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윤이든 명대사
: 이분이라니, 이놈이라고 해 준아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7, 2025 at 2:01 PM
(R19) 광쇄리 기반
"임플란트는 제가 박았으니 침대에서는 경이 박히시죠." 라는 명대사 하나를 위해 짠 피앙세. 여남박CP라고 해요
October 13, 2025 at 11:52 AM
200Km 작사 비하인드中
(※너믿내 파트는 그렌라간 명대사 오마주가 맞다고합니다)

(썰풀中)
인간은 누구나 무너지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계속 해 나갈 때 '이게 내 운명이구나, 내 길이구나' 하면서 편안해진다.
(의도적으로 후반 파트의 화자를 양방향으로 설정했다 함)

*배속 1.75
October 13, 2025 at 4: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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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йобанарусня 🇺🇦
February 8, 2025 at 6:40 AM
그만큼 <반지의 제왕>의 음악, 명대사, 명장면 들을 재활용하고 있다. 때문에 원작 팬들이라면 이 애니를 보며 몇 가지의 의미나 재미를 찾을 수는 있을 테지만, 작품 자체로만 본다면 <반지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에 비해서는 기대, 스케일, 스릴, 액션 등을 완전히 충족 시켜주지는 못한다.
February 4, 2025 at 5:00 AM
사인클 멤버들끼리 나의 최애 명대사 플레이하는 거 보고 싶다
November 21, 2024 at 8:40 AM
오늘의 명대사

1. 나를 이렇게 못생기게 만들어놓고 퓨블로 오라고

2. 아무리 못생겨져도 강해지지 않는 슬픔
November 23, 2024 at 5:36 PM
저거 보니까 괜히 미실 명대사 떠올라... 사람을 종으로 나누면 백제 고구려 신라인이 있지만 횡으로 나누면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있고 공주님과 나는 지배하는 존재로서 같고 그러니 미실에게서 신권을 가져갔으면 공주님이 가지시라... 대충 이런 내용인데 너무 인상 깊어서 그후로 못 잊어
November 20, 2024 at 1:36 AM
리스배 견하준 넘버원 명대사
나는 네가 가끔...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어.
June 5, 2025 at 3:22 AM
난 안 되니에서 받아들이면 그로부터의 엔딩이 뜨는데요. 대사가 좀 더 추가됨. 위로해준 부분이 더 들어가서.. 어린 시절에 카나데가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에 상처 받고 진짜 싫어했는데 자기가 그런 카나데를 사랑하게 된 엔딩 대사 진짜 명대사 맛집이에요. 대박임.
September 8, 2025 at 8:05 AM
명대사 많이넣으려고 노력?을 어케?하는거지
명대사 비슷한거라도 생각이 나야 넣을거아니야
September 15, 2025 at 4:00 PM
오늘의 명대사
DM: 반복되는 평화는 플레이어들을 불안하게 해요!
November 25, 2024 at 12:20 AM
트위터에서 본 명대사 하나씩 나오다
March 10, 2025 at 4:53 PM
도는 어디서 들어간거지
소씨 ㄹㅈㄷ 명대사 남기심
입니다
December 17, 2024 at 3:29 AM
명대사 생각나요
"니 시금치파이 맛있었던 적 없어!!"
December 5, 2024 at 6:35 AM
호영이 명대사.. >>사겼잖아 바보야<< 가 정말 끝내줬지
April 23, 2025 at 6:10 AM
.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명대사
​"날이 저물면, 나는 너에게 가야 할까. 아니, 너를 보러 갈까."
.

https://www.instagram.com/reel/DEWsZt3SNBL/
#드라마
August 30, 2025 at 12:32 AM
단다단 명대사 작렬.
November 1, 2024 at 10:17 AM
시온 픽 명대사 TOP 3:

1. 그는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2. 인간존엄은 불가침하다.
3. 하늘을 때려보고 싶었다.
November 15, 2024 at 3: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