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가장 완벽한 계획이 뭔지 알아? 무계획이야. 계획을 하면 모든 계획이 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거든
November 11, 2025 at 3:17 AM
인연을 붙잡아야

운명이 되는거야
November 10, 2025 at 11:16 PM
ㅇ0ㅇ
어바등 명대사 월드컵이 있다
재밌어보여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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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월드컵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명대사 월드컵2 (128강), 이상형 월드컵 만들기 PI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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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2:37 PM
부자인데 착한 게 아니고 부자라서 착한 거야
November 10, 2025 at 11:18 AM
우리 사람되는 건 어렵지만 괴물은 되지 맙시다
November 10, 2025 at 9:16 AM
법은 사람을 처벌하지 않기 위해 있는 겁니다
November 10, 2025 at 5:29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명대사(!?)
November 9, 2025 at 10:45 AM
명대사!!!!!!!!!
November 8, 2025 at 9:39 AM
명대사
November 8, 2025 at 7:03 AM
이제 여기서 명대사 등장하는거죠.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자는 참으로 복되도다."

#발광
November 7, 2025 at 2:11 AM
명대사 "Machete Don't Text"
대니 트레호라는 배우에 대해 인상적인 얘기를 들었는데(얼굴 보면 아 이사람 싶음), 어릴때부터 액물중독이랑 폭력등으로 감옥을 드나들다가 감옥 내에서도 여러 멕시코 카르텔이나 갱단들이 폭력을 휘두르고 죽이기도 하는 걸 겪으면서 살아서 나가면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 하나님께 맹세하고 감옥을 나온 후 마약중독 극복이나 청소년 갱생등의 프로그램 활동을 하다가 영화일을 하게 되었는데 항상 악역을 맡을때면 자기 캐릭터가 비참하고 잔인하게 죽는 걸로 계약을 하는데 관객과 청소년들에게 악인에겐 어떤 영광도 없다는 걸 보여주고싶어하기 때문이라고.
November 5, 2025 at 12:07 PM
미디어믹스 셜록 홈즈 최애.. 의 명대사.

"자신을 과소평가 하는 것은 과장하는 것만큼이나 진실에서 멀어지는 거야."

(이 대사는 그라나다 티비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그리스어 통역관' 에서 나옴. 셜록 홈즈의 형님인 마이크로프트 홈즈가 첫 등장하는 에피)
November 4, 2025 at 7:51 AM
찌인뜨 명대사 탑이라 생각함니다
November 3, 2025 at 3:48 PM
레포브에 쓰고 싶었던 거 거의 다 썼다
하나 남아있긴 한데 그건 보고 또 보믄서 명대사 확실히 알아둬도 좋을 것 같아 :3
November 1, 2025 at 3:23 PM
내가 생각하는 카지 명대사: 잘도... 지금! 이 자리에서!! 000님을 !! 꺼내다니!!

아니 다시 생각해도 sv는 진짜 번역 잘 된거같아... 개부럽.... 가랄 진짜 개구린데.... mg님만 생각하면 오장육부가 뒤틀린다
November 1, 2025 at 1:19 PM
근데루죤은진짜 나를미치게하는 마성의여자고 그녀는투디인데도 쓰리디인 나를 병에걸리게하는 리얼 마술사이시고 그뭐지 아가씨? 영화에나온 명대사 그거임(않봄)
October 31, 2025 at 2:11 PM
( AFI 선정 미국 영화 명대사 1위 )

" 솔직히, 내 알바 아니오. "
October 31, 2025 at 12:28 PM
오늘자 초심돌 명대사
'꼬우면 견하준으로 태어나든가 ㅋㅋ'
October 30, 2025 at 9:08 AM
마차 명대사 처음 인상이랑 후인상이랑 너무 달라서 좋음
장송곡도 그렇고 시대가 불러도 그렇고
바덴에 가지 않을거지가 끝판왕이고
이런 분위기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이렇게 됨 너무 좋음
막... 막 너무 좋다
October 30, 2025 at 3:09 AM
극장판 체인소 맨 잘봤습니다... 특히 덴지쿤의 명대사, 으아아아아악~~~!! 체인소~~~~맨!!! 은 다시봐도 눈물나는 대사였습니다
October 29, 2025 at 3:53 PM
명대사
October 29, 2025 at 1:38 PM
세기말 달링 작가도 용자지령 다그온의 팬이었는데 그 중에서 히로세 카이가 최애였었나 봄. 카이 성우가 코야스 타케히토였는데, 세기말 달링 드씨 2권에만 코야스상이 맡은 캐가 나옴. 작가가 드씨 참관 갔음. 카이 브로마이드 들고! 싸인도 받았대. 브로마이드에 어떤 대사 적어달라 했다는데 코야스상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멋진 말 같다고 했다 함(그거 카이 명대사) 들고 감사합.. 이러는데 들고 튀셨다고.. 앗! 저기! 하는데 웃으면서 다시 돌아와서 벽이라 못 간다 하면서 여깄다고 돌려줬다고. 작가는 카이님♡♡ 하며 행복해하며 돌아왔다고 함
October 29, 2025 at 2:36 AM
케빈: Mei 좀 이해해 줘ㅠㅠㅠㅠ(시키지도 않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해해 달라며 입 털고 있음.)

Mei: (사실 타인에게 이해해 달라는 말도 한 적 없고, 딱히 필요성도 못 느꼈을 거임. 그녀의 명대사, "밤하늘의 모든 별이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해.")

보다 못한 화: 케빈아 솔직히 말해서 뭐 내가 이해할 것도 아닌데 복종은 할게;;; 님은 자아 분리가 필요한 듯;;;;
October 25, 2025 at 3:11 PM
길이길이 남을 앵니버스 명대사
“ㅈㅎㄱㄴㅅㄱㅈ”
October 24, 2025 at 12:01 PM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영화 명대사가 주는 3가지 교훈

영화 <대부>의 명대사, “I’m gonna make him an offer he can’t refuse.” (그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될 거야)는 단순한 대사를 넘어, 권력과 협상, 인간 심리의 복잡한 이면을 날카롭게 꿰뚫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짧은 문장 속에 어떤 깊은 의미와 지혜가 숨겨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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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25 at 1: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