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에서 중화요리 맛집으로 소개한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소재 중식·양식 퓨전뷔페 식당이 화제다. 16일 MBC ‘오늘N’의 ‘격파! 중식로드’ 코너에서는 “중식과 양식을 무제한으로! 퓨전 뷔페”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중식·양식 퓨전뷔페 맛집은 오가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음식점이다. 호텔 셰프 출신인 김정문(50) 씨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뷔페로, 뉴욕 스타일의 양식과 정통 중화요리를 함께 만날 수 있다. 김정문 셰프가 무려 5분마다 주방에서 나와 음식 상태를 확인하고 식은 음식을 교체하는 등 세심한 운영으로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약 20가지의 중식에 양식과 디저트까지 총 30여 가지의 음식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 만족감이 높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궁보육, 마라롱샤 등의 요리를 집중 조명하면서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오늘N’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