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예방
[부산 눈발 내리는 중! 예상 적설량 1cm!]
오늘은 부산에서 눈이 내리고 있어요! 사하구를 비롯한 서부산에는 이미 적설량이 기록되었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정오까지 눈이 내리다가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성탄절인 25일은 맑아지겠지만, 대기가 건조하니 산불 예방에 주의하세요! #부산눈 #성탄절 #산불예방 #주의요망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 부산에도 1cm 쌓여
24일 부산은 오전 중 눈이 내리겠다. 부산에는 이날 새벽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 사하구(0.2cm) 등 서부산에는 적설량 기록됐다. 일부 고지대에는 1cm 가량의 눈이 쌓이기도 했다. 눈은 이날 정오까지 내리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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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4, 2023 at 2:43 AM
E74R 비자 폐지에 관한 청원

산불예방? 4명 사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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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3, 2025 at 2:08 AM
맑지만 안개 유의…중부서해안 짙은 안개 예상, 모레 전국 비 소식 앞두고 기온 다소 올라(내일 날씨) #날씨 #내일날씨 #짙은안개주의보 #비소식예고 #강풍주의 #천둥번개 #기상청 #출근길주의 #해상안전 #건조주의보 #기온상승 #일교차주의 #교통안전 #선박안전 #화재주의 #산불예방 #봄날씨 #기상전망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인 4월 11일(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중부서해안과 경기북서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예상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기압계의 영향을 받은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 중 수증기가 응결돼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안개는 단순히 '약간 뿌연 수준'을 넘어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급격히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인천대교, 서해대교, 영종대교처럼 해안에 인접한 교량이나, 강과 호수, 골짜기 주변 도로에서는 더욱 짙게 낄 수 있으므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감속 운전과 차량 간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가 필수다. 이뿐만 아니라, 서해상에도 바다 안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여객선이나 어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사전에 항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기온은 오늘과 비교해 소폭 상승세를 보이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1도 사이로 비교적 온화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5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듯하지만, 대기가 정체되면서 중서부를 중심으로는 대기 건조 현상이 함께 나타나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전, 충북 일부, 대구와 경북 내륙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야외활동 시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한편, 내일은 다소 평온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모레인 12일(금요일)부터는 전국적으로 기상 상황이 급변할 예정이다.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부지방,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강수 범위가 확대되면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기불안정이 심화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높으며, 지역에 따라 싸락우박이나 순간 강풍도 우려된다. 이 때문에 야외시설물이나 간판, 비닐하우스, 천막 등은 사전에 고정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을 보면, 제주도는 최고 60mm 이상, 산간지방의 경우 80mm를 넘는 곳도 있겠고, 전남과 경남 일부 지역에도 많게는 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은 5~20mm 수준이 예상되며, 특히 서해5도는 40mm까지 비가 집중될 수 있다. 이처럼 짧은 시간 동안 강수량이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 가능성도 있어 저지대 침수, 배수불량 지역 점검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 모레부터는 바람까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를 기점으로 서쪽지역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해안, 13일 새벽부터는 동해안 지역까지 강풍 영향권에 들어설 예정이다. 순간풍속이 시속 70km를 넘는 지역도 나타날 수 있고, 산지에서는 무려 시속 90km 이상에 달할 수 있어, 단순히 '강한 바람' 수준을 넘어 재산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바람 방향도 급격하게 바뀌는 '돌풍성 변화'가 잦을 것으로 보이므로, 특히 고층건물 외벽 작업, 고소 작업장, 간판 설치 구역 등은 안전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해상 상황도 심상치 않다. 12일 오전부터 서해먼바다와 제주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 해상으로 강풍과 높은 파도가 확대될 전망이다. 파고는 순간적으로 3~4m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며, 해상에서도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조업 중인 선박들은 반드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시 항구로의 조기 입항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그 외에도 글피인 13일부터는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은 초봄과 같은 따뜻한 날씨에서 다시 늦겨울처럼 쌀쌀한 날씨로 급변할 가능성이 높아, 옷차림 선택에도 유의가 필요하다. 