덴셜]
3. 조선 엄마 레시피: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마냐의북라이딩
"부서진 사람들의 말... 그 파편들을 모아 이야기를 완성하는 게 내 일이다." (홍은전)
"물고기는 지각 있는 생물로 죽을 때 고통을 느낀다. 과학적 증거가 충분하다." (EC, 2009)
부서진 사람들의 말을 꿰매며,
인권에서 동물권으로.
홍은전(나는 동물)과 박주연(물건이 아니다)이 던진 질문들.
slownews.kr/108354 #마냐의북라이딩
"물고기는 지각 있는 생물로 죽을 때 고통을 느낀다. 과학적 증거가 충분하다." (EC, 2009)
부서진 사람들의 말을 꿰매며,
인권에서 동물권으로.
홍은전(나는 동물)과 박주연(물건이 아니다)이 던진 질문들.
slownews.kr/108354 #마냐의북라이딩
부서진 사람들의 말을 꿰매며 & 인권에서 동물권으로 - 슬로우뉴스.
나는 동물(홍은전)물건이 아니다(박주연)
slownews.kr
May 9, 2024 at 8:37 AM
"부서진 사람들의 말... 그 파편들을 모아 이야기를 완성하는 게 내 일이다." (홍은전)
"물고기는 지각 있는 생물로 죽을 때 고통을 느낀다. 과학적 증거가 충분하다." (EC, 2009)
부서진 사람들의 말을 꿰매며,
인권에서 동물권으로.
홍은전(나는 동물)과 박주연(물건이 아니다)이 던진 질문들.
slownews.kr/108354 #마냐의북라이딩
"물고기는 지각 있는 생물로 죽을 때 고통을 느낀다. 과학적 증거가 충분하다." (EC, 2009)
부서진 사람들의 말을 꿰매며,
인권에서 동물권으로.
홍은전(나는 동물)과 박주연(물건이 아니다)이 던진 질문들.
slownews.kr/108354 #마냐의북라이딩
해마다 100명이 군대에서 목숨을 잃는다.
돌아오지 못하는 100명 중 70%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어떤 마음으로 군대에 갈까?
자부심을 느낄까?
📕 slownews.kr/144366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면 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끔찍하다.
‘지켜야 하지만 지켜지지 못한 사람, 군인’에 대한 보고서.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의 [군, 인권 열외]
#마냐의북라이딩
돌아오지 못하는 100명 중 70%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어떤 마음으로 군대에 갈까?
자부심을 느낄까?
📕 slownews.kr/144366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면 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끔찍하다.
‘지켜야 하지만 지켜지지 못한 사람, 군인’에 대한 보고서.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의 [군, 인권 열외]
#마냐의북라이딩
해마다 100명, 그중 70명...인권은 열외 대상이 아니다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August 26, 2025 at 10:08 AM
해마다 100명이 군대에서 목숨을 잃는다.
돌아오지 못하는 100명 중 70%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어떤 마음으로 군대에 갈까?
자부심을 느낄까?
📕 slownews.kr/144366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면 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끔찍하다.
‘지켜야 하지만 지켜지지 못한 사람, 군인’에 대한 보고서.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의 [군, 인권 열외]
#마냐의북라이딩
돌아오지 못하는 100명 중 70%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어떤 마음으로 군대에 갈까?
자부심을 느낄까?
📕 slownews.kr/144366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면 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끔찍하다.
‘지켜야 하지만 지켜지지 못한 사람, 군인’에 대한 보고서.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의 [군, 인권 열외]
#마냐의북라이딩
“아무도 자유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우리는 모두 폭정 아래서 죽을 것이다.”
🚲 slownews.kr/122734 📚
윤석열 내란(미수) 사건의 교훈, 민주주의 수호 메뉴얼
1. 복종하지 말라
2. 제도를 보호하라: 사람들이 사랑을 나눌 때, 그게 마지막인 걸 모른다.
4. 세상의 얼굴에 책임 져라
20. 최대한 용기를 내라
#마냐의북라이딩
🚲 slownews.kr/122734 📚
윤석열 내란(미수) 사건의 교훈, 민주주의 수호 메뉴얼
1. 복종하지 말라
2. 제도를 보호하라: 사람들이 사랑을 나눌 때, 그게 마지막인 걸 모른다.
4. 세상의 얼굴에 책임 져라
20. 최대한 용기를 내라
#마냐의북라이딩
[폭정], 윤석열 내란 미수 사건으로 본 민주주의 수호 메뉴얼 - 슬로우뉴스.
🚲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December 4, 2024 at 7:37 AM
“아무도 자유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우리는 모두 폭정 아래서 죽을 것이다.”
