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새로운 조의 등장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처=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10월 28일 방송되는 ‘싱어게인4’에서는 시즌4에서 처음 도입된 특별한 7번째 조가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시즌4이기에 가능한 조”라며 이번 조가 지닌 특별한 의미와 무명 가수들의 남다른 사연을 강조했다. ‘싱어게인4’는 1라운드부터 가슴을 울리는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화제성 조사에서 방송 첫 주에 TV 비드라마 1위, TV-OTT 통합 비드라마 2위를 기록했고, 클립 영상은 JTBC Voyage와 JTBC Music 유튜브 채널 통합 조회수 2000만 뷰에 육박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새로운 조의 등장과 함께 심사위원단의 극과 극 반응이 주목된다. 임재범은 “참 잘했어요”라며 극찬했고, 이해리는 “그 어느 때보다 심사가 힘들었다”고 밝히며 예측불가한 심사평을 전했다. 또한, 해당 조는 심사위원들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시청자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진정성 있는 무대와 예상치 못한 전개로 회를 거듭할수록 열기를 더하고 있는 ‘싱어게인4’는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