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양다리 의혹 속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미소까지 #사카구치켄타로 #사카구치켄타로레드카펫 #나가노메이 #부산국제영화제 #부국제 #부국제사카구치켄타로 #파이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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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사생활 논란 속 밝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사카구치 켄타로는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카구치 켄타로 인스타그램
사카구치 켄타로는 영화 ‘파이널피스’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 배우 와타나베 켄과 함께 참석했다.
하지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에 앞서 일본 현지 매체 주간문춘은 지난 10일 사카구치 켄타로의 양다리 의혹을 보도해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
주간문춘의 보도에 따르면 사카구치 켄타로는 일본 도쿄에 위차한 한 아파트에서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동거 중이다. 상대 여성 A씨는 헤어메이크업 업종 종사자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4년간 동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주간문춘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A씨와 교제 및 동거 중에 배우 나가노 메이와 교제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나가노 메이에 직접 항의해 관계가 정리됐으며, 이에 대해 나가노 메이 소속사 측은 “사카구치 켄타로와 교제한 것은 맞다. 그러나 삼각관계였다는 사실은 몰랐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반면 사카구치 켄타로 측은 A씨와 교제 및 동거, 나가노 메이와 양다리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파이널피스’의 기자간담회 일정을 취소했다.
‘파이널피스’는 일본 소설 ‘반상의 해바라기’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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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8, 2025 at 3: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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