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서사
“그건 단순한 생리가 아니었다.
국가는 피로 그녀의 자궁을 등록했다.”

국가가 몸을 ‘기록’하는 세계,
회색시민 강지원의 감각은 저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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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 2025 at 8:58 AM Everybody can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