🚲 slownews.kr/122734 📚
윤석열 내란(미수) 사건의 교훈, 민주주의 수호 메뉴얼
1. 복종하지 말라
2. 제도를 보호하라: 사람들이 사랑을 나눌 때, 그게 마지막인 걸 모른다.
4. 세상의 얼굴에 책임 져라
20. 최대한 용기를 내라
#마냐의북라이딩
🚲 slownews.kr/122734 📚
윤석열 내란(미수) 사건의 교훈, 민주주의 수호 메뉴얼
1. 복종하지 말라
2. 제도를 보호하라: 사람들이 사랑을 나눌 때, 그게 마지막인 걸 모른다.
4. 세상의 얼굴에 책임 져라
20. 최대한 용기를 내라
#마냐의북라이딩
집단 착각?
📚 slownews.kr/128995 🚲
1. '전문가' '리더'를 (아무 생각 없이) 추종하면서 일어난다.
- 소칼 사건: 아무말 대잔치 논문을 실었지만 아무도 몰랐다.
- 오늘날 여론조사와 언론도 그런 (멍청한) 기만 체계
2. 끼리끼리
- 귀속집단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다.
3. '생수' 시장
- 수돗물보다 2천 배 비싸고, 2천 배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 수돗물 99%는 음용 가능, 생수 절반 이상 원료.
4. 집단 착각 빠져나오기
- 가장 중요한 건 질문 '왜?'
#마냐의북라이딩
📚 slownews.kr/128995 🚲
1. '전문가' '리더'를 (아무 생각 없이) 추종하면서 일어난다.
- 소칼 사건: 아무말 대잔치 논문을 실었지만 아무도 몰랐다.
- 오늘날 여론조사와 언론도 그런 (멍청한) 기만 체계
2. 끼리끼리
- 귀속집단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다.
3. '생수' 시장
- 수돗물보다 2천 배 비싸고, 2천 배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 수돗물 99%는 음용 가능, 생수 절반 이상 원료.
4. 집단 착각 빠져나오기
- 가장 중요한 건 질문 '왜?'
#마냐의북라이딩
집단 착각에 빠져 서로 공격하는 대신 '왜?'라고 물어보기 - 슬로우뉴스.
🚲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February 18, 2025 at 3:51 AM
집단 착각?
📚 slownews.kr/128995 🚲
1. '전문가' '리더'를 (아무 생각 없이) 추종하면서 일어난다.
- 소칼 사건: 아무말 대잔치 논문을 실었지만 아무도 몰랐다.
- 오늘날 여론조사와 언론도 그런 (멍청한) 기만 체계
2. 끼리끼리
- 귀속집단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다.
3. '생수' 시장
- 수돗물보다 2천 배 비싸고, 2천 배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 수돗물 99%는 음용 가능, 생수 절반 이상 원료.
4. 집단 착각 빠져나오기
- 가장 중요한 건 질문 '왜?'
#마냐의북라이딩
📚 slownews.kr/128995 🚲
1. '전문가' '리더'를 (아무 생각 없이) 추종하면서 일어난다.
- 소칼 사건: 아무말 대잔치 논문을 실었지만 아무도 몰랐다.
- 오늘날 여론조사와 언론도 그런 (멍청한) 기만 체계
2. 끼리끼리
- 귀속집단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다.
3. '생수' 시장
- 수돗물보다 2천 배 비싸고, 2천 배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 수돗물 99%는 음용 가능, 생수 절반 이상 원료.
4. 집단 착각 빠져나오기
- 가장 중요한 건 질문 '왜?'
#마냐의북라이딩
대중의 적극적인 참여가 오히려 정치를 망칠 수도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오히려 민주주의를 망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책.
그래서 부제는 '민주주의로부터 민주주의 구하기'.
트럼프 등장 이후의 미국, 전 세계적인 극우 포퓰리즘의 득세, 독일식 비례제도의 불완전한 수입이 가져온 가치 상실을 각국 사례로 분석한다.
slownews.kr/101273 #마냐의북라이딩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오히려 민주주의를 망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책.
그래서 부제는 '민주주의로부터 민주주의 구하기'.
트럼프 등장 이후의 미국, 전 세계적인 극우 포퓰리즘의 득세, 독일식 비례제도의 불완전한 수입이 가져온 가치 상실을 각국 사례로 분석한다.
slownews.kr/101273 #마냐의북라이딩
December 22, 2023 at 6:46 AM
대중의 적극적인 참여가 오히려 정치를 망칠 수도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오히려 민주주의를 망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책.
그래서 부제는 '민주주의로부터 민주주의 구하기'.