결국, 내일 하루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크고, 지역적으로는 짙은 안개가 나타날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 또한 모레부터는 비와 강풍, 천둥번개 등 복합적인 기상악화가 예보돼 있으므로, 일상생활뿐 아니라 농업, 산업, 교통, 해양활동 전반에 걸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압계 변화가 활발하고, 대기불안정이 동반된 강수와 강풍이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일 지역별 날씨(오전/오후 날씨, 최저/최고기온, 오전/오후 강수확률)는 다음과 같다. ○ 중부지역 서울 : 맑음/맑음, 8℃/23℃, 0%/0% 인천 : 맑음/맑음, 8℃/19℃, 0%/0% 수원 : 맑음/맑음, 6℃/23℃, 0%/0% 파주 : 맑음/맑음, 4℃/23℃, 0%/0% 이천 : 맑음/맑음, 6℃/24℃, 0%/0% 춘천 : 맑음/맑음, 6℃/25℃, 0%/0% 강릉 : 맑음/맑음, 10℃/21℃, 0%/0% 원주 : 맑음/맑음, 7℃/24℃, 0%/0% 청주 : 맑음/맑음, 8℃/24℃, 0%/0% 대전 : 맑음/맑음, 7℃/25℃, 0%/0% 천안 : 맑음/맑음, 4℃/24℃, 0%/0% 세종 : 맑음/맑음, 6℃/23℃, 0%/0% 충주 : 맑음/맑음, 6℃/24℃, 0%/0% ○ 남부지역 전주 : 맑음/맑음, 7℃/24℃, 0%/0% 광주 : 맑음/맑음, 8℃/24℃, 0%/0% 목포 : 맑음/맑음, 6℃/19℃, 0%/0% 여수 : 맑음/맑음, 11℃/18℃, 0%/0% 군산 : 맑음/맑음, 5℃/21℃, 0%/0% 순천 : 맑음/맑음, 8℃/22℃, 10%/0% 대구 : 맑음/맑음, 8℃/25℃, 0%/0% 부산 : 맑음/맑음, 11℃/19℃, 0%/0% 울산 : 맑음/맑음, 8℃/21℃, 0%/0% 창원 : 맑음/맑음, 10℃/22℃, 0%/0% 구미 : 맑음/맑음, 6℃/25℃, 0%/0% 포항 : 맑음/맑음, 10℃/19℃, 0%/0% 제주 : 맑음/맑음, 9℃/2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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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0, 2025 at 9:48 AM
원미산 진달래축제, 산불 여파로 전격 취소…부천시 “예방 최우선” #원미산진달래축제 #부천시 #산불예방 #행사취소 #봄꽃축제
원미산 진달래축제, 산불 여파로 전격 취소…부천시 “예방 최우선” #원미산진달래축제 #부천시 #산불예방 #행사취소 #봄꽃축제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여파로 부천시가 이달 말 예정돼 있던 ‘원미산 진달래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부천시에 따르면, 조용익 시장은 지난 29~30일 양일간 원미산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진달래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시는 “경남 산불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처: 픽사베이 원미산 진달래 축제는 매년 봄 부천의 대표적인 봄꽃 행사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걷기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었지만, 올해는 산불 예방을 위한 조치로 행사가 열리지 않게 됐다. 한편, 앞서 인천 강화군도 같은 이유로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취소한 바 있어, 이번 결정은 연이은 봄철 축제 취소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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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31, 2025 at 5:24 AM
한국도 호주식의 산불예방-강력한 화기관리 체계가 필요한 것 같다. 화재에 취약한 건조기에는 아예 외부 화기사용 금지조치를 내리고 강력한 처벌조항이 붙는 것. 호주는 원최 건조하고 특이한 자연환경으로 기름을 머금고 있는 식물도 많아(유칼립투스 등) 한번 불나면 대재앙이라 이렇게까지 한다. 2019년에는 한반도보다 넓은 면적의 숲이 불타 초토화됐다.
March 25, 2025 at 8:27 AM
광주가 건조해지면, 소방차가 바빠진다 #광주광역시날씨 #산불예방 #소방안전본부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상춘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일부터 6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 이번 기간 동안 총 2903명의 인원과 274대의 장비를 동원해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산불 자료 사진. 전라남도 제공 최근 건조한 광주광역시날씨와 전국적으로 잇따른 산불로 인해,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소방차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소화장치 점검, 산불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산림 인접 마을,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하고 있으며,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무등산과 금당산 등 주요 등산로에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장비를 근접 배치해 유사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청명·한식 기간은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로, 철저한 대비와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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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5, 2025 at 3:07 AM
이와중에 안두릴은 대한항공과 특수구조대 레스톨 같은거 하는 듯 하고… (산불예방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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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무인기 역량 활용해 미국 '안두릴'과 산불 예방 설루션 개발
대한항공, 무인기 역량 활용해 미국 '안두릴'과 산불 예방 설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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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4, 2025 at 10: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