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음악회
'음악 마법사' 나비드, 조회수 207만 '군가 여신'으로 날아오르다 #나비드 #군가여신 #스타톡Real트롯 #1대1소통 #보훈음악회 #톡매치 #나비드TV #감동무대
'음악 마법사' 나비드, 조회수 207만 '군가 여신'으로 날아오르다 #나비드 #군가여신 #스타톡Real트롯 #1대1소통 #보훈음악회 #톡매치 #나비드TV #감동무대
나비드 sns 록, 발라드, 트로트를 넘어 이제는 '군가'까지 섭렵했다. 싱어송라이터 나비드가 각종 호국보훈 음악회에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유튜브에서도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군가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마법사'의 진화가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다. ◆ 광복 80주년 기념 무대 장악…'압록강 행진곡'으로 전한 울림 나비드의 최근 행보는 특히 의미가 깊다. 그는 지난 8월 15일 대전에서 열린 '8.15 광복 80주년 기념 보훈음악회'에 참석해 '압록강 행진곡'과 '독립군가'를 열창했다. 파워풀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그의 목소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2025 육군 호국음악회' 무대에도 올라 '전선을 간다', '조국을 위해', '아름다운 강산' 등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 조회수 207만…유튜브가 인정한 '군가 여신' 그녀가 '군가 여신'으로 불리는 이유는 오프라인 무대에만 있지 않다. 약 1년 전 그녀의 유튜브 채널 '나비드TV'에 게시된 '전선을 간다'와 '전우야 잘 자라' 군가 영상은 현재까지 조회수 207만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군가라는 특정 장르에서 이례적인 기록으로, 그녀의 독보적인 해석 능력과 인기를 증명하는 확실한 지표다. 현재 그녀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24.4만 명을 보유하며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고 있다. 한 공연 관계자는 "나비드의 목소리는 장엄하면서도 애국적인 노래의 감성을 극대화하는 힘이 있다"며 "각종 군 관련 행사와 보훈 음악회에서 가장 먼저 찾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검증된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라고 극찬했다. ◆ 끝없는 도전, '만능 아티스트'의 발걸음 물론 그녀의 스펙트럼은 군가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올해 초 트로트 '돈대문아 열려라!', 감성 발라드 'Trust You' 등을 발표하며 끊임없이 도전해왔고,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다. '군가 여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확고히 한 나비드. 그의 열정이 앞으로 또 어떤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의 팬사랑은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나비드는 오는 8월 말, 팬들과의 1:1 메시지 소통 플랫폼인 '스타톡 Real 트롯'에 참여해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스타가 직접 개설한 ‘톡매치’에 팬이 하트를 사용해 참여하면, 선정된 팬은 단독으로 나비드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단순한 대화를 넘어, 팬과 스타의 소중한 순간은 ‘메모리즈’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저장돼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 나비드의 스타톡 일정은 톡매치가 8월 26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8월 28일 목요일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실제 대화는 8월 29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8월 30일 토요일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실시간 랭킹 시스템으로 팬들의 참여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스타톡에서, 나비드는 음악을 넘어 진심 어린 소통으로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www.topstarnews.net
August 26, 2025 at 1:04 AM
해군, 캐나다서 보훈음악회…6·25참전용사 "잊지않아 감사"

참전용사 톰 에스타브룩스(90) 씨는 "우리 참전용사를 잊지 않고 고마움을 전하러 먼 길을 와줘서 감사하다"며 "크게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702023800504?input=tw
July 2, 2023 at 11: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