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에서 중화요리 맛집으로 소개한 서울특별시 가리봉동 소재 중화군만두 중식당이 화제다. 17일 MBC ‘오늘N’의 ‘격파! 중식로드’ 코너에서는 “하루 4,000개 판매! 군만두의 신세계”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SBS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남구로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 사이에 위치한 중화군만두 맛집은 인기 중식당이다. 앞서 ‘생방송투데이’와 ‘생활의 달인’ 등을 통해 만두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음식점이기도 하다. 중국 하얼빈 출신의 45년 경력 김준철 씨가 만드는 특별한 군만두로 오가는 이들의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중화군만두를 비롯해 마파두부, 달걀볶음밥 등의 가성비를 조명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아울러 소룡포(샤오롱바오), 가지튀김볶음, 지삼선, 어향육술, 고기완자, 라조기, 꿔바로우, 찐만두, 철판오징어, 고추잡채 등을 판매한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오늘N’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