트럼프 등장 이후의 미국, 전 세계적인 극우 포퓰리즘의 득세, 독일식 비례제도의 불완전한 수입이 가져온 가치 상실을 각국 사례로 분석한다.
slownews.kr/101273 #마냐의북라이딩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오히려 민주주의를 망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책.
그래서 부제는 '민주주의로부터 민주주의 구하기'.
트럼프 등장 이후의 미국, 전 세계적인 극우 포퓰리즘의 득세, 독일식 비례제도의 불완전한 수입이 가져온 가치 상실을 각국 사례로 분석한다.
slownews.kr/101273 #마냐의북라이딩
여성 가사 분담, 획기적 개선!
🧺 slownews.kr/144667
2022년 ⇨ 2024년
👰 아내 주도 75.3% ⇨ 72.4%
🤵 남편 주도 3.8% ⇨ 3.7%
'숨은 노동' 가사 노동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에 직결된다.
돌봄노동은 공동체 유지에 필수불가결한 '노동'이지만 대부분 소외된 '공짜' '싸구려' 노동이다.
K-노동의 미래, 그 중심에 돌봄이 있다.
여성, 노인과 청년과 이주노동자 그리고 AI까지 '함께'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냐의북라이딩 #이상헌 #좋은일자리는왜늘부족한가
🧺 slownews.kr/144667
2022년 ⇨ 2024년
👰 아내 주도 75.3% ⇨ 72.4%
🤵 남편 주도 3.8% ⇨ 3.7%
'숨은 노동' 가사 노동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에 직결된다.
돌봄노동은 공동체 유지에 필수불가결한 '노동'이지만 대부분 소외된 '공짜' '싸구려' 노동이다.
K-노동의 미래, 그 중심에 돌봄이 있다.
여성, 노인과 청년과 이주노동자 그리고 AI까지 '함께'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냐의북라이딩 #이상헌 #좋은일자리는왜늘부족한가
K-노동의 미래: 왜 좋은 일자리는 늘 부족한가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September 2, 2025 at 2:04 AM
여성 가사 분담, 획기적 개선!
🧺 slownews.kr/144667
2022년 ⇨ 2024년
👰 아내 주도 75.3% ⇨ 72.4%
🤵 남편 주도 3.8% ⇨ 3.7%
'숨은 노동' 가사 노동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에 직결된다.
돌봄노동은 공동체 유지에 필수불가결한 '노동'이지만 대부분 소외된 '공짜' '싸구려' 노동이다.
K-노동의 미래, 그 중심에 돌봄이 있다.
여성, 노인과 청년과 이주노동자 그리고 AI까지 '함께'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냐의북라이딩 #이상헌 #좋은일자리는왜늘부족한가
🧺 slownews.kr/144667
2022년 ⇨ 2024년
👰 아내 주도 75.3% ⇨ 72.4%
🤵 남편 주도 3.8% ⇨ 3.7%
'숨은 노동' 가사 노동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에 직결된다.
돌봄노동은 공동체 유지에 필수불가결한 '노동'이지만 대부분 소외된 '공짜' '싸구려' 노동이다.
K-노동의 미래, 그 중심에 돌봄이 있다.
여성, 노인과 청년과 이주노동자 그리고 AI까지 '함께'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냐의북라이딩 #이상헌 #좋은일자리는왜늘부족한가
오랜만에 마음을 흔드는 소설을 만났다.
홀로코스트, 광기의 시대를 통과한 청춘들.
평범한 아이들의 운명이 흔들린 건 누가 책임져야 할까?
신념이 눈을 멀게 하는 일은 어떻게 벌어지는 것일까?
믿음이 무너질 때 책임지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slownews.kr/106667 #마냐의북라이딩
홀로코스트, 광기의 시대를 통과한 청춘들.
평범한 아이들의 운명이 흔들린 건 누가 책임져야 할까?
신념이 눈을 멀게 하는 일은 어떻게 벌어지는 것일까?
믿음이 무너질 때 책임지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slownews.kr/106667 #마냐의북라이딩
April 9, 2024 at 3:40 AM
오랜만에 마음을 흔드는 소설을 만났다.
홀로코스트, 광기의 시대를 통과한 청춘들.
평범한 아이들의 운명이 흔들린 건 누가 책임져야 할까?
신념이 눈을 멀게 하는 일은 어떻게 벌어지는 것일까?
믿음이 무너질 때 책임지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slownews.kr/106667 #마냐의북라이딩
홀로코스트, 광기의 시대를 통과한 청춘들.
평범한 아이들의 운명이 흔들린 건 누가 책임져야 할까?
신념이 눈을 멀게 하는 일은 어떻게 벌어지는 것일까?
믿음이 무너질 때 책임지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slownews.kr/106667 #마냐의북라이딩
비상계엄 그 후, 고통으로 단단해진 우리들의 일기
📕 slownews.kr/145813
150일 동안 쓴 분노 슬픔 상처 고마움.
