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국가대표
“AG 준비 격려”…이상현, 진천선수촌 찾아 국가대표 소통 #이상현 #사이클국가대표 #아시안게임
“AG 준비 격려”…이상현, 진천선수촌 찾아 국가대표 소통 #이상현 #사이클국가대표 #아시안게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13일 특별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의 방문에 훈련장을 가득 메웠다. 이상현 회장은 선수들을 한 명씩 격려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성과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상현 회장은 사이클 훈련장을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훈련시설과 의무실을 직접 둘러봄으로써 선수들의 훈련 여건과 생활 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선수촌 식당에서 지도자 및 선수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요구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AG 준비 격려”…이상현, 진천선수촌 찾아 국가대표 소통 / 연합뉴스 이상현 회장은 오후에 사이클 국가대표와 지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시안게임에서 이전 대회보다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해 달라"며 "국가대표는 사이클 관계자 전체의 얼굴인 만큼, 경기력뿐 아니라 사회적 모범이 돼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현 회장은 선수들에게 공손한 언행과 품위 있는 행동을 강조하며 종목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상현 회장은 "올해부터 클린사이클 캠페인을 적극 추진 중"임을 설명하고, 선수들이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할 예정임을 시사했다. 대한사이클연맹은 향후 아시안게임 대비 체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진천선수촌에서 집중훈련을 이어가며 경기력 향상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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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3, 2025 at 8:43 AM
김근우, 라미란 아들 축구 도전…‘뭉쳐야 찬다 4’ 합류 #김근우서주 #뭉쳐야찬다4 #JTBC예능 #사이클국가대표 #라미란아들 #김근우축구 #판타지리그 #축구예능 #김근우합류 #뭉찬시즌4
김근우가 JTBC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4’에 출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일, 제작진은 사이클 국가대표이자 배우 라미란의 아들인 김근우 선수가 시즌4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이날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부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근우는 사이클 종목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주니어 아시아 트랙 사이클 선수권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운동 유전자와 승부욕, 체력을 겸비한 김근우가 축구라는 새로운 종목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JTBC ‘뭉쳐야 찬다 4’ ‘뭉쳐야 찬다 4’는 이번 시즌에서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인 ‘판타지 리그’를 도입한다.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등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들이 각 팀 감독으로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더욱 긴장감을 더한다. 가수, 배우, 개그맨, 모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운동 능력자 56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근우의 출연은 단체 스포츠인 축구에 처음 도전하는 국가대표 선수가 예능을 통해 어떤 성장 스토리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JTBC는 김근우의 숨겨진 축구 재능과 팀워크 능력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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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5, 2025 at 1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