“뭐라고 쓰든 남태령에서 나온 말들에 비하지 못할 것”
광화문에서 퀴어 청소년 발언 “이 무수한, 낯모르는 사람들의 뭘 믿고 자신의 소수자성을 말했을까. 웃음이 터졌다. 내가 뭐라고 이 용감한 말을 받나, 싶으면서도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
“많은 사람이 마음 졸이며 살아도 별일 없이 산다는 너희”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 지귀연 그리고 조희대.
감히.
#마냐의북라이딩 #작은일기
📕 slownews.kr/145813
150일 동안 쓴 분노 슬픔 상처 고마움.
“뭐라고 쓰든 남태령에서 나온 말들에 비하지 못할 것”
광화문에서 퀴어 청소년 발언 “이 무수한, 낯모르는 사람들의 뭘 믿고 자신의 소수자성을 말했을까. 웃음이 터졌다. 내가 뭐라고 이 용감한 말을 받나, 싶으면서도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
“많은 사람이 마음 졸이며 살아도 별일 없이 산다는 너희”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 지귀연 그리고 조희대.
감히.
#마냐의북라이딩 #작은일기
12.3 이후 고통으로 연결된 우리의 일기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September 23, 2025 at 3:02 AM
비상계엄 그 후, 고통으로 단단해진 우리들의 일기
📕 slownews.kr/145813
150일 동안 쓴 분노 슬픔 상처 고마움.
“뭐라고 쓰든 남태령에서 나온 말들에 비하지 못할 것”
광화문에서 퀴어 청소년 발언 “이 무수한, 낯모르는 사람들의 뭘 믿고 자신의 소수자성을 말했을까. 웃음이 터졌다. 내가 뭐라고 이 용감한 말을 받나, 싶으면서도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
“많은 사람이 마음 졸이며 살아도 별일 없이 산다는 너희”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 지귀연 그리고 조희대.
감히.
#마냐의북라이딩 #작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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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 동안 쓴 분노 슬픔 상처 고마움.
“뭐라고 쓰든 남태령에서 나온 말들에 비하지 못할 것”
광화문에서 퀴어 청소년 발언 “이 무수한, 낯모르는 사람들의 뭘 믿고 자신의 소수자성을 말했을까. 웃음이 터졌다. 내가 뭐라고 이 용감한 말을 받나, 싶으면서도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
“많은 사람이 마음 졸이며 살아도 별일 없이 산다는 너희”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 지귀연 그리고 조희대.
감히.
#마냐의북라이딩 #작은일기
스마트폰은 아이들의 불안을 먹고 자란다...
📖 slownews.kr/136893 📱
1. 2010년 이후 급격히 나빠진 아이들 정신건강 (2009년 아이폰 출시)
2. 놀이와 스마트폰의 차이
3. 오프라인에선 과잉 보호, 온라인에선 과소보호
4. 스마트폰이 아동기에 미치는 세 가지 해악
- 사회적 박탈, 수면 박탈, 주의 분산.
#마냐의북라이딩 #불안세대
📖 slownews.kr/136893 📱
1. 2010년 이후 급격히 나빠진 아이들 정신건강 (2009년 아이폰 출시)
2. 놀이와 스마트폰의 차이
3. 오프라인에선 과잉 보호, 온라인에선 과소보호
4. 스마트폰이 아동기에 미치는 세 가지 해악
- 사회적 박탈, 수면 박탈, 주의 분산.
#마냐의북라이딩 #불안세대
불안세대: 스마트폰은 아이들의 불안을 먹고 자란다 - 슬로우뉴스.
📕마냐의 북라이딩📚
slownews.kr
May 20, 2025 at 6:04 AM
스마트폰은 아이들의 불안을 먹고 자란다...
📖 slownews.kr/136893 📱
1. 2010년 이후 급격히 나빠진 아이들 정신건강 (2009년 아이폰 출시)
2. 놀이와 스마트폰의 차이
3. 오프라인에선 과잉 보호, 온라인에선 과소보호
4. 스마트폰이 아동기에 미치는 세 가지 해악
- 사회적 박탈, 수면 박탈, 주의 분산.
#마냐의북라이딩 #불안세대
📖 slownews.kr/136893 📱
1. 2010년 이후 급격히 나빠진 아이들 정신건강 (2009년 아이폰 출시)
2. 놀이와 스마트폰의 차이
3. 오프라인에선 과잉 보호, 온라인에선 과소보호
4. 스마트폰이 아동기에 미치는 세 가지 해악
- 사회적 박탈, 수면 박탈, 주의 분산.
#마냐의북라이딩 #불안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